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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우리아(교과 한장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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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주 작성일10-10-29 23:55 조회3,4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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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이 우리를 위대하게 하지 않는다. 우리가 누구인가 보다는 어떤 사람인가가 더욱 중요하다. 다윗과 우리아, 두 사람은 주종관계의 사람이었지만 종이 훨씬 위대하였다. 우리아는 원칙에 굳게 섰고 다윗은 무너졌다. 무엇이 다윗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었는가?
➛과거의 공과나, 그리고 열심과 경험이 우리를 지켜 줄 수 없다. 매 순간 하나님께 매달려 있지 않으면 우리들은 누구나 쉽게 죄악으로 빠져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다윗은 위대한 전사였으나 그가 많은 것을 이루고 난 뒤에 그는 무너졌다. 그래서 인간을 칭찬하고 치켜세우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만 인간 자신을 우쭐하게 하고 스스로 신뢰하게 하는 칭찬은 사람을 패망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상황윤리가 최선처럼 여겨지는 오늘날, 다윗과 우리아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원칙이 무엇인지 뚜렷하게 구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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