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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의키2020년3기제8과 예수님처럼 봉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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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현 작성일20-08-16 00:54 조회1,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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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의  2020 3 8 예수님처럼 봉사하라

 

n  기억절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9:36).

 
n  도입

예수님은 세상이 복음의 선포만큼 그것의 입증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아셨다그리스도의 생애처럼 다른 사람을 위한 봉사에 바쳐진 생애는 우리가 전하는 말의 강력한 증거가 되며 우리의 증언에 신빙성을 더한다.

 

n  아무리 급하더라도 순서대로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n  예수님은  직접적인 전도보다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는 봉사를  많이 실천하셨을까요?

[ 112.1] 예수님은 순수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돌보셨다그분은 자신보다 그들의 필요와 염려에 관심을 기울이셨다그분의 생애는 전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그분은  자체가 사랑과 긍휼의 사역이었다그분은 주변 사람들의 몸과 마음 그리고 정서가 요구하는 필요를 채워 주셨다그러자 그들은 그분이 가르치시는 영적인 진리에 마음의 문을 열었다.

[114.1] 예수님은 항상 다른 사람들을 유익하게  방법을 찾으셨다그리고 그들에게서 최선의 반응을 끌어내셨다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이 그분에게 가했던 비난  하나는 그분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같이 먹는다”( 15:2) 것이었다.

[적용우리 옆집(아파트라면 아래 층까지) 가장  필요가 무엇인지 기도하며 살피고 찾아봅시다.

 

n  예수님이 진리를 제시하시는 방법과 태도에서 배워야  교훈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12:20 참고)

[116.5] 용기와 은혜의 언어로 충만한 말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감화를 끼친다이사야는 예수님이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리라고 예언했다 그분은 너무도 인자하셔서 방금 믿음으로 나아온 자들의 마음에 불필요하게 상처를 주거나 그들의 실낱같은 믿음의 불씨를끄지 않기 위해 조심하셨다.

[117.묵상간혹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런 식으로 말해야 했는지 아쉬움이 남을 때가 있습니다우리는 어떤 말을 하든지 그것의 동기가 사랑인지 생각해야 합니다만약 사랑의 동기가 확실하다면 우리는 듣는 사람의 상황을 최대한 고려할 것이며 상대가 우리의 조언과 호소에 마음을   있도록 때로는 자연스럽게때로는 진지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할 것입니다우리는 언제나 희망을 꺾지 않고 믿음을 되살리는 방식으로 말씀하셨던 예수님의 본을 따라야 합니다.

[117.영감의 교훈용기와 희망의 말을  기회를 잃지 말라 - “많은 사람이 생애의  투쟁에서 피곤과 낙심 상태에 빠져 있다그런 사람들에게는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용기를 주는  마디의 친절한 말이 승리의 힘이  것이다결코결코무정하고 냉랭하고 동정심 없고 비난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 말을  기회를 결코 잃어버리지 말라”(증언보감 2, 256).

 

n  예수님의 관점에서 이웃을 위한 사역은 얼마나 중요한 문제일까요? ( 25:36~37)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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