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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3기 7과 말씀을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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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0-08-10 16:31 조회1,8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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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범위 119:105, 23:29, 1:1~3, 딤후 3:14~17, 요일 1:7~9, 3:1, 딤후 4:2

 

기억절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55:11).

 

핵심 전도란 말씀을 통해 만난 예수님과 그로 말미암아 변화된 삶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나와 동일한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핵심어 : 성경, 예수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나의 인생의 경험 중 꼭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1. 119:105, 23:29, 8:11, 4:4에 사용된 말씀에 대한 상징들과 그 의미들은?

2. 말씀은 나에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1. 말씀에는 어떤 능력이 있는가?(1:1~3, 4:12, 33:6, 9)

2. 말씀을 통해서 어떤 능력을 경험하고 싶은가?

 

.1. 성경을 연구할 때 어떤 유익을 얻을 수 있는가?(딤후 3:14~17과 요 17:14~17)

2. 말씀이 나에게 유익이 되도록 어떻게 말씀을 다루겠는가?

 

.1. 하나님의 약속들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3:19, 4:1~3, 13:58)

2. 나의 믿음을 강화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1. 말씀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의 자연스런 반응은?(4:20)

2. 복음을 전할 때 기억해야 할 중요한 원칙들은?(50:4, 3:1, 딤후 4:2)

3. 내가 접촉하고 있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적용, 결심

 

이번 주 교과를 통해서 결심한 것이 있다면?

 

답을 위한 도움

 

.1.

 

-마음을 밝게 하고 삶의 희망을 줌

-죄의 찌꺼기를 태움

방망이-완고한 마음을 깨뜨림

씨앗-생명력을 가지고 자라나고 열매를 맺음

-영혼의 굶주림을 채움

 

.1. 창조의 능력

 

창세기 1장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된 가라사대라는 단어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자를 살리고 죄인을 새사람으로 재창조하는 살아있는 능력이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의 창조적인 활동을 묘사하기 위해서 흥미로운 단어 바라를 사용한다. 그것은 무()로부터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활동을 가리킨다...

창조 때에 활동하신 성령께서는 성경에 영감을 불어넣으실 때에도 활동하셨다. 그분은 우리가 성경을 읽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생명을 불어넣고 삶을 변화시키는 창조의 힘이 있다.

창세기에서 말씀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었다면, 사람을 재창조하는 일은 더욱 가능한 일이다.

 

.1. 복된 삶을 살게 됨

 

구원에 이르는 지혜와 인생의 가장 바른 길을 찾을 수 있으며, 죄와 악한 습관을 이기고 신의 성품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삶은 참된 만족과 행복을 준다. 이러한 유익은 성경을 바르게 연구하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으며, 말씀의 능력을 체험할 때 남에게도 힘있게 말씀을 전할 수 있다.

 

.1. 믿고 주장함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분의 말씀에 기록된 약속이 내게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도 나는 안 돼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다.

성경에는 3천 개 이상의 약속이 있다고 한다... 하나님의 약속은 그분이 우리 각자에게 기울이시는 헌신이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8:32)

그런데 기억할 것은, 나의 원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뜻과 섭리에 따라 약속이 이루어진다는 것과 믿음은 행함으로 나타난다고 하는 것이다.

 

2.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알고 있는 말씀을 하나씩 실천함

 

.1. 전하지 않을 수 없음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읽는다면 그 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체험할 수 있다. 그러면 마음이 뜨거워져서 혼자서만 간직하고 있을 수 없다. 그런데 우리가 잠잠하고 있는 이유는 체험이 아예 없거나 오래 전의 체험으로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믿음은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형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삶을 날마다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성경의 교리가 아니라 내가 체험한 말씀의 능력을 전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면 곧바로 그 마음속에 그가 찾은 소중한 친구 곧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열망이 싹튼다. 사람을 구원하고 성결케 하는 진리는 마음 가운데 감춰둘 수 없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를 옷입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기쁨으로 충만해진다면 우리는 잠잠할 수 없을 것이다”(정로의 계단, 78).

 

2. 감정대로 하지 않음

 

아무리 값진 선물이라도 선물을 아무렇게 준다면 빛이 바래거나 도리어 욕이 될 수 있다. 상대방이 기분좋게 지혜롭게 때에 맞게 줘야 한다. 너무 서둘러도 안되지만 기회를 놓쳐서도 안 된다. 복음을 전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할 때 예수님의 품성과 지혜를 나타낼 수 있도록 성령을 구할 필요가 있다.

어떤 형태의 전도를 하든지 우리는 세 가지 원칙 곧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말하며, 언제 말해야 할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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