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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교과방송 / 제12과 잘못된 결정들에 대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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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9-12-17 00:14 조회2,2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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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과 잘못된 결정들에 대처함

● 연구 범위 : 느 13:23~25, 신 7:3~4, 고후 6:14, 스 9~10장, 고전 7:10~17

● 기억절 :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스 9:6).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민족과 통혼하는 것이 보편적인 일이 되어버린 사회의 지도자가 되었다. 두 지도자는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로 인도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심각하게 우려했다. 그들은 역사를 통해서 그 처참한 결과를 보았기 때문에 비신자 또는 우상숭배자 배우자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미칠 부정적인 감화력을 의식하였다. 가나안의 종교들이 이스라엘 내에 퍼졌고 급기야 높은 언덕마다 바알과 아세라가 숭배를 받았다. 무엇보다 이방인 배우자가 이스라엘 가족에게 해로운 감화를 끼쳤다.

발람은 모압 족속에게 그들의 여인들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 그들이 그 여인들에게 속아넘어가 하나님에게서 떠날 것이라고 했다. 불행히도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배우자는 상대 배우자뿐 아니라 자녀들의 신앙에도 영향을 미친다.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통혼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가? 그것을 내버려 두었는가? 아니면 그것에 맞섰는가? 이번 주에 우리는 두 지도자들이 이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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