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 (종합PPT)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6과-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 (종합PPT)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3-02-08 17:35 조회3,487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2023년도 들어선지가 2월 하고도 두번째 안식일 이군요

이때쯤이면 버들 강아지가 물을 머금고 탐스럽게 

몽우리를 맺고 있는 때 인것 갔습니다

혹독한 겨울이 차츰 밀려 가는 이때 재림성도님들은

영적인 새봄을 맺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제6과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의 교과를

이한용장로님께서 PPT로 종합하여 잘 만들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 확인 하시어 좋은 자료로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6과 하늘에 보물<寶物>을 쌓으라

2023211일 안식일 / 일몰: 오후 66

기억절

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8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1. 가장 소중한 생명을 보존하는 일

엘렌 G 화잇의 주석 (3:1 참조) “하늘 보화를 얻는 사람들은 그들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둔 사람들일 것이다.”

[“청지기 직분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잘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을 것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이다.“]

[”세상의 무엇보다도 유익하고 소중한 것이 목숨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그 목숨은 주님께로부터 부여받은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영생하도록 하시기 위해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그리스도께서 희생당하셨기 때문인 것이다.“]

증언 보감 141P “진리의 사업을 발전시킴에 있어서, 혹은 과부와 고아와 고통당하는 자를 도움에 있어 재물이 필요되는 곳을 발견할 때마다, 그들은 기꺼이 희사하여야 할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게 된다.”

 

2. 믿음의 조상들의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

[”노아, 아브라함, 야곱, 모세 이런 믿음의 선조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세상을 포기하고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았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더 나은 본향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을 이 세상에서 살았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하늘에 보물을 쌓는 유일의 기회라는 것을 그들이 잘 알았다.“]

[”우리들도 하늘로 가는 길에 방해된다면 손해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아브람이나 모세나 신앙의 선조들이 다 그렇게 살았다. 구약에 기록된 신앙의 선조들의 삶은 이런 것을 깨닫게 하려는 하나님의 은혜 배려인 것이다.“]

고전 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본교 성경 주석 (고후 8:9 참조) “자신을 위해 하늘에 보물을 쌓지 않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궁핍이 기다린다.“

 

중심사상

1. 최고의 투자 전략

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최고의 투자 전략을 이렇게 가르쳐 주셨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예수님의 완전한 투자 전략인 것이다.“]

 

2.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게 된다.

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예수님의 말씀은 너희가 어디에 돈을 쓰는지 나에게 보여 주거라. 그러면 내가 너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 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돈을 두는 곳에 너희의 마음 또한 함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3.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그대의 돈을 영원한 상급을 받게 될 곳에 두도록 하라. 그대의 시간과 돈과 기도를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바치도록 하라. 그렇게 하면, 그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이내 그대의 마음 또한 따라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영원한 상급을 받기 위해 우리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둘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느끼기행하기>

1. 우리는 믿음의 선조들이 시험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길을 따르기로 선택한 것을 깨닫도록 해야 할 것이다.

2. 우리가 겪는 고난보다도 더 큰 약속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져 있음을 깨닫도록 해야 할 것이다.

3. 우리는 세상에서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소망을 선택하기로 결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노아에게 요구된 근본적 변화는 생활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바치라는 것이다.

5. 아브라함의 믿음의 삶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확실한 장래가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한 걸음씩 인도받아 살라는 것이다.

6. 아브라함의 가까이에서도 교훈을 배우지 못한 롯의 선택과 결과는 인간의 안목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결과가 어떤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7. 야곱이 속이는 자에서 성공한 자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굴복한 것이다.

8. 아름다운 칭찬과 영예, 가득한 고난 이 두 상반되는 현실은 모세의 삶 속에서 애굽의 영화를 떠나서 상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므로 영원한 나라를 얻게 된 것이다.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

 

첫째 날 () : 은혜<恩惠>를 입은 노아

 

[”하나님께서는 종종 하늘의 보화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인생길에서 큰 전환을 경험하게 하신다. 당신의 인생에 그런 변화가 필요하다면, 당신도 그런 전환점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결과 노아의 삶에 삶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났다. 오늘 날도 임박한 멸망에 대한 경고를 받아야 할 세상에 살고있는 우리도 말세의 백성으로 진리를 고하는 의의 전파자로 일상의 원칙으로 살 도록 해야 할 것이다.“]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노아는 농부였으나 이제는 방주 짓는 일에 몰두하며 홍수를 경고하는 의의 전파자가 되었다. 말세의 진리의 백성들도 일상에서 의의 전파자로 본업을 삼아야 할 것이다.“]

[”노아는 자신을 위한 집을 짓기 위해 그의 시간과 자원들을 사용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대신 적극적이고 과감한 변화를 선택한 노아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120년 동안 방주를 짓는 일에 자신의 인생을 바쳤다.“]

[”오늘날 많은 회의론자들은 자연 법칙에 관한 과학적 추론을 근거로 하여 홍수 이야기를 신화 정도로 취급하며 무시해 버린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반응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부조와 선지자 96p “홍수 이전 세상 사람들은 수 세기 동안 자연 법칙은 변한 적이 없었다고 판단을 내렸다. 계절의 순환은 그 순서대로 이르러 왔었다. 지금까지 비가 내린 적은 결코 없었으며, 땅은 안개나 이슬로 물 공급을 받았다. 강들은 아직까지 그들의 경계선을 넘어 범람한 적이 없었고, 강물을 안전하게 바다까지 날랐다. 고정된 하나님의 명령은 물이 제방을 넘어 범람하지 못하게 하였다.

[“홍수 전 사람들은 현실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근거로 홍수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수 후에는 같은 이유로 홍수가 일어난 일이 결코 없다고 주장한다. 이는 성경이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말한 것과 같다.“]

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

[”성경은 사람들이 홍수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때 사건들에 관해서도 회의적일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가오는 멸망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다.“]

벧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