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목사] 하나님 사랑 중심으로 보는 안교교과 제 4기 제 8 과 "신약에 나타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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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웅 작성일22-11-17 06:58 조회1,037회 댓글0건본문
제8과 신약에 나타난 소망
연구 범위 고전 15:12~19, 요 14:1~3, 요 6:26~51, 살전 4:13~18, 고전 15:51~55
기억절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1, 12).
각 요일별 주요질문에 대한 대답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날(일), 이 삶 너머의 소망
고린도전서 15:12~19을 읽어 보라. 바울은 우리 자신의 부활에 대한 소망과 그리스도의 부활이 얼마나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해 무엇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가?
죄로 타락하여 죽음을 당하게 될 인간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하심으로 의미있는 삶과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부활은 짧은 인생을 사는 우리에게 무한한 희망을 준다.
둘째날(월), “내가 다시 오리라”
요한복음 14:1~3을 읽어 보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지 2,000년이 다 되어 간다. 비록 긴 시간이 지났지만,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 약속이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음을 보여 줄 수 있는가?
예수님의 재림이 비록 지연되는 듯 보이지만 분명히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시간표에 따라 정하신 때에 꼭 다시 오실 것이다.
셋째날(화), “내가 그를 일으켜 세우리라”
요한복음 6:26~51을 읽어 보라. 예수님께서는 영생의 선물을 의인들의 최종적인 부활과 어떻게 연결시키셨는가?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인 것과 그분께 오는 자는 영생을 얻을 것인데 그런 사람들을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실 것을 말씀하시면서 의인이 받을 영생과 부활을 연결시키셨다.
넷째날(수), 하나님의 나팔 소리
데살로니가전서 4:13~18을 읽어 보라. 바울은 그들의 오해를 어떻게 수정해 주었는가?
곧 오신다고 하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살아있는 자들에게만 영생이 허락될 것이라고 믿었던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재림의 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남은 자도 함께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것을 이야기하였다.
다섯째날(목), 영원한 만남
고린도전서 15:51~55을 읽어 보라. 바울은 어떤 “비밀”(고전 15:51)을 설명하고 있는가?
바울은 재림의 때에 살아있는 의인들과 부활한 의인들과의 연합을 위해 변화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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