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교과방송 / 제11과 마지막 때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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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22-12-04 20:37 조회2,370회 댓글0건첨부파일
- A 제11과 마지막 때의 속임수.pptx (18.8M) 23회 다운로드 DATE : 2022-12-06 19: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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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마지막 때의 속임수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후 11:14, 15).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할리우드(Hollywood) 영화의 영향으로 인한 초자연적인 현상과 신비주의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하다. 할리우드는 온갖 오류와 속임수로 가득한 신비주의적 영화를 만드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라는 오래된 거짓말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무수한 베스트셀러 책과 비디오 게임에 영향을 주었다. 우리 모두는 분명 사탄의 미혹이 온갖 형태로, 심지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등장하고 끊임없이 유혹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가장 기만적인 현상들 중 하나는 “죽었던” 사람이 사후 세계의 이야기와 함께 다시 살아나는 “임사체험”(NDE, Near Death Experience)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경험이 영혼 불멸을 확인해주는 증거라고 생각해 왔다.
이번 주에 우리는 신비주의, 임사 체험, 환생, 주술, 조상 숭배 등 종말에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될 속임수들을 살펴볼 것이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알아야 할 주제이긴 하지만 그 영향력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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