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모든 것이 새롭게 됨

성경은 우리에게 소망을 준다 그러나 그런 소망을 기롱하는 자들이 있을 것임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하늘 소망을 새롭게 하고 확고하게 할 필요가 있다.

첫째날(일) 새 하늘과 새 땅

성경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그러한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만약 하늘에 간다면 제일 먼저 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늘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있다면 어떤 모습을 가진 성전이라 생각하는가?

하늘 유리 바닷가에서 나를 보고 특창을 하라고 한다면 무슨 찬미를 부르고 싶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우리가 하늘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불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이 땅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다시는 사망이나 눈물이 없고

하늘나라는 다시는 사망이나 눈물이 없는 곳이라고 한다 어떻게 그런 세상이 있을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사망이 없고 고통이 없는 곳에서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이 있는가? 최근에 우리 장유교회와 관련된 사람들 말고 말하라.

다섯째날(목) 하나님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에 있음

아담의 범죄후 아담대신 죽으시고자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해야만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사도 요한은 하늘 백성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어떤 의미를 가진 말이라고 생각하는가?

결론

성경은 매우 구체적으로 성도들이 구원받아 갈 하늘 나라를 묘사하고 있다 우리는 죄 없는 그 땅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에 참여하여 우릴 위해 베풀어 주시는 그 영광에 꼭 참여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