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과 모든 것이 새롭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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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2-12-24 05:45 조회3,427회 댓글0건본문
제14과 모든 것이 새롭게 됨
기억절: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계21:5)
시작하며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벧후3:13)
불의가 판을 치는 이 세상이 아닌
모든 것이 새롭게 된 하늘은 의만 있을 것이며
그 하늘은 주님의 재림과 함게 올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과 더불어 시작되는 그 땅은
죄로 말미암아 내려진 땅의 저주가 풀린 곳이다
죄의 현상으로 고통을 겪던 모든 창조물들이
아담의 범죄 전의 상태로 회복된다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염소 새끼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젊은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가 그것들을 인도하며 (사11:6)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들이 함께 누우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으며”(사11:7)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놀며
젖 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입니다”(사11:8)
“또 주께서 자신의 백성의 터진 곳을 싸매시고
그들의 맞은 곳을 치유하시는 날이며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나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게 될 것입니다”(사30:26)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때(롬8:19)
우리는 지금까지 이날을 기다렸다
이때는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를 아는 지식이 땅에 충만할 것(사11:9)이다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할 것이다(합2:14)
(일) 새 하늘과 새 땅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사65:17~25)
세하늘과 새땅에 대해 이사야 만큼 잘 표현해 놓은 책이 없다
하늘에 가서 살고 싶은 사람은 자주 이 말씀을 읽으라
새하늘과 새땅은 정확하게
이하늘과 이땅의 삶과는 정 반대가 될 것이다
이 땅에서의 제일 좋은 것도
하늘에서는 없을 것이며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아니
죄성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능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상상초월의
삶을 살게 되는곳이 하늘이다
이 땅에서 경험했던 최고의 찰라적 순간이
하늘에서는 다운없이 계속 될 것이다
(월)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늘은 생명이 충만하여 아픔과 죽음이 없고
사랑이 충만하여 결핍이나 부족이 조금도 없고
평화가 충만하여 완벽하게 서로 소통하고 나누기에
만족에서 흘러나오는 찬양만 있는 나라ㅠ즉
하늘이 성전이고 성전이 하늘인 곳이 천국이다
마치 지지않는 태양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태양처럼 존재하시는곳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입에서는
저절로 찬양이 흘러나오는 곳
불러야 해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숨쉬는 것처럼 찬양이 나오는 곳
지금여기서는 상상이 않되는 곳 그 곳이 하늘이다
그러므로 하늘이 어떤 곳인지
알고 싶은 사람은 하늘에 직접
꼭 가보시길 강권하는 바이다
(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3: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계22:3~4)
우리는 지금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하늘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확실하게 표현할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소개된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볼수 있는가
라는 주제를 다뤄 보겠다
이 문제는 지금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있는
죄의 근성이 있는 우리에게 궁금한 문제지
구원받아 하늘에 간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안보고는
하나도 궁금한 주제가 아니다
그 이유는 구원 받은 사람은
이미 사상이 하늘사상 예수사상으로
변화 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사상
즉 영으로 다 알게 되어 있고
그중에 누구를 보아도 그 안에
하나님이 서로 반영되고 있기에
그것을 깨달은 요한은
정확하게 말씀에 기록했다
하늘은 사랑으로 하나된 곳이다
그래서 사랑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사랑이시다
이것이 이해 되어야 한다
(수) 다시는 사망이나 눈물이 없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세상에는
사망이나 눈물이 없었다
그런데 사망이나 눈물이 왜 시작되었나?
죄가 들어오면서 죄의 현상으로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죄가 처리되지 못한 세상에서는
슬픔과 울일이 많고 아픔과 죽음이 있는데
문제는 이것이 죄의 현상이라는 것이다
죄의 현상이라는 것은
죄 때문에 수반된 것이기에
죄가 없어지면 자연적으로 없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서는
죄가 없기 때문에 죄의 현상들인
아픔 슬픔 사망등등이 없다
이 땅은 죄의 현상들이 판을 치고 있다
죄와 죄의 현상들을 바로 볼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죄에서 해방되면
죄의 현상들에서도 많이 자유롭게 된다
(목) 하나님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에 있음
이마에 누군가의 이름이 있다는 것은
자기 자신과 소속을 알리는 것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이마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것임을 공표하는 것인데
그들은 이미 이 땅에 있을 때
사단을 버리고 하나님의 것이 된 자들로
영원한 표식을 얻은 것으로
지금처럼 눈에 보이는 헝겊에 쓴 것이 아니라
마음에 눈 즉 영으로 서로 통 하게 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서로를 알아보는
이 땅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방법으로
서로서로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그 나라가 궁금하다면
지금 예수님의 편이 되어
하늘나라에 가서 직접 경험하시길...*
*4기동안 함께 공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말씀의 복 많이 받아 나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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