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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5. 어둔 밤의 별처럼 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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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1-22 15:45 조회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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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범위 2:1230, 3:23, 24, 5:8; 딤후 4:6, 13, 21, 고전 4:17, 7:2

 

기억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2:14, 15)

 

핵심 어둔 세상에 빛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순종과 희생, 연단을 통해서 가능하다.

*핵심어 : 친밀, 순종, 희생, 연단

 

도입 질문 : 빛의 소중함을 느꼈던 경우는?

어두울 때일수록 빛이 필요하다.

세상은 도덕적, 영적으로 어느 때 보다 어둡다. 이 때야말로 우리는 별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참빛이신 에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서다. 그러면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서 나타나는 특질들은 무엇인가?

 

요일별 고찰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이룬다> 2:12~13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3:23~24, 5:8, 2:8~10)

겸손한 믿음으로 구원을 지키라

 

앞에서 바울은 예수님의 전적인 순종과 겸손의 모본을 제시했다. 우리는 그 주님을 믿기에 그분의 겸손과 순종을 본받아야 한다. 오늘의 원 제목은 “We Work Out What God Works In”(“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일을 우리가 밖으로 나타낸다”)이다. 이것은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면 그 증거가 나타나게 되어있다는 의미인 것 같다.

 

물론,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거기에 우리의 어떠한 공로도 주장할 수 없다. 하나님의 선물로서 주어진 구원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며, 그 믿음조차도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소유할 수 없다.

그러나 선물을 함부로 다루는 것은 주신 분을 모욕하는 것이다. 구원의 가치를 알고 감사한다면 그 결과로서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사상과 대립하지 않는다. 순종은 믿음의 증거이며, 불순종은 믿음을 배반하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믿음을 배반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은 안전한 것처럼 자만하지 말고, 항상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겸손하게 믿음을 지켜나갈 때 선한 열매를 맺으며 궁극적인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협력 - “하나님과 회개한 죄인 사이에 협력이 있어야 한다. 이 일은 품성에 바른 원칙을 형성하기 위하여 필요하다. 인간은 자신이 완전을 얻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을 이기기 위하여 열렬히 노력하여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성공을 얻기 위하여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인간의 노력 자체로는 충분하지 않다.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 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이 일하시고 인간이 일해야 한다. 유혹에 대한 저항은 인간이 해야 하며 그는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얻어야 한다”(사도행적, 482).

 

. <어두운 세상의 빛> 2:15~16에서 바울이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가?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됨

 

하나되게 해달라는 주님의 기도는 하나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기대이다. 교회 안의 연합은 그리스와의 연합과 그분의 뜻에 대한 순종의 결과이다. 하나된 성도들은 서로 원망하거나 시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교회는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고 복음을 힘있게 증거할 수 있다.

 

. <산 제사> 바울은 교회를 위해 어떻게 할 마음이 있었는가?(2:17, 딤후 4:6, 12:1~2, 고전 11:1)

자신을 제물로 드리길 원함.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의 믿음의 제사와 봉사를 높이 평가한 것 같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위해서라면 그 위에 자신의 피를 전제로 드리는 일도 기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주님의 무한한 희생의 반영이었으며, 이러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교인들도 본받기를 원했다.

초기교회 성도들은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모든 물건을 내놓고 유무상통했으며, 재림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전재산을 팔아 믿음의 형제들의 빚을 갚아주기도 했다. 이런 정신이 있는 곳에 교회의 연합은 공고해지고 어둔 세상에 빛을 비추게 된다. 그런데 헌신과 희생도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바울이 날마다 죽노라고 한 것은 자신의 죗된 속사람에 대한 죽음을 의미했다.

 

이기적 욕망의 희생이 진정한 행복 - “만일, 우리의 행복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들이다. 진정한 제자는 자기를 소중하게 하기 위해 살지 않고, 그리스도와 그분의 어린 자녀들의 유익을 위하여 살게 될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의 안락, 쾌락, 평안, 편의 그리고 자신의 뜻과 자신의 이기적 욕망을 희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그분의 보좌에서 그분과 함께 결코 다스리지 못할 것이다”(교회증언 1, 85).

 

. <연단된 성품>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디모데를 보내려하면서 그를 어떻게 칭찬하는가?(2:19~23)

연단되어 바울과 복음을 위해 수고함

 

연단이란 시험받은 자질, 시련을 통해 철저히 시험받은 품성을 의미한다. 디모데는 누구 보다 바울의 마음을 잘 알았고 바울과 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걱정했다. 그는 훌륭한 목회적 자질과 뛰어난 품성을 소유했다. 그는 온유함과 충성, 끈기, 진실함의 소유자였다. 그는 자식이 아비를 섬기듯 전심으로 바울을 섬기고 복음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품성이야말로 세상에 빛나는 별이다. 이러한 자질은 선천적으로 타고나거나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려서부터 교육과 훈련을 잘 받고 시험을 이겨냄으로 다져진 것이다.

 

생애는 훈련의 장이다. ...기질을 시험하기 위한 도전이 있을 것이다. 바른 정신으로 이런 도전을 대할 때 그리스도인의 덕성은 계발된다. 상처와 모욕을 온유하게 견디고, 무례한 말들에 온화하게 대답하며, 억압적인 행동을 친절로 응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이 마음속에 거하()...증거이다” “우리가 감당하도록 부름을 받은 모든 난관과 곤란()...잘 견딘다면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을 계발하게 하고 그리스도인을 세상 사람과 구별하게 한다”(교회증언 5, 344).

 

. <이런 자들을 존귀하게 여기라> 바울은 디모데에 앞서 보내는 에바브로디도에 대해서 무엇이라 말하는가?(2:25~30)

그리스도 복음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음

 

에바브로디도는 이교적 배경에서 회심한 사람이나, 바울과 함께 수고하되 군인처럼 용감하게 병들어 죽음의 위험에 이르까지 복음을 위해 수고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병든 것으로 인해 빌립보 교인들이 알고 걱정할까봐 오히려 근심할 정도로 애틋한 사랑을 나타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이 그를 큰 기쁨을 맞아들이고 존귀히여겨달라고 당부했다. 존중 혹은 명예를 뜻하는 이 헬라어 단어는 신약성경에서 백부장의 사랑하는”(7:2) , 잔치 자리에서 존귀하게 청함 받는 자들(14:8), 그리고 보배로운산 돌이신 예수님을 묘사할 때(벧전 2:4, 6)에만 사용되었다.에바브로디도가 존귀함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그의 사회적 지위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희생 정신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별처럼 존귀하게 되는 것은 예수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본받음으로써이다.

 

적용 : 어둔 곳을 비추는 빛이 되기 위해 어떤 결심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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