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과 창조주를 경배하라(이춘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3-05-06 15:44 조회3,922회 댓글0건본문
제7과 창조주를 경배하라
기억절:“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계4:11)
시작하며
하나님은 창조주시다
만물을 창조 하셨고 마지막으로 사람을 창조하신 후
그 사람에게 창조하신 창조물을 다스릴 권세를 주셔서
그 사람이 창조주하나님을 영광하며 살도록 하셨는데
영광이란 만들어진 대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게 만드셨고
그렇게 사는 것이 창조주를 영광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본분을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계속 물으시는 것이다
너는 누구냐? 하나님의 것입니다
어떻게 살래?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그런데 사단에게 속아 답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그 답을 알려 주시려고 하나님은 십계명으로 안식일로
성소로 십자가로 복음으로 등등 계속 말씀 하신다
(일) 고난에 동참하는 자
사단이 장악하고 사단사상으로 운영되는 이 세상은
고난으로 시작하여 고난으로 끝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단의 세상에서는
사단마인드가 아니면 적응하여 살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사상을 가진 자들이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예수님을 확실히 만나고
예수사상으로 변화되어 버리면
고난이 고난되지 않고 기쁨이 되는데
그것은 이미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도 고난을 당하셨지만
억지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당하셨고
괴로움으로가 아니라 기쁨으로 당하셨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사람들도
신앙으로 당하는 고난을 즐기면서
하늘을 더 고대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월) 창조주를 경배하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물 즉
사람에게 바라시는 것은 오직 하나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으니
하나님이 사람의 주인이니
하나님의 것임을 알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물에게 이것을 알리시려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지정하셨고
창조의 기념일로 안식일을 제정하셨다
그러니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나는 누구인가를 자문하고
하나님의 것이라고 자답하게 하셨고
하나님의 것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자문하게 하여 사랑하며 살 존재임을
자답하며 살도록 지혜를 주셨다
그런데 아담이 사단의 꼬임에 빠지게 되자
자만심(스스로 자랑하는 마음)이 생겨
하나님의 것이 아닌 하나님처럼 되려고
먹으면 죽는다는 선악과를 먹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먹었기에
창조물이 죽게되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창조물을 죽게 둘수가 없으셨기에
직접 사람으로 오셔서 구원하여 살게 하시고
계시록을 통해 다시 실상을 알리시고
하나님의 것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하신다
(화) 친밀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신
사람의 주인이심으로 사람의 형편이
어떻게 변하든지 하나님은 언제나
항상 늘 친밀하게 계셨다
다만 사람이 하나님을 떠났고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영적고아가 되어
사단의 세상에서 죄의 현상들로
고통당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찾아 오셔서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구원해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바라시는
오직 하나가 하나님이 창조주심을 아는 것이 기에
계속하여 너의 주인이 나다
너는 내것이다 등등을 알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그 호소하심을
복음으로 받아 반응하여 주의 것이 된 자들과
함께하시며 인도하시며 보호하신다
(수) 복음, 심판, 창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것으로 창조하신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사단을 따라가 사단의 것이 되어버린 후
인간에게 바라시는 오직 한 가지는
너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것이 진리다
하나님은 사단의 것을 빼앗으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단이 속여서 빼앗아간
하나님의 것을 다시 찾아 오려는 것이다
다만 사단에게 속고 있는 사람이
그 진리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알리시는 것이며 그 알림을 복음이라 하고
결국 그 복음을 들었음에도
하나님께 돌이키지 않는 자들은
결국에는 사단을 위해 준비된
심판대와 멸망이 있음을 알리신다
하나님은 알면 알수록 무한히 광대하신 분이시고
모르면 모를수록 내가 이겨 먹을것 같은데
그것이 사단화 된 생각이다
(목) 십자가에 달리신 창조주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이
사단을 따라가 사단의 것이 된 것이 죄다
그렇다면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사단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여러방법으로 알리시고
섭리하셨지만 사단이 되어 버린 사람들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돌아서버린
사람에게 실상을 알리시기 위해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하늘을 알리시고 하나님께 지은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것인 사람에게 너는 내 것임을
알리시고 그 죄인들을 위해 생명을 버리셨다
이제 우리가 대답할 차례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것이니 사단의 사상을 버리고
주님을 닮은 주의사람으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찾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는 놓치지 않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