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과 -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남-(종합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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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3-06-21 13:32 조회2,400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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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23년의 절반이 지나가는가 싶습니다
제2기 마지막 13과의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남)이라는 제목으로
재림교회의 모든 교과 연구 자료를 종합해주셔서 파워포인트로 준비해주신
이한용 장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본 안교교과의 (P.P.T)나 내용을 첨부파일로 크릭하시어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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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하나님의 영광<榮光>으로 빛남
2023년6월 24일 안식일 / 일몰: 오후 7시 57분
기억절
계 18: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1. 참 선지자의 네 가지 시금석
[“참 선지자의 네 가지 시금석 은 성경과 일치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인정해야 한다. 예 언된 말씀이 성취되어냐 한다. 그 생애가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예언서인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연구를 통해 태동하게 된 재림교회 성도들이 확신 가운데 믿음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성경에 예언들이 모두 성취되며 또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2. 지상에 선포된 마지막 예언된 마지막 대쟁투
[“우리는 지상에 선포된 마지막 예언은 영원한 복음이다. 세천사의 기별중 셋째 천사의 기별은 말세에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로 나뉘게 될 인류와 그에 따른 마지막 날 사건이 될 것이다.”]
부조와 선지자 63p “그리스도밖에는 누구도 타락한 사람을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여 하늘과 조화시킬 수 없었다.
부조와 선지자 63p “사람의 타락은 온 하늘을 슬픔으로 가득 채웠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는 죄의 저주로 시들었고, 비참하게 죽을 운명에 처한 존재들이 살게 되었다. 율법을 범한 자들이 피할 길은 없는 것같이 보였다.”
3. 분노한 용의 무기
[“분노한 용의 무기는 3중 연합체로 짐승의 표를 받게 할 것이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 일요일 강제 법령을 통해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을 핍박하며 창조주를 경배하는 참 예배 인 안식일 준수를 회방하려는 시도들이 일어날 것이다.“]
4. 남은 교회의 무기
[”남은 교회의 무기는 셋천사 기별인 영원한 복음이다.”]
하늘에 291p “그리스도께서는 접촉할 수 있는 범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고자 오셨다. 가장 잘못하고 가장 죄 많은 사람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다. 그분의 활동은, 그분께서 주려고 오신 구원이 가장 필요한 자들을 위한 것이었다.”
[”재림성도들은 특별한 사명을 받았다. 우리만 바벨론에서 나와 참 예배자로 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열 방에 이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사명에 충실한 주의 종들에게 하늘이 영광이 임하게 될 것이다.”]
“중심사상”
1. 머지않아 일어날 사건
[“머지않아 마지막 사건이 일어날 것이다. 그것이 정확히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충분히 알려주셨다. 안식일 준수와는 전혀 다른 일요일 준수를 강제하는, 일종의 법이 만들어질 것이다.”]
2.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선택한 사람들
[“요한계시록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에 관련된 핵심적인 존재들은 누구인지 알려준다. 또,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이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는 대신 짐승과 그의 형상을 경배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도 개괄적으로 알려준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분의 계명에 순종하기로 선택한 모든 사람들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의 기록이 아닌 하나님의 기록에 들어있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계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3. 재림교회에 주어진 사명
[“하나님께서는 이 기별을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재림교회를 일으키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께 있음을 가리키는 요한계시록 14장 6절의 “영원한 복음”으로 변화되고 새롭게 꼴 지워져, 예수 안에 있는 진리에 이르도록 개진해야 할 것이다.“]
계 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 느끼기. 행하기>
1. 마지막 위기 이후에는 성도들은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다.
2. 마지막 교회에는 사명이 주어졌고 거기에 참여하는 것이 영광임을 깨닫도록 해야 할 것이다.
3. 우리는 이 모든 기별의 중심인 어린양의 희생과 구원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사역에 동참 해야 할 것이다.
4. 마지막 위기 앞에 깨어 있다는 것은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낮에 사는 것 같이 낮에 속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5. 이렇게 깨어 있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버지의 말씀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이다
6. 세 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우리에 주셨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셨다.
7. 세 천사의 기별은 온 세상에 가장 먼저 선포되어야 할 것이다. 바벨론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파 되어야 할 것이다.
8. 우리가 생각하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기별은 예수님이 구주이시며 그가 재림하실 것임을 전하는 것이다.
9. 세계적인 사건과 현상들은 마지막 때가 가까움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
첫째 날 (일) : 마지막 위기<危機>에 대한 준비<準備>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에서 6절에서 사도 바울은 인류 역사의 마지막 날에 관해 우리에게 “깨어” “근신”할 것을 촉구했다. 그리하여 영적 빈곤과 정죄 상태에 있지 말라고 권고를 하고 있다.”]
살전 5: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말하면서 데살로니가의 신자들에게 “깨어” “근신”할 것을 촉구했다. 바울이 그때의 신자들에게 그렇게 말했다면 오늘날 우리에게도“깨어” “근신”할 것을 촉구했을 것이다. 바울은 저들이 "빛의 아들“이며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그리스도의 재림)”이 그들에게 "도적같이" 임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수님은 “깨어 있다"라는 표현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기도와 연결해서 사용하셨다. ”깨어 있다“는 것은 영적으로 깨어 있다는 것이다. 근신한다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중요성을 깨닫고 정말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마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 26: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
교회증언 8권 28p “진리를 알고 있는 우리들은 세상에 조만간 일어나려고 하는 엄청난 충격에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일이겠지만 우리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 일이 언제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날이 오고 있다는 것과 지금, 오늘이 준비해야 할 날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다니엘 2장의 왕국들의 예언이 역사에 그대로 성취된 것은 그 왕국들의 끝에 있을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된다는 확실한 증명이 된다. 예언 그대로 왕국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진 것을 기억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그대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일들이 분명히 일어날 것을 신뢰하도록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마지막 날의 기별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이 다가오는지 알고, 준비할 수 있다.“]
교훈 : 하나님의 날은 분명히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을 준비해야 하는 날은 오늘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진실하게 기도하며 깨어 있어 준비하라고 권면한다.
나의 삶 속에서의 묵상 : “자지 말고” 깨어 있으라
[“바울은 다른 사람들처럼 “자지 말고” 깨어 있으라고 권면합니다. 그것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것이니 정신차리고 깨어 있으라고 권고하는 의미인 것이다.“]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이 시대의 예언의 신과 연결되어 이 세상에 닥칠 일에 대한 영적인 통찰력을 준다.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구원의 역사를 미리 설명하고 다니엘 2장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다는 강력하고 합리적인 증거를 제공한다.“]
[”우리가 실제로 예언을 주시하며 오늘이라도 주님 재림을 맞을 수 있는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고 있는 것은 예언에 무관심하고 말씀을 따라 바르게 살지 않는 상태이다.“]
영감의 교훈 : 하나님의 날을 위해 항상 준비해야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233p “하나님의 날은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덫과 같이 임할 것이다. 그날은 기웃거리는 도적처럼 그들에게 닥칠 것이다.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마 24:43). 습관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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