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과 사탄의 마지막 속임수

음료수를 모르는 사람에게 주면 받아 마시지 않는 풍조가 생겨났다, 독극물 사건이 원인이지만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오늘날의 세상을 보여주는 한 예가 된다고 볼 수 있음 그러나 수 많은 사람들이 영적독극물에 취해 있으면서도 모르고 있다 오늘은 사탄이 뿌린 그 영적 독극물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려 함.

첫째날(일) 사람이 보기에는 바른길

길을 잘못 들어 고생한 적이 있는가 말해 보라.

바른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결과는 비극적인 경우를 많이 본다 영적으로 어떤 교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영혼 불멸이라는 오래된 거짓말

사람은 죽어도 영혼이 죽지 않는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거짓임을 어떻게 가르쳐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오늘날 강신 술은 어떻게 나타날 것이라고 알고 있는가? 각자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해 보라.

셋째날(화) 바벨론 : 태양숭배의 중심

어떻게 일요일 예배가 교회로 유입된 태양숭배라고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태양 숭배로 부터 안전하다고 할 수가 있는가 안전하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영감의 교훈참고)

넷째날(수) 충성하도록 부르심

마지막 대 쟁투의 초점이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날이 올 때 믿음의 편에 설 수 있다고 어떻게 장담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지금 그날을 위한 준비로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는 것이 그날 안전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순종을 위한 은혜

요한은 바벨론의 죄에 참여하지 말라고 초청한다 바벨론의 죄는 어떤 것이라 생각하고 참여하지 않기 위하여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내 생각으로 순종과 말씀에 따른 순종이 있다면 말씀에 따른 순종은 어떤 것이고 내 생각으로의 순중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이김에 참여하기 위하여서는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길 외에는 없다

우릴 어디로 인도하던지 따라 가기로 결심하고 그렇게 살지 않으면 호시탐탐 노리는 맹수의 밥이 될 수가 있을 것임. 그러나 우리가 결심하고 말씀을 따르면 더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로 하여금 넉넉하게 하늘에 갈 수 있게 해 주실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