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과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남

성경이 예언한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더 급벽하게 돌아가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될 것임.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고 아직 바벨론에 살아가고 있는 자들을 위한 최후의 기별이 증거될 것임.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인데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함.

첫째날(일) 마지막 위기에 대한 준비

1.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는가, 짐승의 표가 강요될 때를 위기의 때라고 생각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2. 성경은 깨어 있으라고 말한다 그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진리를 아는 것

진리를 아는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진리가 자유케 한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라 생각하는가?(영감의 교훈참고)

셋째날(화) 계속되는 종교 개혁

종교개혁의 마지막 주자라는 생각에 어떤 개혁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대쟁투의 초점은 예배라고 한다.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백성은 어떤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하나님의 영광으로 온 땅이 가득함

온 땅에 가득할 하나님의 영광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세천사의 기별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어린양, 죽임을 당한 어린양

요한 계시록에는 어린양 또는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자주 나온다, 그 상징을 왜 예수그리스도에 적용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나의 영적인 삶에 있어서도 중요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결론

우리는 준비되어야 한다, 세상 살기위한 준비가 아닌 그 큰 날에 설 수 있는 준비가 이루어 져야 한다. 그것은 금으로도 돈으로도 어떤 재물로도 살 수 없는 것임. 준비된 자들만이 그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임, 우리 모두 준비된 자들로 영접받게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