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과-언약의 상속자 갇혔으나 소망을 품을자-(이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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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5-11-24 08:57 조회16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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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 언약의 상속자 갇혔으나 소망을 품은자-이봉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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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 言約의 相續者, 갇혔으나 所望을 품은 者 - (李奉周)
(11월 29일 (안) / 일몰: 오후 5시 14분)
<개요(槪要)>
Ⅰ. 전체 주제의 핵심(核心)
성경의 약속의 땅은 단순한 지리적 장소가 아니라 ‘잃어버린 에덴의 회복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을 상징한다. 그 땅은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이지만 그 약속은 ‘믿음과 순종’을 통해 현실이 된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부름을 받았듯 오늘의 성도(聖徒)도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기업을 향해 부름을 받은 ‘언약(言約)의 상속자(相續者)’이다.
비록 성도들이 때때로. 죄, 실패, 유리함, 포로됨. 속에서 ‘갇힌 자’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요새로 돌아오라… 내가 갑절로 갚겠다”(슥 9:12)라고 약속하신다. 즉 ‘현실은 갇힌 것처럼 보여도’ 언약 때문에 소망을 가진 자가 하나님의 백성이다.
Ⅱ. 주제별 핵심정리(核心定理)
1. 에덴과 가나안의 공통점 (창 13:14~15).
둘 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膳物)의 땅’ 에덴의 풍요와 평화를 ‘가나안이 언약적(言約的)으로 미리 보여주는 그림자’ 약속의 땅은 ‘에덴 회복으로 향하는 구속사(救贖史)의 진행’을 나타낸다.
<핵심→ 약속의 땅은 ‘회복(回復)의 약속(約束)’이며, 모든 구원계획(救援計劃)은 에덴 회복을 향한다.>
2. 땅을 선물(膳物)로 주신다는 의미 (출 3:8).
이스라엘은 스스로 얻을 능력이 없었다. 땅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의 증거’ 구원(救援)과 기업도 마찬가지로 ‘은혜로 받는 것’이다.
<핵심→ 기업은 ‘행위의 보상’이 아니라 ‘언약의 은혜’이다.>
3. 남아 있는 정복(征服)할 땅의 의미(意味) (여호수아 13:7)
하나님은 이미 땅을 “주셨다”라고 하셨지만, 그 약속은 ‘믿음의 행동과 순종’을 통해 성취되었다.
남은 땅은 ‘믿음의 성장(成長)’ ‘순종의 여정(旅程)’ ‘영적전쟁(靈的戰爭)의 과정’을 의미한다.
<핵심→ 약속은 하나님이 주시지만, 그 성취는 믿음의 행동을 통해 체험된다.>
4. 희년(禧年)의 의미—하나님의 마음 (레 25:10).
희년은 ‘회복’ ‘땅의 반환’ ‘자유 새 출발’을 상징한다.
실패한 자, 잃은 자, 포로 된 자에게. 다시 기회를 주시는 회복의 하나님을 보여준다.
핵심→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시는 회복의 하나님.이다.
5. 땅을 잃은 자에게 주어지는 회복의 약속 (사 9:7, 겔 37장)
하나님은 포로 된 백성에게 왕권의 회복 평화(샬롬)의 회복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약속하신다.
궁극적으로 이는 새 하늘과 새 땅의 기업으로 연결된다.
<핵심→ 하나님은 포로 된 자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며, 결국. 영원한 나라로 인도하신다.>
6. 가나안 정복이 말하는 우리의 믿음의 모습.
믿음은 단순히 약속을 “아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여호수아가 “천군의 장수”이신 그리스도를 의지했듯, 성도(聖徒)도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여 순종으로 움직이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핵심 → 믿음은 ‘정복하는 믿음’이며, ‘순종은 약속을 현실로 만드는 통로’이다.>
Ⅲ. “언약의 상속자”의 신학적 의미
1. 하나님은 언약(言約)을 주셨고.
2. 그리스도 안에서 그 기업(基業)을 확증하셨으며.
3. 성령(聖靈)으로 오늘 그 기업을 맛보게 하시고.
4. 장차(將次)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완전히 누리게 하신다.
따라서 성도는 → 현실은 막혀 있어도 기업을 향한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자.이다.
Ⅳ. 요약(要約)
1. 약속의 땅 = 에덴 회복의 상징, 하나님의 언약은 세계를 회복하는 방향으로 흐른다.
2. 땅은 은혜의 선물, 기업은 행위의 보상이 아니라 언약의 은혜이다.
3. 남은 땅 = 믿음으로 정복해야 할 영역 약속은 믿음과 순종을 통해 현실이 된다.
4. 희년 = 회복의 하나님, 하나님은 잃은 자와 포로 된 자에게 새 출발을 주신다.
5. 땅의 회복 예언 = 새 하늘과 새 땅 성도는 영원한 기업을 받을 자들이다.
6. “갇혔으나 소망을 품은 자” 현실이 막혀도, 하나님의 약속 때문에 소망을 갖는다. 약속을 향해 움직이는 실천적 믿음이 필요하다.
Ⅴ. 결론(結論)
약속의 땅 신학은 “하나님은 언약을 반드시 성취하시며, 그 성취에 우리를 믿음의 동역자로 부르신다.”라는 선언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 갇힌 현실 속에서도 약속을 바라보고, 회복을 믿으며,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자 곧 “언약의 상속자, 갇혔으나 소망을 품은 자”이다.
(11월 23일) (일) <에덴과 가나안>
◯. (Q)~1. 타락(墮落)의 결과(結果)가 첫 번째 인류 부부(夫婦)의 삶의 공간에서 어떻게 나타났는가?. (창세기 2:15과 창세기 3:17~24)
(A)~"(창세기 2:15)"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셔서 그가 동산을 돌보고 지키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 아름다운 동산은 하나님과 인간이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이었으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깊은 교제 속에서 살며, 그들의 모든 필요가 충족되는 삶을 누렸다.
하지만 "(창세기 3:17~24)"에서 우리는 타락 후 에덴동산에서의 삶의 환경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볼 수 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善惡)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음으로써 하나님과의 신뢰관계(信賴關係)가 깨졌다.
그 결과(結果) : "땅은 저주를 받았고", 아담은 땀을 흘려야 먹고살게 되었으며, "삶의 조건"이 크게 악화(惡化)되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다시는 그곳에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잃은 결과" 그들의 삶의 공간(空間)이 더 이상 "하나님의 완전한 축복을 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동산(東山)의 문(門)을 지키는 천사"가 서게 되어, "에덴동산은 더 이상 인간의 거주지(居住地)가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한 영역이 되었음을 상징적(象徵的)으로 보여줍니다.
따라서 "타락의 결과"는 단순히 인간의 도덕적 범죄에 그치지 않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심지어 인간의 삶의 환경까지 근본적으로 변(變)하게 만든 사건이었다.
에덴동산은 "풍요로움과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상징"하는 곳이었으나, 인간의 불순종(不順從)으로 인(因)해 그 풍요는 사라지고, 고통(苦痛)과 노동(勞動)이 인간의 현실이 되었다.
◯. (Q)~2. 부조들(父祖)과 하나님의 약속(約束) (창세기 13:14~15; 창세기 26:3, 24; 창세기 28:13) 및 그 의미
(A)~"부조(父祖) 들(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그 약속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살펴봅니다.
1. "(창세기 13:14~15)"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땅을 보여주시며, 그가 그 땅을 소유할 것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자신이 이 땅을 직접 소유하지는 않았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기다리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이 땅을 바라보았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의 후손에게 이 땅을 줄 것이다"라는 확신을 주셨다.
2. "(창세기 26:3, 24)"에서는 이삭이 하나님께서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에서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이삭에게도 같은 약속을 주셨고, 그의 자손들이 그 땅을 소유할 것이라고 하셨다.
3. "(창세기 28:13)"에서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약속하신 땅을 다시 한번 받는다는 확신을 가집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였고", 후(後)에 그 땅을 그의 후손(後孫)들에게 넘겨주게 될 것입니다.
"기업(基業)을 받을 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기다리며, 우리 자신의 노력이나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약속에 근거하여" 그 약속을 성취해 가는 삶을 의미(意味)합니다. 이 점에서 "우리는 재림교인으로서 "더 좋은 약속"을 받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히브리서 6:11~15)"에서는 우리가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받는다"라고 가르칩니다. 이는 약속의 성취가 우리가 어떤 일이나 의(義)로운 행위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약속을 믿고 기다리는 인내(忍耐)"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약속을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靈的)인 기업(基業)"을 소유하는 삶이며,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과의 신뢰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부조(父祖)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현재의 것이 아닌 미래에 받을 기업"으로 바라보며, 그들이 받은 약속은 신실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더 좋은 약속"을 받았으며, 그 약속은 "하나님의 나라와 영원한 유업(遺業)"을 포함합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고난(苦難)과 시련(試鍊)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는 믿음"을 통해, 우리는 결국 하나님의 나라에서 "완전한 유업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 <신학적(神學的)/영적교훈(靈的敎訓) 요약>
1. "에덴과 가나안"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땅"을 상징한다. 에덴은 인간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누리는 환경"이었고, 가나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약속의 땅"으로, 신앙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2. "타락의 결과", 에덴동산을 잃어버린 인류는 "하나님과의 신뢰관계"가 끊어진 상태에서 "고통과 수고"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여전히 유효"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더 좋은 약속"이 주어졌다.
3. "믿음과 인내"로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약속(約束)은 단지 "현재의 축복"에 그치지 않고, "영원한 유업"을 향해 나아가는 "믿음의 여정(旅程)"을 의미(意味)한다.
(11월 24일) (월) <선물(膳物)로 주신 땅>
◯. <“땅”의 정체성(正體性)과 소유(所有)>
1. "땅은 나라의 정체성(正體性)을 형성한다."
땅은 한 나라의 "존재 기반"이며, 그들의 "삶·생업·문화"를 결정한다.
땅이 없는 자는 "기반이 없는 존재" 노예(奴隸)와 같다.
따라서 땅을 받는 것은 "존재의 회복" "자유의 회복" "정체성의 회복"을 의미한다.
2. "약속의 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이스라엘에게 본래의 권리는 없다."
이스라엘은 그 땅을 "노력이나 전쟁의 성취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언약에 따라 주신 선물"로 받은 것이다. 따라서 땅은 "소유가 아니라 ‘맡겨진 은혜’"이다.
3. "약속의 땅은 하나님을 의지(意志)하게 하는 신앙의 학교였다"
애굽은 나일강과 관개 시설로 사람이 스스로 생존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가나안은 "비(雨)에 의존하는 땅"이었다.
비를 내리시는 이는 하나님 한 분이므로 그 땅 자체가 이스라엘에게 "계속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장"이었다.
4. "궁극적(窮極的)인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시 24:1)의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따라서 이스라엘은 그 땅의 "주인이 아니라 거류민(손님)"이다.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그 땅을 주시기도 하고 거두시기도 한다."
5. "땅 (이스라엘–하나님) 관계의 신학적 핵심"
언약에 충실"한 백성은 땅을 누린다. 언약을 깨뜨리면" 땅을 잃는다.
땅은" 언약의 현실적 표징"이며, 하나님은 땅을 통해 "자신의 신실하심과 인도하심"을 드러내셨다.
◯. (Q)~1. 성경구절(聖經句節)로 본 “(하나님–이스라엘)약속의 땅”의 특별한 관계
아래는 제시된 성경 절(출 3:8; 레 20:22; 레 25:23; 민 13:27; 신 4:1, 25~26; 신 6:3; 시 24:1)을 토대로 정리한 "핵심 요약"이다.
1)"하나님이 약속의 땅을 직접 ‘내려오셔서’ 주신다." "(출애굽기 3:8)"
“내가 내려가서… 아름답고 넓은 땅으로 인도한다.” → 땅은 인간의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도적 은혜"로 주어진다.
2)"땅은 도덕·언약 순종에 따라 유지되거나 잃어진다." "(레위기 20:22)"
“너희가 그 땅에서 토하지 않게 하라.” → 땅은 "언약에 불순종하면 내쫓김"을 겪는 거룩한 공간이다.
3)"땅의 궁극적 소유주는 하나님" "(레위기 25:23)"
“땅은 내 것임이라. 너희는 객과 거류민이다.” → 이스라엘은 소유자가 아니라" 청지기"이며 땅은 하나님이 "잠시 맡겨 주신 은혜의 선물"이다.
4)"땅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체험하게 하는 장소" "(민수기 13:27)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하나님이 친히 마련하신 "풍요의 상징", 그러나 풍요 자체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이기 위한 교육적 공간"이다.
5)"땅은 말씀을 순종할 때 누리는 언약의 축복" "(신명기 4:1)"
“너희가 살며 들어가 얻을 땅을 차지하려면 말씀을 청종하라.”→ 말씀 순종이" 땅의 보존 조건"이다.
6)"언약을 파기하면 땅에서 끊어진다." "(신명기 4:25~26)"
불순종하면 “너희가 속히 망하며… 땅에서 멸절될 것이다.”→ 땅은 단순한 거주지가 아니라" 언약의 공간"이다.
7)"순종할 때 그 땅에서 복을 누린다." "(신명기 6:3)"
“들어가서 차지할 땅에서 복을 얻으리라.”→ 땅의 복은" 하나님의 은혜 + 순종의 삶"을 통해 누려짐.
8)"땅의 본래 주인은 하나님이며 이스라엘은 그분께 의존한다." "(시편 24:1)"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여호와의 것.”→ 땅은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으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거주하는 손님"이다.
<요약>
◎ “약속의 땅”의 (신학적/영적) 핵심
1." 땅은 하나님이 주권적(主權的)으로 주신 은혜의 선물이다." (출 3:8, 레 25:23, 시 24:1)
2." 땅은 언약의 현실적 표징이다." (레 20:22, 신 4:25~26)
하나님–이스라엘 관계가 바로 설 때 땅을 누리고, 언약을 깨뜨리면 땅을 잃는다.
3." 땅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는 믿음의 학교다."(민 13:27)
풍요(젖과 꿀)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가르치는 자료이다.
4." 이스라엘은 소유자가 아니라 청지기이다." (레 25:23)
하나님이 땅의 주인이시며 이스라엘은 거류민·손님이다.
5." 땅을 누리는 길은 순종이다."(신 4:1, 6:3)
말씀을 듣고 행할 때 땅이 유지되고 복이 임한다.
(11월 25일) (화) <그 땅의 어려움>
"<핵심 교훈>"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자력으로는 얻을 수 없는 땅을 은혜로 주셨지만",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한 과정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른 인간의 순종과 응답"이 필요했다. 구원(救援)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膳物)"이지만, 그 선물을 "받고 누리기 위한 과정"이 있음을 보여준다.
(Q)~A "(여호수아 13:1~7)–가나안 땅의 선물과 그 안에서의 어려움"
1.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땅이지만, 그 땅을 차지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다." (여호수아 13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을 나누는 과정이 나타난다. 이 땅은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은혜의 선물"이지만, 그들은 자력(自力)으로 그 땅을 차지할 수 없었다.
"땅 일부는 아직 정복되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땅을 분배했지만, 일부 지역은 여전히 "가나안 족속에 의해 점령되어"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은 이를 "정복해야!" 했다. 즉,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완전히 차지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의 순종과 노력"이 필요했음을 보여준다.
2.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땅을 주셨지만, 그들은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한 "신앙적 전투"와 순종이 필요했다.">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을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신앙과 순종을 통해" 그 땅을 "정복"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협력과 응답을 요구"하시며, 그들이 각 지파에 할당된 땅을 차지할 때,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전투와 승리"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순종"의 병행(竝行)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땅을 받았지만, "그 땅을 완전히 차지하려면 인간의 응답이 필요"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구원(救援)도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지만", 그 은혜를 "누리기 위한 우리의 응답과 순종이 필수적"임을 보여준다.
3. <하나님은 그 땅을 완전히 차지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도하는 전투"를 통해 승리를 주셨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과정은 "하나님의 승리로 이루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정복"할 때 하나님이 직접 "성벽을 무너뜨리시며" 전투를 이끌어 가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승리자들이었지만", 그들의 승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신뢰에 근거한 것이었으며", 그들의 노력이나 군사적(軍事的)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에 의한 것이었다".
○. "오늘날 교회도 이와 같은 과정"에 있다. 구원(救援)과 성화(聖化)의 여정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하며,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주도하시는 승리를 경험"하게 된다. "우리의 힘으로 구원(救援)이나 성화(聖化)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4. <"그 땅"의 어려움 :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땅을 주셨지만, 그들은 "자력으로는 절대로 그 땅을 차지할 수 없었습니다". (여호수아 13:1~7)에서 보여지듯이, "하나님의 은혜로 그 땅을 주셨지만", 그들이 차지해야 할 "일부 지역"은 여전히 "가나안 족속"이 차지하고 있었고, 이스라엘은 이를 정복해야 했다.
이는 "구원(救援)과 성화(聖化)의 과정"과 매우 유사하다. 우리는 "스스로 구원(救援)할 능력이 없고, 스스로 성화(聖化)할 능력도 없다.". 구원(救援)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지만", 우리가 "그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신앙적 순종과 응답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의 노력과 의지"를 통해 구속(救贖)의 계획을 완성하신다.
○. <"결론(結論): “그 땅”과 구원(救援)의 교훈">
1. "구원(救援)은 은혜로 주어진 선물(膳物)"이다.
이스라엘이 "자력(自力)으로 얻을 수 없는 땅"을 은혜로 받았듯이, 우리는 "자력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 구원(救援)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에베소서 2:8~9).
2. "구원의 선물을 완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순종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을 차지하기 위해 순종하고 전투해야 했듯이, 우리는 "구원(救援)받은 후(後)에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성화(聖化)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3.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전투(戰鬪)"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며,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救援)과 성화(聖化)의 주도자이심을 믿고 순종해야!" 한다.
4. "땅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라"
이스라엘은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여" 땅을 차지했다. 우리는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구원(救援)과 성화의 여정을 완수해야 한다.
"<교훈(敎訓)>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땅을 "순종과 신뢰"를 통해 차지한 것처럼, 우리의 구원(救援)도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졌고", 그 은혜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순종과 신뢰"가 필요함을 배워야 한다.
(11월 26일) (수) <희년(禧年)>
○.<핵심 교훈(核心敎訓)>
희년제도(禧年制度)는 "하나님의 자비(慈悲)와 정의(定義), 그리고 평등(平等)을 나타내는 제도(制度)"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깨닫게 하셨다". 이 제도를 통해 하나님은 "모든 백성이 평등하게 하나님의 땅에서 거(居)할 수 있도록" 하셨으며, "사회적 불평등(不平等)과 불공정(不公正)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법"으로 희년(禧年)을 주셨다.
(Q)~A. <"(레위기 25:1~5, 8~13) – 안식년(安息年)과 희년(禧年)의 목적">
1. “안식년과 희년의 목적”
"안식년"과 "희년"은 모두 "하나님이 정하신 땅의 소유와 사용에 대한 원칙"을 세운 것이다. 두 제도는 "하나님의 창조질서(創造秩序)와 공의(公義)를 반영"하며,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도록 유도"한다.
◯. (1) <“안식년(安息年) (레위기 25:1~5)">
"안식년"은 7년 주기(週期)로 돌아오는 "쉬는 해"로, 땅이 "휴식을 취하고" 그 땅의 "소산(所産)이 가난한 자들에게 제공"되도록 했다.
"목적" : 땅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인간의 자만(自慢)이나 탐욕(貪慾)"이 땅을 영원히 소유하거나 독점하지 않도록 경고하는 제도였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며 "사회적 공정성(公正性)"을 회복하려는 목적도 있었다.
◯. (2) <“희년(禧年) (레위기 25:8-13)">
"(희년)"은 7개의 "안식년(安息年)"이 지난 후, 즉 "50년"에 한 번씩 오는 특별한 해이다. "모든 땅은 원래의 소유자에게 돌아가고", 팔린 토지나 소유지가 "원주인에게 반환"된다.
"(목적)" : 이 제도는 "경제적 불평등을 해결"하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법"에 따라 "정당한 권리"를 회복하게 하는 것이었다. 또, "가난한 사람이나 빚을 진 사람"이 "사회적 부유(富裕)함과 독점(獨占)에 의해 억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2. <"하나님의 목적 – 희년을 통한 정의와 자비">
"(사회적 평등)" : 희년제도(禧年制度)는 "부자(富者)와 가난한 자, 강(强)자와 약(弱)자" 사이의 차이를 "하나님의 법에 의해 조정"하셨다. 땅을 잃은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불평등을 "갱신하고 회복"하는 제도였다.
"(자비와 정의)" : 하나님은 "희년을 통해 자비와 정의"를 동시에 실현하셨다. 희년은 단순히 "경제적인 회복"뿐만 아니라, "정신적 회복"과 "영적 회복"을 위한 제도였다. "가난한 자들"에게 기회를 주고,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며 살게 하셨다.
3. <희년제도(禧年制度)가 나타내는 하나님 나라의 원칙">
"(하나님 나라의 평등)" : 희년은 "하나님의 백성"이 서로 평등하게 "하나님이 주신 땅을 나누어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제도였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게" 하시려는 의도를 가지고 이 제도를 주셨다.
"(복음의 메시지)" : 희년제도는 "구원(救援)의 복음(福音)"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며",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 "죄인(罪人)이든 의인(義人)이든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평등"하다는 진리를 드러냅니다. "희년은 구속(救贖)의 예표(豫表)"로,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를 받아들이면 "누구든지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4. <안식년(安息年)과 희년(禧年)을 통한 하나님의 목적">
"(평등)" : 하나님은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고자 "희년"을 통해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희년은 "누구도 영구히 가난하거나 불행하게 살지 않도록 보장"하는 제도였다.
"(자비와 회복)" : 희년은 "가난한 자들에게 새 기회를 주고", "손실을 회복하는 제도"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회복시키고, 그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주기" 원하셨다. 희년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가고", "정의와 자비"를 실천하게 하려는 목적을 하고 있었다.
<결론(結論)> : <"희년제도(禧年制度)의 신학적·영적교훈">
희년제도(禧年制度)는 "하나님의 자비와 정의의 원칙"을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영적인 회복과 경제적 평등"을 위해 희년을 주셨으며, "복음의 메시지"와도 깊은 관계가 있다. "희년을 통해 하나님은 사람들이 서로 평등하게 살도록 하셨고", "그들의 불행을 회복"시켜주셨다. 희년은 "하나님의 은혜"와 "공의"를 드러내며,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
<교훈(敎訓)>
"희년(禧年)은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를 실천하는 제도였으며, "모든 사람에게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주고", "평등과 회복"을 이루는 중요한 제도였다.
희년(禧年)은 또한 "복음"의 핵심 메시지인 "하나님의 은혜와 구속(救贖)의 기회"를 상징하며,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게 서는 것을 가르쳐 주신다.
(11월 27일) (목) <회복(回復)된 땅>
<핵심 교훈(核心敎訓)>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을 잃고 포로로 떠나게 되는 시점에도 그들의 언약을 지키셨고, 회복된 땅을 통해 신실한 백성에게 주시고자 하는 "영적 축복"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셨다. "회복된 땅"은 단순히 지리적(地理的)인 땅을 넘어서, "하나님께서 제공하신 구속(救贖)의 축복",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의미하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적회복(靈的回復)"으로 성취되었다.
(Q)~A.(예레미야 24:6, 예레미야 31:16, 에스겔 11:17, 에스겔 28:25, 에스겔 37:14, 25)–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
1. (하나님의 약속) : <회복된 땅>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로 끌려갔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시 그 땅으로 돌아오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단순히 "지리적 회복"을 의미하지 않았고, "영적 회복"과 "구속(救贖)의 완성"을 포함한 더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예레미야 24:6") : "내가 그들을 돌보며, 그들을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을 회복시킬 것이며, 그들에게 평화와 안정을 줄 것이다."
("의미") : 이 구절(句節)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고 그들을 "회복시킬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강조합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하나님이 그들을 "용서하고 다시 세울 것"이라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1:16")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의 울음소리를 그치고 눈물을 닦아라. 네 공로가 보상을 받을 것이다."
("의미") :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슬픔을 돌보시고 회복"을 약속하셨다. "희망의 회복"과 "위로"를 통해, "이스라엘의 땅과 민족"을 다시 세우겠다는 약속을 하셨다.
("에스겔 11:17") : "내가 너희를 이민족 가운데서 데려와, 너희가 본래 있던 곳으로 다시 데려가겠다."
("의미")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본래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시면서, "이민족 가운데서의 고통"을 끝내겠다고 하셨다. 이 약속은 "구속과 회복"의 실현을 예고한다.
("에스겔 28:25") : "이스라엘의 집이 돌아오고, 내가 그들에게 평화를 주겠다."
("의미") : 이 구절(句節)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평화"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통치와 축복"이 그들과 함께할 것을 선언한다.
("에스겔 37:14, 25") : "내가 너희를 살려서 너희를 다시 이 땅에 두고, 너희가 여호와의 종으로 내가 주는 땅에서 영원히 거하게 할 것이다."
("의미") : "이스라엘의 회복"은 "단순히 땅의 회복"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을 포함합니다. 이 구절은 "영원한 구속의 약속"과 "하나님 나라의 실현"을 상징한다.
2. <회복된 땅의 의미 : "영적회복(靈的回復)과 예수 그리스도의 성취">
하나님의 약속은 "단순히 물리적 땅"에 대한 회복을 넘어, "영적 회복과 구속의 성취"를 포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이 약속이 성취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와 회복된 땅" :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셨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영적 회복"을 경험하게 되었고, 이는 "회복된 땅"의 궁극적인 성취를 의미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의 화해"를 이루시고, 그분을 믿는 자들에게 "영적 땅"을 주셨다.
("고린도후서 1:20") :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었으므로 우리가 그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 성취"를 경험합니다."
("의미") :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성취되었음을 선언하며, 이 약속이 "영적 축복"으로 "예수 안에서 완성"되었음을 강조한다.
3. <영적축복(靈的祝福)과 새 땅의 비전>
회복된 땅은 "영적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성취"를 예고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포함한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의 실현으로 이어진다.
("에베소서 2:6") :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시고, 하나님 나라의 모든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의미") : "영적 회복"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이루어졌으며, "하늘의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선언합니다. 이는 "영원한 회복과 구속(救贖)"의 상징이다.
<"새 하늘과 새 땅"> :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하나님의 왕국"이 완전하게 실현되는 때입니다. "회복된 땅"은 궁극적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루어지며, 그곳에서 "영원한 평화"와 "완전한 구속(救贖)"이 이루어진다.
<결론(結論) : 회복된 땅에 대한 교훈>
"회복된 땅"은 단순히 "이스라엘의 땅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영적 회복"을 상징하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을 잃었을 때도 "그들의 언약을 지키셨고", 그들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됨"을 보여주셨다. 이 회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성취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완성될 것이다.
<교훈(敎訓)> : 하나님은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며, "회복된 땅"은 "하나님의 구속과 은혜"의 상징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약속이 성취되었고, 우리는 "영적 회복"과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고 있다.
*************<P.S>***********************
1. <대쟁투의 종결과 하나님의 승리>
<핵심 내용> : 대쟁투가 끝나고, "악과 죄"가 영원히 멸망하며, "하나님의 승리"와 "하나님의 백성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불변하신 약속"을 통해 영원한 구속과 평안을 주시며, 모든 죄와 사망, 고통이 사라진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모든 악은 "태워 없어지고" 영원한 "구속의 기쁨"만 남게 됩니다.
<교훈(敎訓)> : 대쟁투가 끝났다는 것은 "구속의 완성"과 "하나님의 승리"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가 최종적인 결과로 나타나며, 모든 악과 사탄의 권세는 완전히 패배한다.
"하나님의 공의"는 결코 위배되지 않으며, "죄의 결과"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한 언약"을 통해 그분의 백성에게 "영원한 구원"을 보장하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은 "영원한 평화"와 "기쁨"을 주시며,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교제"를 누리게 됩니다.
2. <여호수아의 마지막 경고와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
<핵심 내용> :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상기시키며,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그분의 명령을 "지킬 것"을 다짐하도록 촉구합니다.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조건적 언약"을 기억하게 하며, 만약 하나님을 배신하면 그들의 "죄와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이와 함께 여호수아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자발적으로 섬기도록" 바랍니다.
<교훈(敎訓)> :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그들이 하나님께 충실하고 순종할 때 "약속의 땅을 주시고 보호하셨습니다". 그분의 약속은 "조건적"으로 이루어지며, 그들이 불순종하면 그 결과는 반드시 옵니다. "공의와 자비"가 모두 실현됩니다.
'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보상"이나 "벌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심과 사랑"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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