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과 여호와를 경배함-(가장 짧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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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19-12-04 14:17 조회3,092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10과 여호와를 경배함 -이봉주.hwp (16.5K) 30회 다운로드 DATE : 2019-12-04 14:20:44
본문
2019년 12월07일 (안) 17시 13분
<序言>
<여호와를 경배(敬拜:敬畏)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존경(尊敬)하고, 두려워하고, 그리고 순복(順服)하라는 특별한 의미(意味)이다.
즉 몸이나 마음 또는 몸과 마음의 행위(行爲)로 하나님의 위엄(威嚴)과 지위(地位)와 그분의 가치(價値)와 특히 최상(最上)의 통치(統治)를 인식(認識)하면서 하나님께 영광(榮光)을 드리는 것을 가리킨다.
이런 행위(行爲)들은 공적(公的)이고 공동체적(共同體的)이거나 사적(私的)일 수 있다. 경배(敬拜)는 인간이 사랑의 창조주(創造主) 하나님께 의존(依存)한다는 것을 드러내는 참된 표현(表現)이다.
경배라는 말은 흠모(欽慕)하고 경배(敬拜)하는 행위(行爲)다, 곧 하나님을 숭배하고 흠모하는 행위(行爲)에만 적용(適用)이 된다. 그리고 경배형태(敬拜形態)는 찬미(讚美), 탄원(歎願), 회개(悔改), 감사(感謝), 헌신예배(獻身禮拜 : 犧牲祭物)등 여러 가지로 표현(表現)이 된다.
금번 제10과 안교교과(安敎敎課)에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여호와를 온전히 경배하는 것에 대한 공부를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를 통해 배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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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일) <찬양(讚揚)으로 하나님을 송축(頌祝)함>
(Q)~~성전예배(聖殿禮拜)와 의식(儀式)에서 찬양(讚揚)이 중요(重要)한 이유(理由)는?
(A)~~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創造主)와 구속주(救贖主)로써 최고(最高)의 경배(敬拜)와 찬양(讚揚)을 받으시기에 합당(合當)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 준비(準備)된 음악(音樂)과 찬양(讚揚)으로 그분을 경외(敬畏)하는 마음으로 감사(感謝)와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榮光)을 드리는 찬양(讚揚)이 되어야 한다
(12/2 월) <정결(淨潔)>
(Q)~교회예배(敎會禮拜)를 통해서 정결(淨潔)해지는 방법(方法)은?
(A)~인간의 본성(本性)은 죄를 짓는 존재(存在)이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자백(自白)하고 회개(悔改)할 때 우리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고 모든 불의(不義)에서 깨끗게 해주시는 분임을 깨달을 때 찬양(讚揚)과 감사(感謝)의 예배(禮拜)를 드리게 된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속성(屬性)을 바로 알고 신자(信者)가 언약적관계(言約的關係)로 성령(聖靈)의 도움을 받을 때 정결(淨潔)해진다.
(12/3 화) <두개의 대규모(大規模) 감사의 찬양대(讚揚隊)>
(Q)~예배(禮拜)에서 찬양대(讚揚隊)가 중요(重要)한 이유(理由)는?
(A)~새로 쌓은 성벽(城壁)위에서 두 떼로 나뉘어 나팔을 불고 찬송(讚頌)하며 예배행진(禮拜行進)을 할 때 그 예배(禮拜)는 찬양(讚揚)이 중심(中心)이었다. 그러므로 찬양(讚揚)은 예배의 행위(行爲)로 성도(聖徒)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보좌(寶座)로 이끌며 구원(救援)을 주신 창조주(創造主)를 찬양(讚揚)하고 그분께서 이루신 일들을 통해 유쾌(愉快)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12/4 수) <희생제물(犧牲祭物)>
(Q)~진정(眞正)한 예배자(禮拜者)의 자세(姿勢)는?
(A)~성전(聖殿)에서 드린 희생제물(犧牲祭物)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자 죄인(罪人)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버리실 약속(約束)의 씨 메시아를 가리킨다. 즉 세상 죄를 지고가신 예수그리스도이시다. 그것을 깨달을 때 두려움과 경외심(敬畏心)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희생(犧牲)에 주목(注目)하면서 구원(救援)과 용서(容恕)의 기쁨으로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讚揚)하는 것이다.
(12/5 목) <제사장(祭司長)과 레위인들>
(Q)~왜 유다 사람들은 “성전봉사(聖殿奉仕)”하는 “제사장(祭司長)”들과 “레위인”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했는가?
(A)~①제사장(祭司長)과 ‘레위인’들의 성전봉사(聖殿奉仕)는 예배의 중요(重要)한 부분(部分)이였으며,
그 민족(民族)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祈禱)하며 예배(禮拜)하고 자신을 그분께 재 헌신(再獻身)하는 성전(聖殿)에서의 사역이 간과(看過) 되었으며 회복(恢復)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②.제사장(祭司長)들과 레위인들은 백성이 허물에서 사유(赦宥)함을 받는 용서(容恕)하는 제사(祭祀)를 주관(主管)하는 봉사자(奉仕者)들이다.
그들의 봉사(奉仕)는 예수님께서 하늘 성소(聖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 중보(中保)하시는 봉사(奉仕)를 하는 것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영적(靈的)인 삶의 봉사자(奉仕者)들을 사랑하고 도와서 함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敎會)를 세우는데 협력(協力)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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