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6일 (안) 일몰 17시 21분

<제7과 容恕(용서)하시는 우리 하나님>

<序言>

하나님의 사랑의 부르심을 거부(拒否)하고 사랑의 율법(律法)을 거부(拒否)하여 마침내 그 결과(結果)로 선택(選擇)받은 백성들이 스스로 노예(奴隸)로의 길을 자초(自招)한 그들이 하나님의 종(선지자)들로 부터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강력(强力)한 권면(勸勉)의 손길로 예루살렘으로 귀환(歸還)하여 성전보수(聖殿補修)사역을 마치게 되고 또한 학사(學士)에스라의 특별집회(特別集會)를 통해 하나님의 한(限)없는 사랑과 권능(權能)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행하신 모든 일들에 대하여 자신들의 잘못으로 인(因)한 슬픔과 고백(告白)으로 깨끗케 재창조(再創造)의 필요성(必要性)을 상기(想起)하므로 용서(容恕)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금식(禁食)과 경배(敬拜)와 기도(祈禱)와 과거(過去)로부터의 얻는 교훈(敎訓)들을 제7과에서 공부하므로 우리들도 창조주 하나님께 찬양(讚揚)과 탄원(歎願)에 대한 온전(穩全)한 신앙(信仰)으로의 귀한 적용(適用)이 되도록 그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축복(祝福)으로 인도(引導)하신다.

(11/10 일) <금식(禁食)과 경배(敬拜)>

(Q)～바벨론에서 귀환(歸還)한 백성들이 어떻게 금식(禁食)과 경배(敬拜)로 주께 영광(榮光)을 돌리게 되었는가?

(A)～이날에 낮 사분의 일(3시간) 동안 율법서 낭독(律法書 朗讀)한 것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恩惠)를 깨달을 때 우리는 죄를 고백(告白)하게 되며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선(善)하심을 깨달을 때 하나님께 경배(敬拜)할 수 있다.

(11/11 월) <기도(祈禱)의 시작(始作)>

(Q)～(느 9장6)의 기도(祈禱) 서문(序文: 序頭)에서 하나님의 성호(聖號)를 송축(頌祝)한 의미(意味)는?

(A)～우주(宇宙)를 만드신 창조주(創造主)요 만물의 보존자(保存者)로 언약(言約)을 지키신 신실(信實)하신 하나님으로 그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慈悲)와 선(善)하심에 초점(焦點)을 맞추어 성호(聖號)를 송축(頌祝)함.

(11/22 화) <과거(過去)로부터 얻는 교훈(敎訓)>

(Q)～과거(過去)의 경험(經驗)을 회상(回想)하여 드리는 기도(祈禱)의 장점(長點)은?

(A)～믿음이 없었던 우리와 달리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救援)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하셨다는 사실을 기억(記憶)한다면 이스라엘의 역사(歷史)를 통해 그들의 끊임없는 반역(叛逆)에도 하나님의 선(善)하심과 돌보심을 기억(記憶)할 때, 지금의 우리도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고 있음을 기억(記憶)하며 더욱 하나님을 신뢰(信賴)하며 기도(祈禱)하여야 한다.

(11/13 수) <율법(律法)과 선지자(先知者)>

(Q)～우리가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늘 하나님께 감사(感謝)해야 할 중요(重要)한 것은 무엇일까?

(A)～우리가 꼭 주의(注意)해야 될 것은 선물(膳物)자체에만 기뻐하는 경향(傾向)이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선물(膳物)을 주신 분으로 인(因)하여 즐거워해야 하며, 또한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주신 율법(律法)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는 성령(聖靈)의 음성을 듣고 순종(順從)하여야 한다.

(11/14 목) <찬양(讚揚)과 탄원(歎願)>

(Q)～고백(告白)의 기도(祈禱)는 무엇에 초점(焦點)을 맞춰 결론(結論)을 맺어야 할까?

(A)～위대(偉大)하시고 전능(全能)하시며 놀라우신 언약(言約)을 지키시며 자비(慈悲)가 많으신 하나님을 찬양(讚揚)하며 고통(苦痛)중에 있는 우리의 현실에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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