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기 7과-교과를 토의하는 시간 15분(교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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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현 작성일19-11-11 10:42 조회1,885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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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기 제7과 용서하시는 우리 하나님 |
- 기억절: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
- 그대는 하나님에 대해서 어떤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까?
- 느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 (102.5) 백성들이 올린 기도의 첫 몇 구절들은 ⑴ 창조주, ⑵ 유지자, ⑶ 약속 이행자로서의 하나님께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상기했다.
- 그대는 하나님에 대한 기억이 우리의 신앙에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 (104.3) 고백과 회개를 중심으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의롭다고 여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회개와 믿음을 통하여 우리가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일 때,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며 범법에 부과되는 형벌을 면제시켜주신다. 그때 죄인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으로 서며 하늘의 호의를 받고 성령을 통하여 아버지와 아들과의 교제를 누리게 된다”(가려 뽑은 기별 3권, 191).
- (105.이어서) 요점은 이스라엘 백성은 완고했고, 하나님은 성실하셨다는 것이다.
- 하나님이 만물의 보존자가 되신다는 말씀(느 9:6)은 우리 개인에게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요?
- (102.2) 그 기도는 창조주시자, 만물을 보존하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로 시작한다(느 9:6; 골 1:16~17 참고). “보존”이라는 단어는 ‘계속 살아있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동사에서 유래했다.
- (103.이어서)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며, 항상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한 분이시다. 그런 생각을 염두에 두는 것은 우리의 인생을 긴 안목에서 보게 하며, 마치 하나님이 멀리 계셔서 우리의 어려움에 상관하시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가장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분을 신뢰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우리가 잘못을 행할지라도 계속 하나님께 회개하며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느 9:32 우리 하나님이여 광대하시고 능하시고 두려우시며 언약과 인자를 지키시는 하나님이여 우리와 우리 열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열조와 주의 모든 백성이 앗수르 열왕의 때로부터 오늘날까지 당한바 환난을 이제 작게 여기시지 마옵소서
- (109.이어서) 왕들, 왕자들, 제사장들, 심지어 선지자들과 조상들마저 하나님께 신실한 자가 없었다. 그래서 아무 자격이 없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과거에 그러셨던 것처럼 이제도 개입해주시기를 요청드린다. 즉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개입해주시리라는 소망을 가지고 자기 자신이나 조상들의 업적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에 의지한다.
- 그대는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확신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심하겠습니까?
- (106.4)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선물을 기뻐하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선물로 인한 기쁨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증하지는 않는다. 사실 우리가 주의하지 않으면 이런 것들은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다.
- (107.이어서)결론적으로 이 기도는 인간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살게 될 것이고(느 9:29; 레 18:5에서 직접 인용함)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분은 성령이시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계명을 주셨고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 선지자들을 보내셨다. 그래서 이러한 선물을 가지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이다.
- 결론
- 이스라엘 백성은 잘못했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고 그들을 지키시며 구원하기 위해 많은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런 차이점을 알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으로 회개하며 그분께 경배할 수 있습니다. 지나온 과거를 기억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그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이 우리의 삶에 개입해 주시기를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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