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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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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3-10-14 15:34 조회2,4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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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기억절:“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1:8)

 

시작하며

하나님의 것이 되어 버리면

하나님을 닮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열정을 배우게된다

 

그리하여 사람을 살리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스피커와 전도지가 된다

 

() 나의 경계를 넘어 하나님께서 가라시는 곳으로

 

하나님께서는 하늘처럼

이세상도 사랑으로 하나를 이루는 세상을

계획하시고 창조를 하셨는데

사랑으로 하나된 하늘에서

서열과 차등의 정치를 외치다 쫓겨난 사단은

하나님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서열개념으로

아담을 유혹했고 아담은 그 개념이

보암직 먹음직 탐스러워보여 사랑의 하나님을 버리고

사단을 따라간 결과 인간들은 하나님보다 높아지려

바벨탑을 쌓기까지 욕심을 부리게 되었다

 

이 세상은 사단이 공중권세를 잡고 있기 때문에

사단방식의 서열사회가 되어 버렸기에

모든사람은 사단사상을 가지고 태어나

사단사상의 양육과 교육을 받고

사단사상의 사회에 배출되어

피터지게 경쟁을 하면서

더 좋은곳 더 높은곳을 탐하며

서로 짓밟으며 오르고 또 오르지만

결국 남은 것은 초라한 죽음인데

이것이 인간에 대한 사단의 계획으로

사람들이 서로 경쟁하다

하나님을 모르고 죽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이 떠난 순간부터

하나님께 돌아올 길을 보여주시며

아담 너는 하나님의 것임을 잊지말라

너는 사랑하며 살 존재라고 알려 주신다

 

하나님의 사랑방식은 사단의 서열방식과

완전 반대임에도 사단의 서열과 차등을

결국 이길것이고 지금도 이기고 있다

 

() 온 세상에 축복이 되는 삶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12:1~3)

 

아브라함에게하신 축복의 말씀 속에는

하나님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와 길이가 있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스케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 되면

내가 먼저 축복을 받고 옆 사람으로 넓어져

땅의 모든 민족이 축복을 받을수 밖에 없는데

그 시작이 내가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 버리면

하나님의 말씀에 저절로 순종이 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책임져 주시기에

하나님의 것으로 사는 것은 참으로 신나는 일이다

 

() 아브라함을 부르심

 

하나님의 것인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고향집을 떠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살고있는 가나안땅에 들어 갔는데

그 땅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라 하셨다

 

그런데 그 땅에 기근이 들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버리고

애굽으로 들어가서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것이 당하는 고통을

기이한 방법으로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잘아신다

사단사상에 젖어 있던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으로

하나님께서는 천하를 얻은 듯 기뻐하시고

우리가 다시 사단의 것이 되겠다고

고백하지 않는 한 하나님의 것이기에

끝까지 관심을 집중하신다

 

그렇게 하나님의 것들을 부르시고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며 자라게 하신다

 

() 초대 교회와 안주지대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것이 되어버리면

우리삶의 개념이 이전과 달라졌기 때문에

똑같은 마인드로 안주할 수는 없다

 

사상이 달라지고 보는 눈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전에 누리던 것들도 다르게 보여진다

 

그런데 성경에는 사도시대 신자들이

안주지대 즉 이전의 삶을 버리지 못했다가

심한 핍박으로 억지로 떠나게 된 장면을 보여준다

 

우리 개인들도 그럴수 있는데

사상의 변화 즉 사단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

엄청난 일이지만 그일이 행동으로 까지는 어렵다

 

그러나 이미 사상이 전환된 사람은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보는 것이 달라진다

사단사상으로는 코앞의 것만 보았다면

예수사상으로는 하늘의 것이 보인다

 

그래서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아직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하게 된다

 

() 내가 있는 곳에서 시작하기

 

하나님의 것이 된 사람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어 있다

 

글을 쓰는 사람은 글로

음악을 하는 사람은 음악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그림으로

그리고 가정에서 직장에서 이웃에서 등등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이 풍겨 나올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종교생활은 오래 했어도 하나님의 것이 되지 못한 사람이 있다

하나님의 것은 종교생활을 오래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로 알 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바로 알면

사단이 나를 얼마나 악날하게 조종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어

진저리나게 사단이 싫어지기에 사단의 사상까지를 버리고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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