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과 수평적 속죄 : 십자가와 교회(장유교회 짧은 교과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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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갑 작성일23-07-25 06:59 조회1,09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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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과 수평적 속죄 : 십자가와 교회
유태인들이 가졌던 선민의 우월감으로 인한 폐쇄적인 생활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다 제거 해 주셨다. 오늘 우리는 더 진리를 알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더 문턱을 낮추어야 하지 않을까를 함께 생각해 보길 바람.
첫째날(일) 그리스도 안에서 가까워짐
아브라함의 자손을 선택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그들만 구원하시기 위함인가 아니면 어떤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방인을 구원할 선교적 사명을 받았음에도 왜 유태인들은 이방인들을 멀리 했다고 생각하는가? (영감의 교훈 읽고 나누어보라)
둘째날(월) 화해 : 십자가에서 주신 하나님의 선물
십자가로 막힌 담을 허셨다고 하는데 그 막혔던 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오늘 그 십자가는 나에게 있어서 막혔던 담이 헐어지는 경험을 주는가? 아니면 나와 이웃을 더 막는 일을 하는가 그러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막힌 담을 헐어내시고
에베소 2장에 말하는 십자가로 헐은 계명의 율법은 어찌하여 십계명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모든 계명에 대한 유태인들의 선민사상에 대한 말씀으로 이해)
어떻게 하면 우리 주변의 개신 교회의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평화의 사자, 예수
예수님은 나에게 있어서 평화의 사자인가? 나의 마음에 평화가 없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이 평화를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나눔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거룩한 성전인 교회
바울은 너희는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한다. 나는 교회의 한 식구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를 위해 세워진 십자가를 생각하라 교회의 권속으로 살아가는 무엇을 보게 된다고 생각하는가?
결론
관계를 회복시키지 못하는 십자가는 십자가의 의미가 없다.
정말 십자가가 나의 마음을 주관하여 교회의 한 일원임을 사랑으로 증명하는 생활들이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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