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과 충성된 자에게 주어질 상급(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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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3-03-18 13:50 조회3,131회 댓글0건본문
제12과 충성된 자에게 주어질 상급
기억절: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25:21)
시작하며
성경이 말하는 충성된 자들이란
사단의 세상에 사단사상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예수복음을 듣고 사단에게 속은 것을 깨달고
그 사단을 철저히 버리고 예수님의 편 즉
예수사람이 된 자들이다
그렇게 구원 받은 예수 사람들은
처음창조 때 즉 사단과 죄 사상에서
해방되고 완전히 풀려났음으로
죄의 결과들이 없는 새 삶이 될것이다
(일) 충성됨에 대한 상급
충성은 진심에서 우러나는 극진한 정성으로
우리가 충성할 첫 번째 대상은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나님께 충성해야 할지 모르는데
성경은 충성기준이 십계명임을 말해 주고 있다
1.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2.하나님 외에 우상들을 마음에 두지 말고
3.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고
4.안식일을 기억하여 진심으로 예배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충성이고
5~10의 계명이 이웃에게 할 충성인데
이 십계명의 쏘스는 선악과의 명령이고
선악과의 2가지 명령을 지키지 못하자
10가지로 설명해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아담이 사단에게 속아
사단을 따라간 것이 불충성인 것이고
그것을 깨달아 알고 예수님께 돌아온 것이 충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단이 어떻게 하나님을 배신하고
인류를 속여 죽게했는지를 절절히 알게 되면
사단을 닮은 사상까지를 버리고
예수사상으로 전향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하나님께는 최고의 충성이 되는 것이고
그런자들이 하늘의 시민이 되는 것이다
충성은 어렵지 않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월) 영원한 생명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이 되어 버리면 영생이 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우리는 영원히 살 존재로 창조 되었다
그러나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함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인데
그런 인류를 위해 예수님께서 대신
죽음을 죽으시고 영생을 주신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이시다
예수님은 신 즉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셨고
사람 즉 하나님께 죄를 짖고
죽게된 자들을 대신하여
죽으시고 그것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이 약속은 하나님이
생명을 걸고 하신 약속이시다
그런데 이 약속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하신
너무나 어마어마한 것이라 믿음이 필요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믿음도 선물로 주셔서
믿어지게하시고 영생의 소망을 주셨다
(화) 새 예루살렘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2)
위의 기록은 요한이 본 새 예루살렘의 설명이다
하늘의 것들은 육을 가진자가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고
본 사람의 사정과 형편에 따라 설명이 다를수가 있다
요한이 새예루살렘을 소개하였는데
그것은 실제로 그럴수도 있지만
요한이 표현 할수 있는 최고의 표현을 한 것이지
상상그 이상 상상초월일 것이다
그러기에 새 예루살렘이 궁금하다면
꼭 그 자리에 있어야 할 것이다
그 자리에 있으려면
그리스도인 즉 예수사람이 되어야 하고
예수사람 즉 예수사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수) 결산할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설명을 하시면서 주인으로부터 달란트를 맡은
세 인물을 예로 들어 말씀하시면서
다섯 달란트 맡은 자와 두 달란트 맡은 자의
삶은 칭찬과 축복으로 결산되었는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심판으로 결산되었다
이 비유에서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세명의 인물은 모든 사람을 말하고
달란트는 각 사람에게 주신 생명 시간
물질 재능 환경 지식 등등 모든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내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사실은 나 자신이 하나님의 것이다
이것이 종 개념인데 종의 모든 것은 주인의 것이다
주인 즉 하나님의 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오랜후에 결산할 날이 꼭 오는데 그날에
칭찬 받은자들은 장사를 하여 남겼기 때문이다
모두에게는 무엇인가 주셨다
그러면 주신 정도에 따라 충성을 다해 남기면 된다
하나님께서 각각 그 능력에 따라 맡겼기 때문에
불평할 이유가 전혀 없다
이유를 달고 불평을 한다는 것은
주신분 즉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된다
(목) 준비된 상급을 바라보라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이 말씀은 하늘사상으로 변화된 바울의 간증인데
자녀와 후사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
자녀는 가족 관계이고 후사는 상속관계다
하나님과 가족관계가 되면
하나님의 후사로 상속을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상속을 받을 것이기에
이 땅의 고난이 고난이 될수 없다
그 고난은 영원에 비하며 잠시잠깐이고
이미 승리가 보장된 고난이기에 즐겁다
바울은 그것을 깨달았기에
세상의 명예와 부를 다 포기하고
즐거운 고난을 선택했던 것이다
고난이 고난되지 않는 것
괴로움이 괴로움 되지 않는 것
슬픔이 슬픔되지 않는 것
걱정이 걱정되지 않는 것
아픔이 아픔되지 않는 것
죽음이 죽음되지 않는 것 등등은
이 땅에서 받아 누리는 상급이고
준비된 하늘상급은 하늘수준의 것이 될것이기에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다
궁금하시면 직접 가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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