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과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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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교부 작성일08-02-27 20:21 조회6,004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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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음
(2008년 1월 19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적인 헌신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2. 예수님의 부르심은 차별이 없다는 사실을 배운다.
<서론> 예수께서 제자로 부르신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 당시 사회에서 상류 사회의 사람들이 아니었다. 가난하고 배운 것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사회의 지탄을 받고 멸시받는 사람도 있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는 차별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의 반응은 한결 같이 즉각적인 순종이었다.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다. 세관에 있다가 부르심을 받은 레위 마태도 모든 것을 버려두고 즉시 예수님을 따랐다(어떤 주석에 의하면 마태가 세관에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모든 것을 버렸으나 그가 세금을 계산하기 위해 사용하던 펜은 들고 따랐다고 한다. 그래서 그 펜으로 마태복음을 썼다고 한다.)
오늘날도 주님은 당신의 제자들을 부르신다. 그 부르심에는 차별이 없다. 우리의 반응은 어떠한가? 우리는 전적인 헌신으로 반응하고 있는가? 아니면 머뭇거리고 있는가?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를 때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상급으로 주신다.
A. 예수께서 첫 제자들을 부르심 (수-월-화-일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차별 대우를 받는 사람들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견해를 말해 보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수요일) 예수께서 레위 마태를 부르신 사건은 그 당시에 얼마나 충격적인 일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예수님의 부르심에는 차별이 없다. 이것은 구원의 보편성과 그분의 왕국의 포용성을 말해 준다.
2. (월요일) 예수님의 처음 제자들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부친과 삯군들을 뒤로 하고 떠났던 사실에서 우리는 제자도에 관한 어떤 중요한 원리를 발견하게 됩니까?
<참고> 주님의 제자가 되기 원하는 자들은 그분의 부르심에 전적으로 헌신해야 하며 그분의 제자가 되는 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3. (화요일)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거하여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을 때 왜 그분께 “나를 떠나소서!”라고 부르짖었을까요?
<참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낀 베드로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식하였다. 그분의 임재를 느끼는 사람은 누구나 베드로와 같이 자신의 무가치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4. (일요일) 일요일 교과에 나오는 안드레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마자 형제 베드로에게 전도하였습니다. 그에게서 배워야 할 교훈은 무엇입니까?
<참고> 안드레는 자기의 원래 스승인 침례자 요한으로부터 예수님의 메시야 되심을 들었으며, 그분의 제자가 된 후에 즉시 베드로에게 그분을 소개하였다. 참된 제자는 남에게 주님을 소개하는 일을 가장 큰 즐거움으로 삼는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만약 누군가에게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나는 주님과 더불어 얼마나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자.
B. 예수께서 오늘날도 제자들을 부르심 (금-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나의 신앙 생애를 되돌아볼 때 가장 열렬한 믿음을 소유했던 때는 언제였습니까?
<참고> 각자 자기 신앙의 전성기를 말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금요일) 우리는 예수님의 초기 제자들에 비해 어떤 면에서 유리한 입장에 있습니까? 그들이 알지 못했던 것 중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으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목록을 작성해 보십시오. 이러한 유리한 점들은 우리가 은혜 안에서 제자로 자라가도록 어떤 도움을 줍니까?
<참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모습을 직접 보고, 그분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분의 사명과 그분의 십자가 죽음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우리는 그들이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
2. (목요일)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 앞에 펼쳐질 일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큰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예수님의 처음 제자들은 그들의 앞에 펼쳐질 일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으나 오직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따랐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와 같은 확고한 믿음이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분께 더 큰 영광을 돌리기 위해 나의 삶에서 우선순위를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참고> 처음 제자들이 버렸던 배와 그물은 생업을 가리키고, 부친은 가족 관계를 가리킨다. 주님이 최우선이다.
<요약 및 결론>
1. 주님께서 나를 당신의 제자로 부르셨음을 확신한다.
2. 주님의 부르심에 전적인 헌신으로 반응키로 결심한다.
(2008년 1월 19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적인 헌신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2. 예수님의 부르심은 차별이 없다는 사실을 배운다.
<서론> 예수께서 제자로 부르신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 당시 사회에서 상류 사회의 사람들이 아니었다. 가난하고 배운 것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사회의 지탄을 받고 멸시받는 사람도 있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는 차별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의 반응은 한결 같이 즉각적인 순종이었다.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다. 세관에 있다가 부르심을 받은 레위 마태도 모든 것을 버려두고 즉시 예수님을 따랐다(어떤 주석에 의하면 마태가 세관에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모든 것을 버렸으나 그가 세금을 계산하기 위해 사용하던 펜은 들고 따랐다고 한다. 그래서 그 펜으로 마태복음을 썼다고 한다.)
오늘날도 주님은 당신의 제자들을 부르신다. 그 부르심에는 차별이 없다. 우리의 반응은 어떠한가? 우리는 전적인 헌신으로 반응하고 있는가? 아니면 머뭇거리고 있는가?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를 때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상급으로 주신다.
A. 예수께서 첫 제자들을 부르심 (수-월-화-일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차별 대우를 받는 사람들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견해를 말해 보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수요일) 예수께서 레위 마태를 부르신 사건은 그 당시에 얼마나 충격적인 일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예수님의 부르심에는 차별이 없다. 이것은 구원의 보편성과 그분의 왕국의 포용성을 말해 준다.
2. (월요일) 예수님의 처음 제자들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부친과 삯군들을 뒤로 하고 떠났던 사실에서 우리는 제자도에 관한 어떤 중요한 원리를 발견하게 됩니까?
<참고> 주님의 제자가 되기 원하는 자들은 그분의 부르심에 전적으로 헌신해야 하며 그분의 제자가 되는 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3. (화요일)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거하여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을 때 왜 그분께 “나를 떠나소서!”라고 부르짖었을까요?
<참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낀 베드로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식하였다. 그분의 임재를 느끼는 사람은 누구나 베드로와 같이 자신의 무가치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4. (일요일) 일요일 교과에 나오는 안드레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마자 형제 베드로에게 전도하였습니다. 그에게서 배워야 할 교훈은 무엇입니까?
<참고> 안드레는 자기의 원래 스승인 침례자 요한으로부터 예수님의 메시야 되심을 들었으며, 그분의 제자가 된 후에 즉시 베드로에게 그분을 소개하였다. 참된 제자는 남에게 주님을 소개하는 일을 가장 큰 즐거움으로 삼는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만약 누군가에게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나는 주님과 더불어 얼마나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자.
B. 예수께서 오늘날도 제자들을 부르심 (금-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나의 신앙 생애를 되돌아볼 때 가장 열렬한 믿음을 소유했던 때는 언제였습니까?
<참고> 각자 자기 신앙의 전성기를 말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금요일) 우리는 예수님의 초기 제자들에 비해 어떤 면에서 유리한 입장에 있습니까? 그들이 알지 못했던 것 중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으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목록을 작성해 보십시오. 이러한 유리한 점들은 우리가 은혜 안에서 제자로 자라가도록 어떤 도움을 줍니까?
<참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모습을 직접 보고, 그분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분의 사명과 그분의 십자가 죽음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우리는 그들이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
2. (목요일)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 앞에 펼쳐질 일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큰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예수님의 처음 제자들은 그들의 앞에 펼쳐질 일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으나 오직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따랐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와 같은 확고한 믿음이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분께 더 큰 영광을 돌리기 위해 나의 삶에서 우선순위를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참고> 처음 제자들이 버렸던 배와 그물은 생업을 가리키고, 부친은 가족 관계를 가리킨다. 주님이 최우선이다.
<요약 및 결론>
1. 주님께서 나를 당신의 제자로 부르셨음을 확신한다.
2. 주님의 부르심에 전적인 헌신으로 반응키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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