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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 하나님 사랑의 승리 -(핵심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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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4-06-24 00:06 조회3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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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하나님 사랑의 승리(勝利)

                           (06월 29일 (안) / 일몰: 오후 7시 57분)

 

 <기억절(記憶節)>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3~4).


<서론(緖論) & 맥(脈)>

(안교교과 제13과)는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우주전쟁(宇宙戰爭)의 마지막 전개(展開)를 강조(强調)하면서 제2기 총 주제인 대쟁투(大爭鬪)의 연구(硏究)를 마무리합니다.

대쟁투(大爭鬪)가 절정(絶頂)에 달할 때 일어나는 주목(注目)할만한 사건(事件)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환난의 때  

(2) 예수님의 재림  

(3) 천년 왕국 동안 하늘에서 있을 집행 심판과 그 당시 땅과 하늘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개요(槪要)

(4) 모든 것을 영원히 회복(回復)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대쟁투(大爭鬪)가 하나님의 승리(勝利)로 끝날 것이라고 약속(約束)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신뢰(信賴)하고,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의 구원(救援)에 그분과 함께 참여하며, 그분의 과거(過去)(십자가(十字架)), 현재(現在)(개인, 교회, 구원(救援)), 미래(未來)(최종 우주적) 승리에 참여(參與)하라고 요구(要求)합니다.


<제13과 핵심(核心)>

 1. 하나님께서는 가장 힘든 시기에도 그분의 백성을 친히 붙드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

   (대쟁투의 마지막 전투의 모든 부분.)

 2. 대쟁투는 마귀(魔鬼), 악(惡)과 죄(罪), 고통(苦痛)과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승리로 끝날 것입니다. 

   (이 삼중 승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미 확보하셨기 때문에 보장됩니다.)

 3.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허락(許諾)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승리(勝利)에 참여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그 일을 이루십니다.)

 4. 하나님의 승리(勝利)는 

 (예수님의 재림(再臨)과 천년왕국심판(千年王國審判)과 만물(萬物)의 회복(回復)에서 절정에 달할 것입니다.)

 

(06월 23일) (일) <환난중(患難中)의 소망(所望)>

 

(Q)~다가올 환난(患難)의 때를 통과(通過)할 수 있게 하는 유일(唯一)한 준비(準備)는 무엇인가? (요한계시록 22:11~12, 다니엘서 12:1~2, 예레미야 30:5~7 요한일서 3:1~3, 요한복음 8:29, 요한복음 14:30)


(A)~<환란(患亂)에 대한 극복(克服)의 적극적(積極的)인 방법은 환란(患亂)이 유익(有益)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수용(受容)하고 극복하고 인내(忍耐)하고 넘어서는 것이다. 바울같이 고난(苦難)의 정체(正體)를 알아내고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 싶어 해야 한다. (빌 3:10). 환란이 우리를 유익하게 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겪어야 할 과정(過程)이라면(롬 8:17), 그의 가면(假面)을 벗겨서 그의 정체(正體)를 알아보고, 그것이 우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살펴보고, 기꺼이 그 고난에 참여할 것을 실제로 알아가는 것이다.>


⑴.하나님의 백성은 고난(苦難)의 때에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과의 개인적(個人的)인 친밀(親密)한 관계(關係)를 맺는다.

⑵.성령(聖靈)의 역사를 통해 그리스도와 같이 순결(純潔)해지는 것이다. 사탄의 어떤 속임수도 그리스도의 순결(純潔)한 마음을 훼손(毁損)할 수 없었다. 우리도 그분의 성품(性稟)의 이런 면을 모본(模本)할 수 있다.

⑶.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라고 약속(約束)하셨다(마 28:20).

⑷.믿음은 볼 수 없을 때도 신뢰(信賴)하고, 주변 세상이 무너질 때도 흔들리지 않고 신뢰(信賴)하는 것이다.

⑸.환난(患難)의 때에 우리의 믿음은 더욱 강(强)해지고 영원(永遠)에 대한 갈망(渴望)은 깊어져서 우리의 유일한 소망(所望)은 예수님과 함께 영원(永遠)히 함께하는 것이 될 것이다.

⑹.고난(苦難)의 때에도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과의 깊은 인격적관계(人格的關係)를 맺는다.

⑺.엄청난 환난(患難)이 온다고 해도 그대가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모든 성도가 심한 영적번민(靈的煩悶)으로 부르짖게 될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音聲)으로 구원(救援)함을 얻게 된다. (EW, 37).

⑻.환란(患亂)에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란이 자신에게 손해(損害)를 끼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환란이 자신을 침체(沈滯)시키지 못하도록, 자신을 넘어뜨리지 못하도록 참아내면서 불평(不平)하거나 불만(不滿)하지 않는 것이다. 

⑼.믿음의 시험(試驗)(페이라스모스)과 시련(試鍊)(도키모스, 연단행위)은 인내(忍耐)라는 견고(堅固)하고 강(强)하고 튼실한 성품(性稟)을 산출(算出)해낸다. (약 1:3). 그 인내(忍耐)를 온전하게 이루어내다 보면 우리의 성품(性稟)에서 온전함으로 준비된다. 

⑽.고난(苦難) 자체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게 될 기업을 준비하는 일부가 된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參詣)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벧전 4:13).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로마서 12:12 절)


(06월 24일) (월) <예수님의 임박(臨迫)한 재림(再臨)에 대한 소망(所望)>

  

(Q)~예수님의 임박(臨迫)한 재림(再臨)에 대한 소망(所望)과 예수님의 재림(再臨) 때까지 존재(存在)할 두 부류(部類)는? (요한계시록 6:15~17과 이사야 25:8~9. 요한계시록 12:17. 요한계시록 15:3~4. 요한계시록 17:13, 14, 19:11~16)


(A)~<소망(所望)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患難)중에 참으며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그리스도인은 본질적(本質的)으로 소망(所望)으로 산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환란(患亂)에 처(處)하게 되어있지만 인내(忍耐)하면서 구원(救援)을 이루어간다. 소망(所望)과 환란(患亂)은 연결(連結)된다. 이는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苦難)을 받아야 한다.'라는 것으로 연결(連結)된다. (롬 8:17)>


⑴.(교회(敎會)나 국가 권력(國家權力)의 가혹(苛酷)한 법령(法令)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威脅)하는 어두운 날에 우리의 마음을 소망(所望)으로 채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再臨) 약속(約束)이다.

⑵.예수님의 재림(再臨)은 모든 세대(世代)에 걸쳐 하나님의 신실(信實)한 백성들에게 영감(靈感)을 준 “복(福)된 소망(所望)”이다.

⑶.하나님의 구원(救援) 은혜(恩惠)에 대한 우리의 반응(反應)은 영광(榮光)스러운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용서(容恕)와 평화(平和)와 영원(永遠)한 기쁨으로 이어질 것이다.

⑷.하나님에 대한 반역(叛逆)은 두려움, 죄책감(罪責感), 정죄(定罪), 그리고 결국 영원(永遠)한 상실(喪失)로 이어진다.

⑸.그리스도의 십자가(十字架)는 영원(永遠)토록 구속(救贖)받은 자(者)들의 연구(硏究)와 찬양(讚揚)의 대상(對象)이 될 것이다

⑹.그리스도께서 재림(再臨)하실 때까지 존재(存在)할 두 부류(部類)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즉, 의인(義人)과 악인(惡人), 반역(叛逆)하는 무리와 충성(忠誠)된 무리이다.

⑺.하나님의 권위(權威)를 짓밟는 악인(惡人)들은 세상에서 끊어 없애시고 멸망(滅亡)시키실 것이며, 그들은 세상에 존재(存在)하지 않았던 것처럼 될 것이다. (SR, 60). 

⑻.예수님의 재림(再臨)을 간절(懇切)히 기다리는 것과 재림을 두려워하는 것에는 구원(救援)받은 자와 잃어버린 바 된 자의 차이(差異)인 것이다.

⑼.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者)는 그리스도 안에서 절대적(絶對的)으로 승리(勝利)한다는 것을 보증(保證)한다.

⑽.신실(信實)한 그리스도인이란 창조주(創造主) 하나님께 경배(敬拜)하며 즐거워하고 기뻐하면서 하나님께 영광(榮光)을 돌리는 삶을 산다.

 

(06월 25일) (화) <천년기(千年期) 동안의 지구(地球)>

  

(Q)~예수님께서 재림(再臨)하실 때 사탄은 어떤 결말(結末)을 맞게 되는가? (요한계시록 20:1~3)


(A)~<요한계시록 20:1~3절의 묘사(描寫)는 상징(象徵)이다. 문자(文字) 그대로 사탄이 쇠사슬에 결박(結縛)되어 무저갱에 갇히는 것이 아니다. 1,000년 동안 그는 자신이 만들어낸 환경에 묶여 황폐(荒廢)하고 아무도 없는 그 땅에 갇혀 지내는 것을 상징(象徵)한 것이다>.


⑴. 사탄은 자신이 만든 어둡고 황폐(荒廢)한 환경(環境)에 갇혀 1,000년을 무저갱(無低坑)에서 지낸다.

⑵.사탄은 1,000년 동안 자신의 반역(叛逆)이 초래(招來)한 황폐(荒廢)와 파괴(破壞)의 재앙(災殃)을 보게 될 것이다. 사탄은 더 유혹(誘惑)할 사람이 없는 상태로 지상(地上)에 (무저갱(無低坑)에 갇혀 지낸다.

⑶."무저갱(無低坑)"으로 번역(飜譯)된 단어(單語)(헬라어) 는 영어 단어 "abyss"(심연(深淵))의 원어(原語)이다. 이는 구약성경(舊約聖經)의 헬라어 역본(譯本)인 70인 역(人譯)에서 창조당시(創造當時)의 지구(地球)를 묘사(描寫)하는 데 사용(使用)된 단어(單語)와 같다.

⑷.선지자(先知者)는 그리스도의 재림(再臨) 때 있을 끔찍한 멸망(滅亡)과 이 천년기(千年期) 동안 지구상(地球上)에 산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강조(强調)한다. 

⑸.사탄과 그의 악(惡)한 천사(天使)들은 그의 반역(叛逆)이 만든 황폐(荒廢)한 현실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

⑹.온 우주(宇宙)가 죄의 삯은 사망(死亡)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認識)하게 되며 하나님께서는 죄 문제를 해결(解決)하실 때 이 일이 다시는 발생(發生)하지 않도록 처리(處理)하신다. (나흠 1:9). 

⑺.하나님께서 모든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하시는 하나님의 무한(無限)한 사랑과 열망(熱望)과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신다. 

⑻.예수님의 재림(再臨)은 하나님의 공의(公義)와 공정(公正)과 의(義)로우심을 나타내신다.

⑼.예수님의 재림(再臨)은 온 우주(宇宙)가 죄(罪)와 반역(叛逆)의 궁극적(窮極的)인 결과(結果)를 볼 수 있도록 하신다..

⑽.하나님의 공의(公義)로운 심판(審判)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영원(永遠)한 결과(結果)를 낳는다는 사실에 대해 드러내신다.


(06월 26일) (수) <천년기(千年期) 동안의 심판(審判)>

 

(Q)~하나님께서 심판전(審判前)에 천년기(千年期)를 두신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의인(義人)들은 천년(千年) 동안 무엇을 하게 되는가? (계20:4~9)


하나님의 하시는 모든 일을 우주와 의인들에게 공개하여 하나님이 의롭다는 것을 드러내어 우주를 평안하게 하시는 은혜를 누리게 하신 것이다.


(A)~<심판하는 일은 분명히 악한 사람들의 기록을 주의 깊게 조사하여 악인을 멸망시키는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모두가 확신하는 것을 포함한다. 즉 천년 동안의 심판으로 의인들은 하나님께서 공의로우시며 하나님의 품성에는 오해받을 만한 것이 전혀 없음을 알게 된다. 구원받은 사람들에 의해 하나님의 품성이 오해를 받게 되는 일이 있다면 하늘에는 완전한 행복이 있을 수 없다.>


⑴.악인의 심판은 첫째와 둘째 부활 사이에 있는 일천 년간에 이루어진다. 사도 바울은 이 심판이 재림 뒤에 있을 사건임을 지적한다. (고전 4:5)

⑵.천년기 동안 의혹은 모두 사라지고 하나님이 품성과 그분의 하신 일이 의로우심을 이해하게 된다.     악인은 천년기의 끝에 마지막 심판을 위해 부활한다.

⑶.순교(殉敎)한 이 사람들은 아직 잠깐 쉬라는 말을 들었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계 14:13)었다. 이제 그들의 쉼이 끝나고 부활하여 하늘에서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

⑷.왕 노릇 한다는 의미는 다스린다는 의미와 함께 심판을 가리킨다. 성경 시대에 심판(재판)의 일은 왕의 직무 중 가장 중요한 직무 가운데 하나였다. 천 년 동안 성도들은 형벌을 결정하는 심판의 일을 조력하는 것이다.

⑸.이제 새 예루살렘 성(城)은 사탄이 지휘를 받은 악인들에게서 강력한 공격(攻擊)을 받는다. 그러나 그 공격으로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 개입(介入)하신다.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저희를 소멸(消滅)한다. 이것은 에스겔이 예언한 곡의 멸망과 유사하다(겔 38:22-23). (계20:4~9, 만나주석)

⑹.악인(惡人)들이 죽은 것은 사실이나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다. 그들은 후에 형벌(刑罰)을 받기 위해 감금되는 것이다. 천년기가 마칠 때 그들은 감금(監禁)에서 풀려나 부활(復活)한다..

⑺.마지막 심판의 날에 모든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그들이 진리를 거절한 것이 어떠한 성질의 것이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⑻.인간의 배도(背道)는 그 극악한 본성 그대로 나타날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선택이 어떠했던가를 알게 될 것이다. 오래 계속되어 온 대쟁투 가운데서의 진리와 오류에 대한 모든 문제가 그때에는 다 명백히 밝혀지게 될 것이다.

⑼.둘째 사망(死亡)은 악인(惡人)들이 불 못에서 경험(經驗)하는 영원한 사망(死亡)이다(계 20:14-15). 

(홍수가 땅의 가장 높은 곳까지 차올랐을 때 땅의 모습은 끝이 없는 호수 같았다.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땅을 청소하실 때 땅의 모습은 끝이 없는 불 못같이 보일 것이다.) 

⑽.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원(救援)을 통해 왕과 제사장(祭司長)이 된다. 천년기(千年期) 동안 그들은 왕과 제사장(祭司長)으로서 심판(審判)하는 일에 참여(參與)하게 된다.


(06월 27일) (목) <두 가지 영원(永遠)>

  

(Q)~성경은 악인(惡人)에 대해서 영원(永遠)이라는 말을 사용(使用)하고 있으며, 의인(義人)에 대해서도 영원(永遠)아라는 말씀을 사용하고 있다. 그 악인(惡人)과 의인(義人)에 대한 영원(永遠)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고린도후서 5:10, 로마서 14:10, 11, 요한계시록 20:11~15. 요한계시록 20:9, 시편 37:20, 말라기 4:1~2)


(A)~< 재판장(裁判長)이신 그리스도 (고후 5:10요 5:22; 롬 14:10)(롬 3:19)>

  인간으로서 고난(苦難)당한 사람들 중의 왕(王)이 온 세상의 재판장(裁判長)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구상(構想)이었다. 지상법정(地上法廷)에서 다소곳이 심문(審問)을 받으신 분, 하늘 법정(法廷)에서 인간을 永遠(영원)한 죽음으로부터 구원(救援)하시기 위하여 오신 분, 사람들이 멸시(蔑視)하고, 거절(拒絶)하고, 사단의 충동(衝動)을 받은 사람들의 모든 모욕(侮辱)을 다 당하신 분, 치욕(恥辱)스러운 십자가(十字架)의 죽음을 맛보신 그분, 그분만이 보상(報償)이나 형벌(刑罰)을 선고(宣告)하게 되어있었다. (MS 39, 1898).


⑴.그리스도의 재림(再臨)으로 말미암는 최후의 심판대(審判臺)는 일차적(一次的)으로 永遠(영원)한 생명과 永遠(영원)한 죽음을 구분(區分)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마 13:36~43, 25:31~46, 살후 1:6~10). 

⑵.마귀 왕국(魔鬼王國)의 전적(全的)인 몰락(沒落)이 있고 난 뒤 필연적(必然的)으로 각인(各人)의 永遠(영원)한 운명(運命)을 결정짓게 될 심판(審判)의 날이 있을 것이다

⑶.永遠(영원)한 선택에 있어서 하나님은 법대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絶對的), 주권적(主權的) 자유에 의해 행하신다.

⑷.선악간(善惡間)에게 행한바 그들의 행위(行爲)가 이 책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된다. 곧 "행위(行爲)에 따라 인간들은 의(義)롭게 되는가 또는 정죄(定罪)를 받게 된다.

⑸.각각(各各) 선악간(善惡間)에 행(行)한 것을 따라 받기 위한 것으로 심판(審判)은 명확(明確)한 사실(事實)과 공정(公正)한 심판(審判)의 기준(基準)에 의하여 이루어질 것이다.

⑹.죄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는 악(惡)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하나님이 그 모든 면에서 공정(公正)하고 의(義)로우시다는 것을 모두가 인정(認定)해야 한다.

⑺.모든 악인은 하늘 정부에 대한 대역죄(大逆罪)라는 죄목(罪目)으로 하나님의 법정에서 심판을 받는다. 그들은 그들의 소송(訴訟)에 대하여 탄원(歎願)할 것이 전혀 없고, 핑계할 것도 없다. 그들에게는 永遠(영원)한 사망의 선고가 내려진다."(GC. 666, 668).

⑻.마침내 사탄과 그의 악한 천사들이 불 못에서 멸망(滅亡)할 것이다. 죄인들과 죄는 永遠(영원)이 소멸할 것을 말하는데 이는 해당 사건이 성취(成就)될 때까지를 뜻한다.

⑼.잃어버린 바 된 자에 관한 이 표현은 멸망시키는 일이 永遠(영원)한 것이 아니라 멸망의 결과가 永遠(영원)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永遠(영원)이 고문(拷問)하시는 분이 아니다.

⑽.永遠(영원)한 상급을 받는다는 것은 영생(永生) 보장받는다는 것이다.

  (그대가 만일 성실(誠實)하기만 하면 그를 사랑하시는 분을 통하여 그대는 넉넉히 이기게 될 것이다. 그때에는 영광스러운 상급(賞給), 영원한 영광(榮光)의 중한 것이 그대의 것이 될 것이다) (5T 309)  <아멘>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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