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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과-지구의 마지막 사건들-(요점 및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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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4-06-18 13:53 조회3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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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과 지구(地球)의 마지막 사건(事件)들  

                                 (06월 22일 (안) / 일몰: 오후 7시 56분)


<기억절(記憶節)>

 "진리(眞理)를 사되 팔지는 말며 지혜(智慧)와 훈계(訓戒)와 명철(明哲)도 그리할지니라"(잠언 23:23). 


<제12과 : 요점(要點)& 맥(脈)>


1). 선악(善惡)의 대쟁투(大爭鬪)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백성은 마지막 사건에 대해 어둠 속에 버려지지 않으며, 예언의 말씀이 성취(成就)되는 동안도 하나님께 버림받지도 않습니다. 결정적(決定的)인 싸움을 위해 그분의 군대(軍隊)에게 영감(靈感)을 주는 신뢰(信賴)할 수 있는 장군(將軍)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감(靈感)과 방향(方向)을 제시(提示)하고 권한(權限)을 부여(附與)하는 그분의 예언(豫言) 말씀을 주심으로서 우리가 대쟁투(大爭鬪)를 위해 준비(準備)하게 하십니다.


2). 종말(終末)의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마지막 때를 준비(準備)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핵심요소(核心要素)에 초점(焦點)을 맞춥니다.


⑴.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 유일(唯一)하고 신뢰(信賴)할 수 있는 안내자(案內者)임을 상기(想起)합니다.

⑵.하나님의 말씀과 예언(豫言)의 말씀은 모든 진리(眞理)와 힘의 원천(源泉)입니다.

⑶.우리는 이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忠實)히 신뢰(信賴)할 때에만 안전(安全)할 것입니다.

⑷.그러므로 우리는 세계 사건의 무대에서 반대(反對)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성경(聖經)의 조언(助言)과 지혜(智慧)를 고수(固守)해야 합니다.

⑸.안식일 준수(安息日遵守)는 우리의 창조주(創造主)이자 구세주(救世主)에 대한 헌신(獻身)과 충성(忠誠)의 표시(表示)입니다.

⑹.대쟁투(大爭鬪)에 참여(參與)하고 그분의 영원(永遠)한 복음(福音)을 선포(宣布)하는 하나님의 사명(使命)을 성취(成就)하는 일에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앞으로도 결코 혼자가 아닐 것입니다.

⑺.오히려 성령(聖靈)께서 친히 하나님의 백성에게 마지막 세상을 공개적(公開的)으로 증거(證據)가 되도록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⑻.복음의 능력과 모든 사람이 마귀(魔鬼)와 그의 지위(地位)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⑼.마지막 선악(善惡)의 대쟁투(大爭鬪)는 남은 자손 남은 무리로 인하여 성령께서 늦은 비를 부어주심으로 우리에게 능력(能力)을 주실 것입니다.

⑽.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救援)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그분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사랑과 그분과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안식일(安息日)에 신실(信實)하겠다는 결심(決心)하게 될 것입니다.


(06월 16일) (일)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충성(忠誠)함> 


(Q)~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기 위하여 주신 최고(最高)의 처방(處方)은 무엇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사탄과 대쟁투(大爭鬪)에서 더욱 중요한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시 119:130, 잠언 23:23, 요한복음 8:32, 요한복음 17:17)


(A)~사탄의 속임수에서 자유롭게 하는 진리(眞理)는 하나님 말씀 속에 있다. 성경은 사탄의 전략(戰略)을 폭로하고 그분의 계획을 보여주는 우리 앞길을 밝혀 주는 등불이다. 그러므로 진리의 등불로 앞을 비추라. 모든 시대(時代)에 걸쳐 대쟁투(大爭鬪)는 진리(眞理)와 오류(誤謬) 사이의 싸움이었다.


⑴.사탄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다(요 8:44).

⑵.사탄은 온갖 계책(計策)을 다 써서 사람들이 성경지식(聖經知識)을 얻지 못하도록 방해(妨害)한다.

⑶.거짓 그리스도는 우리의 눈앞에서 놀라운 이적(異蹟)을 (行) 할 것이다. 

⑷.거짓 것이 참 것과 너무도 유사(類似)할 것이므로 성경 외(外)에는 그것들을 분간(分揀)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성경의 진리로 마음을 견고(堅固)히 방어(防禦)한 자들 외(外)에는 아무도 최후의 대쟁투(大爭鬪)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 

⑸.사탄의 속임수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진리(眞理)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다.

⑹.예수님은 모든 진리의 근원(根源)이시다. 

⑺.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眞理)요 생명(生命)"(요 14:6)이라고 선언(宣言)하셨다.

⑻.성경은 우리 발의 등(燈) 불이다(시 119:105).

⑼.성경은 사탄의 전략(戰略)을 폭로(暴露)하고 하나님의 계획(計劃)을 보여준다..

⑽.하나님 예언(豫言)의 말씀은 앞길을 밝혀 준다. 예언은 우리가 진리(眞理)와 오류(誤謬)를 구별(區別)하도록 도와준다. 


(06월 17일) (월) <천국(天國)을 위(爲)한 인(印)을 받음>


(Q)~마지막 대쟁투(大爭鬪)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으며 왜 그토록 중요(重要)할까요? (출애굽기 20:8~11, 요한계시록 7:1~3; 요한계시록 14:1, 요한계시록 13:16~17)


(A)~십계명(十誡命)의 중심에는 안식일계명(安息日誡命)이 있고 안식일계명(安息日誡命) 안에는 세 가지 중요한 요소(要素)가 들어있기 때문에 중요(重要)하다.


⑴.십계명의 중심에 있는 넷째 계명에는 세 가지 요소가 들어있다. (①.인장(印章)은 주인의 이름: “네 하나님 여호와,” ②.하나님의 신분(身分): “만드”신 분 즉 창조주, ③.하나님의 영토(領土):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 

⑵.하나님의 인(印)인 안식일은 창조(創造)의 기념(記念)을 명시하고 있다. (창 2:1-3, 출 20:11)

⑶.하나님의 인(印)인 안식일은 속된 것과 거룩한 것의 성별(聖別)의 표(表)이다. (겔 31:13, 16), (출 31:12-14, 16)

⑷.하나님의 인(印)인 안식일은 구원(救援)받은 구속(救贖)의 표(表)이다. (신 5:15, 겔 20:20) 

⑸.하나님의 인(印)인 안식일은 만물(萬物)의 주권자(主權者)는 하나님이심을 상기(想起)시켜 주기 위(爲)한 것이다. (출 20:11, 시 111:4)

⑹.하나님의 인(印)인 안식일은 창조주(創造主) 하나님을 경배(敬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출 20:8, 사 66:23, 출 31:17)

⑺.하나님의 인(印)인 안식일은 우상숭배(偶像崇拜)에서 보호(保護)하기 위함이다. (레 26:1-2)

⑻.하나님의 인(印)인 안식일은 시간(時間)의 성소(聖所)인 것이다. (사 58:12-14)

⑼.하나님의 인(印)인 안식일은 충성(忠誠)의 시금석(試金石)이다. (출 16:23-30) (계 14:12) 

⑽.하나님의 인(印)인 안식일은 언약관계(言約關係)의 표징(表徵)이다. (출 3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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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율법(律法)의 중심(中心)에 있는 하나님의 표(標) 또는 인(印)으로서 안식일(安息日)은 예배(禮拜)를 둘러싼 마지막 쟁투(爭鬪)의 중심(中心)에 있다 (겔 20:12, 20; 계12:17). 

◉.다가오는 예배와 관련한 위기(危機) 중에서도 하나님의 신실(信實)한 백성은 세상의 압력(壓力)에 굴복(屈伏)하지 않을 것이다(계 14:12).

◉.넷째 계명을 지키는 그들은 성령으로 안(印)침을 받아(엡 4:30)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고대(古代)에는 인장(印章)이 공문서(公文書)의 진위(眞僞)를 증명(證明)했다.

◉.하나님의 인(印)은 마음의 상징(象徵)이며 의식적(意識的)인 결정(決定)을 의미(意味)하는 이마에 받고 짐승의 표(標)는 이마와 오른손에 친다.

◉.짐승의 표(標)를 이마나 손에 받는다는 것은 사람이 지적(知的)인 확신(確信)과 자신의 선택(選擇)에 따라 사탄의 거짓말을 받아들이거나 죽임당하지 않기 위해 거짓 예배를 따른다는 것을 말한다. 

◉.사탄·마귀(魔鬼)는 하나님께 순종(順從)하는 사람들을 미워한다.

◉.용(龍)(사탄)이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계 14:12) 남은 자들과 전쟁(戰爭)을 벌일 때 이 대쟁투(大爭鬪)는 절정(絶頂)에 이를 것이다. 남은 자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忠誠)으로 굳게 선 사람들이다. 

◉.마지막 쟁투(爭鬪)는 예배(禮拜)와 그분의 율법(律法)에 나타난 하나님의 권위(權威)에 대한 것이기에, 우리는 그분의 율법에 하나님의 인(印)이 새겨져 있을 것이라고 예상(豫想)할 수 있다. (사 8:16).


(06월 18일) (화) 우리는 누구를 예배(禮拜)하는가?


(Q)~창조와 경배(敬拜)가 왜 중요한가? 우리는 누구를 예배하는가? (요한계시록 13:13~17)


(A)~마지막 날에는 예배(禮拜)를 둘러싼 대쟁투(大爭鬪)가 극적(劇的)으로 전개(展開)될 것이다. 창조주(創造主)를 경배(敬拜)할 것인가, 아니면 짐승과 그의 우상(偶像)을 숭배(崇拜)할 것인가? 이 선택에 중립지대(中立地帶)는 없다.


⑴.창조(創造)는 참 예배(禮拜)의 기초(基礎)가 된다. (계 4:11).

⑵.(요한계시록 14:6~7절)의 첫째 천사(天使)는 인류(人類)에게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根源)을 만드신 이를 경배(敬拜)하라"(계14:7)라고 강권한다.

⑶.창조주(創造主)를 경배(敬拜)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 믿음"을 지킨다. (계 14:12).

⑷.하나님의 율법(律法)을 둘러싼 쟁투(爭鬪)는 권위(權威)에 초점(焦點)을 맞추고 있다.

⑸.사탄이 안식일(安息日)을 폐(廢)할 수 있다면 그는 자신의 권위(權威)가 하나님의 권위(權威)보다 더 크다고 선언(宣言)할 것이다

⑹.사탄은 온 세상이 가짜 안식일(安息日)을 받아들이도록 설득(說得)하고 강요(强要)하며 또한 강요하고 있다. 

⑺.짐승과 그 우상(偶像)을 따르지 않고 그리스도께 충실(忠實)한 사람들은 경제적(經濟的) 불이익(不利益)과 함께 죽음의 위협(威脅)까지 받게 될 것이다. 

⑻.짐승의 표(標)를 받지 못하면 매매(賣買)를 못 하게 하고 표(標)를 받지 않으면 죽이게 한다. 

⑼.마귀(魔鬼) 사탄은 창조(創造)와 경배(敬拜)의 근간(根幹)인 안식일(安息日)을 폐(廢)함으로 자신의 권위(權威)가 그분보다 더 크다고 할 것이다.

⑽.인류는 언제나 그랬듯이 부패하고 권력에 굶주리며 폭력적이다. 마지막 사건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아직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마지막 때에 박해가 있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06월 19일) (수) <이른 비와 늦은 비>


(Q)~이른 비와 늦은비에 대한 예언(豫言)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요엘서 2:21~24과 사도행전 2:1~4, 41~47)


(A)~1. <이스라엘의 농사에서 때에 맞게 내리는 이른 비와 늦은 비는 하나님의 축복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비에 대한 기록들을 보면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신명기 32:2, 에스겔 34:26, 시편 65:10). 비에 의해 좌지우지되던 이스라엘의 농사는 하나님의 ‘복음사업’을 예표 한다(마태복음 13:24~30, 37~39). 농사철 우기에 내리는 두 차례의 특별한 비, 이른 비와 늦은 비는 하나님께서 영적(靈的)인 농사(農事)를 위해 허락하시는 ‘성령(聖靈)’을 상징(象徵)한다.>

2. 즉 성령(聖靈)의 능력(能力)으로 제자(弟子)들은 속히 복음을 전(傳)할 수 있었다. 이른 비 예언(豫言)이 오순절에 성취된 것처럼, 늦은비는 마지막 추수(秋收)를 위해 큰 능력으로 내릴 것이다.


⑴."이른 비"와 "늦은비"라는 용어(用語)는 이스라엘의 수확주기(收穫週期)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른 비는 가을에 내리는, 씨앗을 발아시키는 비(雨)였다. 

⑵.이른 비(雨)의 역사는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던 2천 년 전,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예루살렘에 모여 열흘간 전심으로 기도한 제자들에게 ‘오순절’에 허락된 성령의 역사로 예언이 성취되었다.

⑶늦은비(늦은비 성령)는 요엘서의 예언(豫言)은 사도시대(使徒時代) 오순절(五巡節)에 내린 이른 비 성령(聖靈)으로 일부 성취(成就)되었으며 영적추수(靈的秋收) 곡식(穀食)을 수확하는 시기(時機)에 내리는 늦은 비는 영적추수(靈的秋收) 때인 세상 끝에 임(臨)하는 늦은비 성령으로 완전히 성취된다.

⑷..이 시대(時代)에 알곡으로 비유(譬喩)된 하나님의 백성을 불러 모으시는 복음사업(福音事業)을 위해 내려주실 성령(聖靈)의 역사를 표상(表象)한다.>

⑸.요엘서의 예언이 성취(成就)되었고 하나님의 교회가 부흥(復興)하고 굳게 서게 되었다.

⑹.하나님의 변화시키는 은혜와 이적의 연속이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다.

⑺.예루살렘에서 극심(極甚)한 박해(迫害)가 시작되자 제자들은 사방으로 흩어져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행 8:4)했다. 

⑻.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은혜(恩惠)와 복(福) 가운데 더욱 중요한 것은, ‘양(量)’의 이른 비와 겨울비가 아니라 ‘질(質)’의 이른 비와 늦은 비이다. 이것은 성경의 강조점이 양(量)보다 기능(機能)과 역할(役割)에 있음을 보여준다.

⑼.결론적(結論的)으로 이른 비는 오순절 성령 강림(聖靈降臨)을 뜻하고, 늦은비는 이 시대(時代)에 늦은비 적(的) 역사로 종결(終決)됨을 성령 강림(聖靈降臨)을 뜻한다.

⑽.이른 비에 대한 요엘의 예언(豫言)이 오순절(五巡節)에 성취(成就)된 것처럼, 늦은비는 이 땅의 마지막 추수(秋收)를 준비(準備)하기 위해 더 큰 능력(能力)으로 내릴 것이다. 


(06월 20일) (목) <큰 외침>


(Q)~위대한 복음의 사업은 그 시초에 나타났던 하나님의 능력 못지않은 큰 능력이 나타나므로 마쳐지게 될 것이다. 이에 남은 자손 남은 무리의 ”큰 외침“은 어떻게 수행하여야 할까요? (요한계시록 18:1~4, 하박국 2:14, 마태복음 24:14)


(A)~(요한계시록 18장)은 (계시록 14:6~12절)의 삼중경고(三重警告)를 거절(拒絶)한 결과로 교회(敎會)가 둘째 천사가 예언한 상태에 빠졌을 때, 아직도 바벨론(Babylon) 가운데 남아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향하여 그 가운데서 나오라는 초청(招請)이 주어질 시기(時機)를 지적(points to the time)하고 있다. 그 기별(奇別)은 이 세상에 전(傳)해질 최후(最後)의 마지막 기별(奇別)이며, 그것을 이용하여 그 사업(事業)이 마쳐질 것이다. (GC 390) 


⑴.늦은 비는 바로 셋째 천사 큰 외침으로 셋째 천사 큰 외침이 떠난 늦은 비 없다

⑵.바벨론 중에 남아 있는 하나님 백성을 불러낼 큰 외침으로 그 기별은 이 세상에 전해질 최후의 기별이며 그것으로 그 사업이 마쳐진다.

⑶.주일 중의 첫째 날인 거짓 안식일은 받아들여지는바 되고, 통치자(統治者)들은 그의 잃어버렸던 권세(權勢)를 회복(回復)하고자 죄악의 사람(the man of sin)으로 더불어 연합(聯合)할 것이다

⑷.하나님의 최후(最後) 심판(審判)이 세상에 내리기 전에 하나님의 백성 중에는 사도시대(使徒時代) 이래 일찍이 목격(目擊)하지 못한 근본적(根本的)인 경건(敬虔)의 부흥(復興)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聖靈)과 권능(權能)이 그분의 자녀들 위에 부어질 것이다. 

⑸.목사들과 신자들(ministers and people)을 막론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재림(再臨)을 위하여 백성을 준비(準備)시키고자 이 시대(this time)에 전파(傳播)되고 있는 큰 진리(眞理)(great truths) 를 즐거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GC 464)

⑹.추수기(秋收期)에 내리는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상징(象徵)을 통하여 히브리 선지자들(the Hebrew prophets)은 특별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교회(敎會) 위에 부어질 영적(靈的)인 은혜(spiritual grace)를 예언(豫言)하였다. (AA 55)

⑺.마지막 대 쟁투(The last great conflict)가 우리 앞에 놓여 있으나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율법(His law)을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는 도움이 이르러 올 것이며 세상, 온 세상(the earth, the whole earth)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환하여질 것이다

⑻.기별(The message)은 주어졌다. 그리고 시대(時代)의 징조(徵兆)들이 성취(成就)되고 있으므로 기별(奇別)을 반복(反復)해서 전(傳)하는데 지체(遲滯)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

⑼.한 큰 사업(A great work)이 한순간(瞬間)(짧은 시간)(a short time)에 마쳐질 것이다

⑽.그들에게는 이제 오직 진리(眞理)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 진리(眞理)는 생명보다도 더 귀한 것이었다. 나는 무엇 때문에 이러한 큰 변화(變化)가 일어났느냐고 물었더니 한 천사(An angel)가 “그것은 늦은 비이며, 주님의 임재(臨在)하심으로 온 새롭게 하심이며, 셋째 천사의 큰 외침(the loud cry)이다.”라고 대답했다. (EW 27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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