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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선지자가 되라는 부르심(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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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6-10-03 19:48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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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선지자가 되라는 부르심

 

기억절:“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 6:8)

 

시작하며

교과 서론의 내용을 가져 왔다

“선지자들은 부르심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할 때도 종종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메시지를 귀담아들어야 할 이들에게서

오히려 거센 반대를 겪는 일이 파다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무시와 조롱을 당했고

두들겨 맞거나 옥에 갇히기도 했다.

어떤 선지자들은 돌에 맞았고 들짐승처럼 쫓겨 다녔다.

순교당한 이도 여럿이다.

폭력, 탐욕, 부도덕, 착취와 사탄의 온갖 영향력이 넘쳐 나는 오늘날

선지자의 음성은 쉽게 거부되거나 무시당하곤 한다.

우리는 선지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이 전한 희망을 나누라는 부름을 받고 있다”

 

(일) 언약의 옹호자 아브라함

 

아브람은 어느날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게 될 한 사건을 경험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 것이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아브람에게는 날벼락 같은 명령이였다

조상 때부터 대대로 살아온 정든 땅을 떠나

목적지도 알려 주지 않고 그냥 막연히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평생 살아온 익숙한 것들과 헤어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더구나 알 수 없는

어딘가로 가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떠날 것을 요구하셨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떠나라고 하시는데

그말의 진짜 뜻은 사단의 것에서 나오라는 것이다

 

진짜 참된 축복의 경험을 위해 지금

사단의 자리에 머물러 있지 말고 나오라고 하신다

변화가 있을 것이나 두려워하지 말고

복된 삶을 위해서 가라고 명령하신다

 

우리가 아브람을 본받아야 휼륭한 점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떠났다는 것이다

아브람이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했다는 것이다

 

(월) 엘리야의 기별

 

무엇인가를 예배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자신이나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숭배하며 산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영광과

하나님 영광을 함께 추구할 수는 없다

 

왜냐면 자신의 영광은 사단이 주는 것이고

하나님나라의 영광과 반대 되기 때문에

두 마음을 품는 자는 하나님의 것이라 할수 없다

 

하나님의 것은 엘리야처럼 사단을 확실히 버리고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선포하고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왕상18:20~24)

 

엘리야는 갈멜 산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편인지 바알편인지 결단을 촉구했다

 

바알과 여호와사이를 왔다 갔다 하지말고

오늘 여호와와 바알 중에 참신이라고 생각하는 쪽을

따르라고 강하게 요구하며 질책을 했다

 

왜 냐면 하나님께서 나 이외에 다른 신을

내 앞에 두지 말라고 하셨고

여호와만이 온 세상의 참 하나님이라고 선언하셨기에

여호와와 바알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기 때문이다

 

(화) 복음의 선지자 이사야

 

이사야는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성전으로 갔는데

웃시야 왕은 52년간 유다를 다스린 강력한 왕으로

통치 기간 동안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다

 

그리하여 유다는 부강했고 군사적으로도 막강했다

블레셋을 정복했고 암몬에게 조공을 받았다

 

그렇게 웃시야의 이름이 널리 퍼지게 되자

교만해진 웃시야는 스스로 하나님께 제사 드리려 하다가

문둥병에 걸려 별궁에서 홀로 지내다 죽었다

 

왕이 죽자 나라에 위기가 찾아 왔고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던 이사야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서 성전에 왔는데

거기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보게 된다

 

이사야는 성전에서 진짜 왕이신 하나님

참 왕이신 하나님을 보고 놀라게 된다

 

지금까지 유다를 다스리던 땅의 왕은 죽었지만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앉으셔서 유다뿐만 아니라

그 모든 나라를 다스리신다는 것을 깨달게 되어

그 자리에서 완전히 하나님의 것이 되었고

하나님은 그에게 예수님이 오실 것을 알리셨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6)

 

(수) 충성스런 선견자 다니엘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1-2)

 

다니엘서의 시작은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정복되는 장면으로 긍정적이지 않다

여호야김은 아주 악한 왕으로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이기도 했고

기록된 예언서를 불에 태우기도 했다

 

그의 아버지 요시야는 율법책을 발견하고 나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말씀에 순종함으로 개혁을 주도했는데

그 아들 여호야김은 하나님의 말씀인 두루마리를 불태웠다

결국 그는 느부갓네살 왕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

 

이스라엘은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자부했는데

그 민족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끌려 갔고

하나님의 성전은 불에 탔고 모욕을 당했으며

유다는 바벨론에 속국이 되어 지배를 받게 되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바벨론은

정복한 나라의 인재들을 교육시켜 관리로 등용했다

 

문제는 그렇게 발탁 되는 것은 소수이고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였다

선발 기준은 왕족이나 귀족 출신으로

신체적으로 흠이 없고 잘 생겨야 했고

지혜와 지식에도 뛰어나 공부를 잘해야 했는데

다니엘과 세 친구가 그렇게 뽑히게 되었고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환관장에게 구하고“

 

다니엘은 하나님께 거룩한 충성을 드리기 위해

세상 왕의 명령은 목숨을 내 놓고 거절을 했다

 

(목) 백성을 준비시킨 침례 요한

 

하나님의 역사는 즉흥적이거나 무계획 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사역들이

태초부터 지금까지 완벽하게 성취되어 왔고

마지막 때까지 계속적으로 이루어 가실 것인데

그 일들을 이루어 가시는 주인공은 예수님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모든 인류에게 복음이고

그것을 깨달은 마가도 이렇게 기록했다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복음 즉 좋은 소식이란

병든 사람은

자신의 병을 치료할 의사를 만나는 것이며

재정이 궁핍한 사람은

자금을 조달할 부자를 만나는 것이며

죽음의 그림자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생명을 줄 수 있는 자를 만나는 것이다

 

이제까지 공부 했듯이 아담 이후 모든 인류는

죄 아래서 태어나서 죽음 속에서 사라지는

소망이라고는 도저히 없었다

 

그런 인류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생명을 공급해 주실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셨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만난 침례요한은

복음의 시작이라고 힘껏 외쳤다

 

침례요한의 외침으로 하나님의 것이 된 자들은

또 다른 사람이 듣도록 더 크게 외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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