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5파이브> 5과 선교를 거절하는 변명들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핵심5파이브> 5과 선교를 거절하는 변명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진 작성일23-10-27 04:28 조회2,058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안교 교과 20234기 하나님의 선교! 나의 선교!

<핵심5파이브> 토의35! 달통<김성진>목사 부산<서면>교회

 

114일 안식일 교과토의 인도하기

5과 선교를 거절하는 변명들

 

성경 기억절 암송: (이사야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서론: 도망자 요나 이야기! 배울 교훈은 무엇일까?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5+25+5.

교사는 <교과책>을 덮고, <이 자료>만 가지고 진행!

반원들은 <교과책>을 보도록 하셔도 됩니다.

토의 질문을 정확하게! 반원들 골고루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5분 정도 할애! (5개 질문)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 5: 사명을 피하는 변명 두려움 (요나 1)

토의 질문: 요나는 무엇이 두려웠을까?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선교지가 이스라엘이 아닌 외국이어서 두려웠다!

@그 외국이 무서운 적군의 나라 앗수르 수도 니느웨이기 때문에 더욱 두려웠다!

@니느웨는 범죄와 악행의 큰 도시여서 두려웠다!

@앗수르 사람들은 무자비하고 잔인해서 두려웠다!

@니느웨의 수많은 사람들 사이를 걸어가면서 하나님의 기별을 알린다는 생각만으로도 두려웠다!

@요나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의지했다면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

 

() 5: 사명을 피하는 변명 잘못된 견해 (2)

토의 질문: 요나가 가져야 했던 올바른 견해는 무엇?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방의 주권자도 여호와!

@바다, 바람, 파도, 물고기까지 주관하시는 여호와!

@선교의 성공은 인간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능력!

@선교인은 <구원자>가 아니라 <협력자>에 불과함!

@사람이 복음의 씨를 뿌리지만, 사람을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다!

@선교사업에서 사람의 역할과 하나님의 역할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 5: 사명을 피하는 변명 불편

토의 질문: 요나는 무엇이 불편했을까? (요나 3)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하기 싫은 일을 이제는 해야만 한다는 것이 불편!

@자기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는 것이 불편!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것이 불편!

@그런데 막상 선교의 결과가 자기 생각보다 좋았다! 그것도 불편했다!

@결국 요나는 선교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 5: 사명을 피하는 변명 불편한 대면

토의 질문: 요나의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요나 4)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을 가졌다!

@니느웨 사람들의 회개가 싫었다! 자기 체면 구김!

@요나의 참 마음은 니느웨 사람들의 멸망!

@요나는 그들에 대한 구원보다 심판을 원했다!

@요나의 세계관은 왜곡되어 있었다!

@요나는 어리석은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런 요나를, 하나님은 고쳐주시기를 원하셨다!

 

() 5: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토의 질문: 하나님의 어떤 음성이 들립니까? (6)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사람(선교인)을 부르시는 음성!

@누가 나(하나님)를 대신하여 갈 것인가?

@(하나님)의 지시에 기꺼이 순종할 자 누구인가?

@기꺼이 자원할 자 누구인가?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할 자 누구인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자 누구인가?

@이사야처럼 순종할 자 누구 없느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할 자 어디 없느냐?

 

결론: 선교사업을 거절하지 말자! 변명하지 말자!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두려웠다!

요나는 선교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요나는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 불편했다!

선지자, 선교사, 요나의 세계관은 왜곡되어 있었다!

주님은 요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에게

선교의 참 정신을 깨우치신다!

주님 음성: 선교에 참되게 헌신할 자 어디 없느냐?

 

기도: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를 보내소서!

 

() 교사의 반성: 나는 오늘 <토의식>으로 잘 진행하였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