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제3과-(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한용 장로)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4기-제3과-(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한용 장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3-10-18 23:34 조회1,278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깊어 가는 가을에 단풍들이 멋지게 수놓은 천연계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돌보심에 힘입어 오늘을 맞는 재림성도님들의 주님안에서 행복하시옵기를 소망합니다.

(제3과-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참고하여 P,P,T로 만들어 주신

이한용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첨부파일을 크맄하시어 보신다면 훨씬 멋진 주님을 만나실것입니다>. 감사힙니다.

 

***************************************************

3과 선교<宣敎>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20231021일 안식일 / 일몰: 오후 548

 

기억절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1. 선교사업 의 의임, <하나님은 우리를 선교를 위하여 부르신다.”>

문서 전도 봉사 18p “언약의 천사가 하나님의 종들에게 세상 각처에 진리를 전하도록 권능을 입혀 주 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의 기별을 가진 그분의 천사들을 파견하셨다.”

문서 전도 봉사 18p “각 교인은 생명수 마시기를 갈급하는사람들을 초청함으로 그의 충성을 나타내어 야한다. 단합된 산 증인들이 세상에 이 초청을 가져가야 한다.”

 

2. 하나님의 증인의 역할,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변화>를 주신다.“>

부모,교사, 학새에게 보내는 권면 243p “하나님께서는 인간에 대한 그분의 섭리를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언어의 재능을 주셨다. 하나님의 사랑과 동정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것이며 흑암에서 불러내어 당신의 기이하신 빛으로 인도하신 다른 영혼들이 하나님께 찬송을 돌릴 것이다.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은 유력한 증인이 되기 위하여 먼저 주님께 대하여 배워야 한다. 하늘 임금의 자녀로서 저들은 맑고 분명한 음성으로 진리를 증거하기 위하여 스스로 교육해야 하며 아무도 저들이 주님의 자비하심을 말하기를 꺼려하는 자들이라는 인상을 받지 않게 할 것이다.”

 

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은 파수꾼이요 빛의 전달자로 세상에 세움을 입었다.

교회 증언 919p “제칠일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에게는 멸망해 가는 세상에 전할 마지막 경고가 위탁되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놀라운 빛이 비치고 있다. 가장 엄숙하고 중대한 사업, 첫째와 둘째와 셋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하는 사업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다른 어떤 것도 그들의 주의를 빼앗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교회 증언 919p “엄숙한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세상은 경고를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에게 맡겨진 과업에 성실해야 한다.”

 

중심사상

1. 안주 지대(Comfort Zone: 편안하고 친숙한 삶과 영역)에서 불러내시는 목적

[“하나님은 때로 우리를 자신만의 안주지대(Comfort Zone: 편안하고 친숙한 삶과 영역, 편역자 주)에서 불러내어 당신의 증인이 되게 하신다.”]

 

2. 바벨탑에서 사람들을 흩으신 목적

부조와 선지자 120P “바벨탑에서 사람들을 흩어서 퍼지게 하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새로운 변화를 통해 당신의 목적을 이루실 수 있다. "이 분산은 사람들을 온 땅에 살게 하는 수단이었다. 이리하여 주의 목적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려고 했던 바로 그 방편을 통하여 성취되었다.“

 

3. 믿음을 증거 하기 위한 불러내심

.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그 믿음을 증거하며 고향에서 타향으로 떠났다.“]

12: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 전도를 위한 제자들의 부르심

[“예수님의 제자들도 동족들을 위해서만 일하다가 이방인을 위해서 일하게 되었다. 사도행전 18절에서 예수님은 예루살렘과 유대 지역부터 시작하여 사마리아로,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땅끝까지 이르는 전도의 원칙을 제시하셨다.”]

10: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

 

4. 선교 해야 할 지역

[”고향 땅을 떠나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우리가 주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하신다. 예루살렘 교회가 현실에 안주하려던 그 때, 성도들이 흩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르렀다. 박해가 닥치고 신자들이 고통을 겪었지만 이런 불행한 사건들이 오히려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느끼기행하기>

1. 하나님은 선교를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2. 하나님은 우리를 선교를 위해 안주지대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나가게 하신다.

3. 우리는 부르심을 따라 복음을 전하기 위해 원근의 사람들에게 나아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하나님 말씀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따르는 이유는 자기들의 이름을 내려는 정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5.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던 아브라함은 갈바를 알지 못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고향을 떠났다.

6. 약속의 땅에 도착했지만 아브라함은 기근으로 애굽으로 내려가서 시험을 당하는 어려움을 경험했다.

7. 초대교회가 벗어나기 두려워했던 안주 지대는 민족과 그들의 관습이었다.

8. 예수님이 주신 선교의 원칙은 개인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가기에 가장 가까운데서 시작하여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다.

9. 사도들의 오래된 관습과 편견이 논쟁 없이 무너진 것은 성령께서 그들에게 지시하신 것을 믿고 받아들였다는 것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첫째 날 () : 나의 경계<境界>를 넘어 하나님께서 가라시는 곳으로

 

[”다른 이들에게 다가가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각자의 안주지대 밖으로 나가도록 하신다. 같은 민족, 같은 인종, 같은 사회에만 머물고 싶은 우리의 욕망은 이기심을 넘어 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바벨탑의 이야기는 이런 위험에 대한 교훈을 준다.“]

[”창세기 111절부터 9절에서 사람들의 의도는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지는 것을 짐을 면하고자 그들은 바벨탑을 건설하고자 했으며, 하나님은 그것을 막으셨다.”]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바벨탑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들이 가졌던 큰 야망을 보여준다. 그들은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기념비적인 도시와 탑을 만들어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 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오늘날도 사람들은 얼마나 자주 그와 같은 일을 하려고 하고 있다. 정치, 예술, 사업, 심지어 종교를 통해서라도 기어이 자신의 이름을 떨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노력은 허무하고 무의미한 것이다.“]

2:1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삼아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2 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여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에 대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였노라 3 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