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과)-(그리스도로 꼴 지은 삶 성령이 이끄는 말)-(이한용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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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3-08-15 23:22 조회2,12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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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장마가, 태풍이, 질병이 몰아쳐도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을 맞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호흡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에베소서를 공부하고 연구하고 배우는 2023년 제 3기도
벌써 제8과를 맞는가 봅니다.
<그리스도로 꼴 지은 삶, 성령이 이끄는 말>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파워포인트를 만들어주신 이한용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본 좋은 자료를 <첨부파일>크릭해서 영적 귀한 양식을 얻게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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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그리스도로 꼴 지은 삶, 성령<聖靈>이 이끄는 말
2023년 8월 19일 안식일 / 일몰: 오후 7시 20분
기억절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그리스도인 의 삶
정로의 계단 72p “우리의 시선을 항상 그리스도께 고정하자. 그러면 그분은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이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안전하다. 아무것도 우리를 그분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
정로의 계단 73p “그리스도께서 마음 안에 거하시면 그의 성질은 온전히 변화된다. 그리스도의 성령과 그분의 사랑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심령을 안정시키고 사상과 소원을 하나님과 하늘로 향하게 한다.”
[“우리가 성령이라는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본다면 우리의 화려하고 단정한 모습 뒤에 숨겨진 죄 된 본성과 악한 습성이 드러날 수 있다. 반대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음속에 간직된 순수한 신앙과 정결한 믿음이 드러날 수도 있을 것이다.”]
2. 새 사람
[”그리스도인으로서 새 사람은 외모. 심령. 말. 행동. 인생. 모든 것이 바뀌어져야 할 것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사도 행적 476p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어 죄악적 습관의 사슬을 끊었다. 야비한 자들이 경건하게 되고, 술주정뱅이가 술을 마시지 않고, 방탕한 자들이 순결하게 되었다. 사탄의 모습을 가졌던 영혼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었다. 이 변화 자체가 이적 중 이적이다. 말씀에 의하여 이룩된 변화야말로 말씀의 가장 깊은 신비들 중 하나이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을 수는 없으나 우리는 성경이 선언한 바와 같이 이것이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을 뿐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진짜 모습은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이 아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우리의 진짜 모습은 옛 자아를 벗고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단순한 외형적인 변화가 아니라 "심령이 새롭게 되어" "의와 진리와 거룩함"의 새 삶으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중심사상”
1. 완전히 변신 된 호세
[“호세 안토니오는 스페인 팔마(Palma)의 거리에서 수년간 노숙자로 살았다. 헝클어진 회색머리에 턱수염을 기른 호세는(57세) 자기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였다. 어느 날 미용실 주인인 살바 가르시아가 그에게 다가와 완전한 변신을 제안했다. 호세가 미용실 의자에 앉아 있는 동안 직원들은 열심히 엉킨 머리카락과 수염을 자르고, 염색하고, 손질했다. 그런 다음 호세는 새롭고 세련된 옷을 입었다. 마침내 거울 앞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았다. 호세는 눈물을 흘렸다. "이게 나라고? 완전히 달라졌잖아. 너무 달라서 아무도 날 못 알아볼 거야!" 훗날 그는 말했다. "단순히 외모만 바뀐 것이 아닙니다. 그날 제 인생이 바뀌었어요.”
2. 변화에 대한 바울의 증언
만나 주석 <엡 4:17 참조> “바울은 이제 에베소 교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므로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과거의 삶처럼 목적없이 헛된 것에 욕망을 기울여 무익하고 공허한 방향으로 나아가지 말 것을 권면한다.”
엡 4: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바울은 신자들이 완전한 변화를 경험했다고 말한다. 그들은 옛 자아를 벗고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호세의 변화와 다소 비슷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외형적인 변화가 아니다. 이것은 "심령이 새롭게 되어" "의와 진리와 거룩함"의 새 삶으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궁극적인 변화이다.”]
엡 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 느끼기. 행하기>
1. 하나님은 우리의 생활과 언어생활이 그리스도를 닮아 새롭게 되기를 원하신다.
2. 우리는 성령을 근심케 하는 죄악의 일과 악한 말을 버려야 하는 것을 느끼도록 해야 할 것이다.
3. 우리는 변화된 말을 통해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세우고, 세상에 용서와 사랑을 나누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우리는 내 인생이 완전히 새로워진 것 같은 경험을 해 보도록 해야 할 것이다.
5. 나를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는 삶의 방식은 하나님이 내 속에 없는 삶이다. 그것은 양신의 아무런 감각도 없고 방탕하게 나타난다.
6. 그리스도를 배운다는 것은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온전히 새사람을 입는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은 진정으로 거급나는 삶이다.
7. 그리스도의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고 세우는 말은 서로 덕을 세우고 선한 말을 하여 은혜를 베푸는 언어인 것이다.
8. 잘못된 말이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케 하는 이유는 성령께서 구속의 날까지 인친 것을 무효하게 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9. 바울은 우리의 언어생활이 친절하고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는 언어생활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첫째 날 (일) : 죄<罪>의 하향<下向> 곡선<曲線>
[“에베소서 4장 17절에서 32절과 골로새서 3:장 1절부터 17절에서 바울은 신자들이 교회의 연합을 장려하는 방식으로 살게 하기 위해 거듭난 사람으로서 예수님이 자기 안에서 살도록 하라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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