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6과 속을 드러내 보이심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막 7:15,16)

일 - 하나님의 계명인가, 사람의 전통인가?(막 7:1-13/ 미 7:3/ 행 23:12,3/ 딤후 3:12/ 계 12:17/ 마 4:4/ 시 119:11/ 마 6:24/ 수 24:15/ 사 56:10/ 잠 29:25)

1.왜 바리새인들은 먼 예루살렘에서 이곳까지 주님을 찾아왔는가? 그들이 주님을 공격한 방법과 쟁점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예수님의 대응은 무엇인가? 복음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라.

월 - 깨끗한 손인가, 깨끗한 마음인가?(막 7:14-23/ 마 23:25-28/ 마 15:12,13/ 딤후 3:1-5/ 딤전 4:1-5)

2.결례 논쟁에 대해 무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결론에 의하면 사람을 정말로 더럽히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강조하시려는 것인가? 왜 제자들은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결론에 대해 다시 질문했을까? 사람 속에서 나오는 것이 어떻게 사람을 더럽히는가? 그 사실이 복음을 이해하는데 어떻게 중요한가? 그러면 이제 음식은 아무렇게나 먹어도 상관이 없는것인가? 

화 - 개를 위한 부스러기(막 7:24-30/ 사 49:6/ 행 13:47/ 행 1:8/ 엡 2:12-15/ 시 50:16-21/ 사 55:4-9/ 마 15:28/ 약 4:2/ 눅 18:1,8/ 롬 8:26/ 창 18:32/ 창 32:26/ 출 32:32-23/ 출 33:15-16/ 출 34:9-10/ 왕상 18-42,43/ 롬 2:4)

3.왜 갑자기 주님은 유대를 떠나 이방인 거주 지역인 두로로 가셨는가? 왜 제자들 앞에서 주님은 도움을 구하는 여인을 냉대하셨는가? 어떻게 그 여자는 그런 상황에도 끝내 갈망하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는가?

수 - 굳은 혀(막 7:31-37/ 막 5:16-20/ 시 126:5,6/ 요 4:48/ 막 8:12/ 마 7:13,14/ 행 7:34/ 롬 8:22/ 레 15:8/ 막 7:20/ 히 9:14/ 엡 1:7/ 계 1:5)

4.예수께서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실 때 사람들이 도움을 구하러 찾아왔다는 이 기록이 복음 사업을 행하는 이들에게 주목할만한 점은 무엇인가? 왜 예수님은 사람들의 요청대로 안수하지 않으시고 환자를 따로 데리고 가셔서 고치셨을까? 그분이 손가락을 그 양 귀에 넣고 그 혀를 만지시며 에바다라 말씀하실 때 탄식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특히 그분께서 침을 뱉아 사용하신 까닭은 무엇일까?

목 - 나쁜 떡을 주의하라(막 8:11-21/ 마 16:1/ 막 10:19/ 계 17:13,14/ 마 4:4,6,7/ 마 16:3/ 눅 16:31/ 마 16:11,12/ 행 28:26/ 고전 2:14/ 요 8:43-45/ 요 7:17/ 막 9:32/ 딤후 4:3,4/ 살후 2:9-12)

5.칠병이어의 이적과 함께 데바볼리의 이방인 선교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치신 주님께서 유대인들의 지역으로 돌아오셨을 때 그분을 대적하러 온 자들에겐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이번에 그들이 주님을 공격한 전략과 주님의 대응은 무엇이었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경계하셨는가? 제자들은 그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왜 그들은 가르침을 그토록 이해하지 못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