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과 사랑의 공동체(교과 한장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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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주 작성일10-06-18 15:09 조회4,711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2기 13과 사랑의 공동체.hwp (48.0K) 157회 다운로드 DATE : 2010-06-18 15:09:24
본문
◩ 아이스 브레이크(Ice Break):
재물을 잘 모으는 것은 기술이며 재물을 잘 쓰는 것은 예술이다. 그러나 그 재물을 잘 나누는 것(봉사와 사랑의 실천)은 마술이다.
우리 몸에는 돈으로는 살수 없는 많은 천연 호르몬들이 있다, 기쁠 때 나오는 엔돌핀 그 엔돌핀의 200배 효과가 있다는 다이놀핀, 사랑의 관계에서 나오는 옥시토신등 어릴 때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 어느집에 잔치라도 열리면 온 동네 아이들이 그 집 앞에서만 놀았다. 눈치를 봐서 엄마가 먹여주는 전(부침) 쪼가리라도 얻어먹으려면 잔치 집 대문 앞에서 놀아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기름기라곤 잔치 날이나 먹어 볼 수 밖에 없는 그때 그 시절 그렇게 먹고나면 배탈이 나기 마련이었다. 그러나 약국도 병원도 멀고 없었던 때 유일한 의사는 엄마였고 도구란 엄마의 손이었다. 그러나 참 신기하게도 약 한톨 먹지 않고도 엄마의 손만 가면 앓던 배가 편안해지곤 했다. 역시 엄마손은 약손이다.
재물을 잘 모으는 것은 기술이며 재물을 잘 쓰는 것은 예술이다. 그러나 그 재물을 잘 나누는 것(봉사와 사랑의 실천)은 마술이다.
우리 몸에는 돈으로는 살수 없는 많은 천연 호르몬들이 있다, 기쁠 때 나오는 엔돌핀 그 엔돌핀의 200배 효과가 있다는 다이놀핀, 사랑의 관계에서 나오는 옥시토신등 어릴 때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 어느집에 잔치라도 열리면 온 동네 아이들이 그 집 앞에서만 놀았다. 눈치를 봐서 엄마가 먹여주는 전(부침) 쪼가리라도 얻어먹으려면 잔치 집 대문 앞에서 놀아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기름기라곤 잔치 날이나 먹어 볼 수 밖에 없는 그때 그 시절 그렇게 먹고나면 배탈이 나기 마련이었다. 그러나 약국도 병원도 멀고 없었던 때 유일한 의사는 엄마였고 도구란 엄마의 손이었다. 그러나 참 신기하게도 약 한톨 먹지 않고도 엄마의 손만 가면 앓던 배가 편안해지곤 했다. 역시 엄마손은 약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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