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과- 굳게 서도록 부르심-(종합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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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3-09-12 23:10 조회1,74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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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23년 제3기 제12과의 안교교과 시간이; 도래 하였나봅니다.
이제 다음주 한과목만 하면 9월도 후딱 지나가는가 싶습니다.
세상 정세가, 세상 천재지변들이, 참으로 대형화 되는 있는 가운데
사람의 죽음이 이제는 한두면이 아니고 수백명 수천명으로 재난이 닥치는 가운데
더 미룰수 없는 종말의 때인것이 실증이 되는 이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취하도록 이한용 장로님께서 (종합적으로 PPT) 작업을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방문 하시는 성도님들께서 꼭 첨부파일을 크릭하시여 좋은 자료를
잘 습드하시고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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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과 굳게 서도록 부르심 2023년 9월 16일 안식일 / 일몰: 오후 6시 39분
기억절
엡 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1. 준비된 하나님의 군대
부조와 선지자 256p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라고 하였다.“
부조와 선지자 257p ”하나님의 백성이 궁지에 빠져 피할 곳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 하나님만이 그들의 의지가 될 수 있다.“
부조와 선지자 259p ”그리스도의 교회는 진리를 선포하기 위한 하나님 기관이며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한 사업을 행할 능력을 받았으므로 교회가 하나님께 충성하고 그분의 계명에 순종한다면 그 속에 탁월한 능력이 있을 것이다.“
본교 성경 주석 (왕하 2:11참조) ”엘리사의 종이 아람의 거대한 군대와 말과 병거를 보고 공포에 질려 당혹해 할 때(6:14, 15), 엘리사는 그의 눈이 열리기를 기도했으며, 그 후에 그 젊은이는 수많은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선 것을 보았다.“
시대의 소망 240p “엘리사는 하나님의 군대들, 곧 여호와의 종의 주위를 두른 불말과 불병거로 덮여있는 더 가까운 언덕 비탈을 보고 있었다.”
2.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전신 갑주.
엡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사도 행적 332p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이 십자가의 영웅은 투쟁 가운데 전진하였다. 그의 환호성은 그에게 전투에서의 승리를 선포하였다. 충성한 사람들의 보상을 주시하면서 그는 승리의 음조로 부르짖었다.”
증언 보감 1권 62p “나는 이 갑옷을 입은 자들이 큰 능력으로 진리를 외치는 것을 들었다. 그것은 효과를 내었다.”
“중심사상”
1. 준비된 불말과 불병거들
[“눈을 비비며 숙소 밖으로 나온 사환은 사방이 “군사와 말과 병거로” 완전무장한 대규모의 적군에 둘러싸인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그는 놀라서 더듬거리며 선지자 엘리사에게 이 소식을 전하며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라는 불안한 질문을 던진다.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대답한다. “저들보다 우리 편이 더 많으니라.” 그 말을 듣고도 종의 얼굴은 여전히 불안하다.“]
2. 엘리사의 기도와 응답
[”엘리사는 그를 가까이 끌어당기고 그를 위해 기도한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선지자의 기도는 즉시 응답되었다. 시종이 다시 성벽으로 가서 보니 가리운 장막이 걷히듯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거기에는 적의 군대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군대도 있었다.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왕하 6: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3. 바울의 기도
[“바울은 신자들의 눈이 밝아져서 대쟁투의 실체를 온전히 보고 그들에게 계시된 장면을 통해 희망을 얻기를 기도한다.”]
엡 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 느끼기. 행하기>
1. 우리는 대적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신 갑주를 입고 굳게 서서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
2. 우리는 강한 대적 앞에 연약한 존재이지만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할 때 승리할 수 있음을 안다.
3. 우리는 영적무장을 갖추기 위해 기도와 말씀과 하나님의 도움을 날마다 힘입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우리는 감당하기 힘든 일이지만 그 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5. 바울이 기록한 전투의 은유는 그대가 처한 현실에 대해 전쟁터라는 것을 말해준다.
6. 선과 악의 치열한 싸움에서 그대의 힘과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7.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는 부름은 그대에게 사탄을 대적하라는 요구이다.
8. 바울이 굳게 서라고 말한 것은 자기 위치를 잘 지키어 결코 빼앗기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9. 그대가 맞서는 적들의 칭호들을 볼 때에 악의 세력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
10. 치열한 전쟁 가운데, 그대가 평화롭다면 그것은 주님 안에 든든히 서 있다는 상황이다.
첫째 날 (일) : 출정 연설<出征 演說>
[“바울의 호소력 넘치는 기도의 결론인 에베소서 6장 10절에서 20절은 선악의 대쟁투에 참여하는 믿음의 군사인 우리에게 바울의 격려와 외침은 그리스도인은 전투하는 하나님의 군사라는 것을 명심하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악의 군대와 담대하게 맞서서 싸우라는 의미로 권고한다.“]
엡 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신자들에게 악에 대항하는 믿음의 전쟁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에베소서를 마무리 짓는다. 그는 이 주제를 아우르는 "주 안에서 강건하라"로 시작한 권면을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는 요청을 통해 반복한다. 바울은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라는 목적과 우리의 싸움은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한 것이라는 근거를 제시하여 이 요청을 지지한다. 그런 다음 그는 상세한 방법으로 영적 무장을 다시 촉구한다. 신자들은 전투에서 굳건히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엡 6:13) 허리띠, 흉배, 신발, 방패, 투구, 칼을 착용해야 한다. 바울은 이제 완전히 무장하고 전투에 임할 준비가 된 신자들에게 고대 전장의 병사들이 했던 행동을 촉구한다 – 기도하라.“]
[”구약의 출정 연설을 상기하듯, 바울은 군사적 충돌과 무장을 예로 들어 교회의 사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바울은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명령을 이렇게 시작한다.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 안에서 강건하라.“]
[”구약성경의 전투에 대한 권면은 이스라엘의 승리가 우월한 무기나 적보다 많은 군대에 달려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다. 오히려 승리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에 의존한 결과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성공의 열쇠는 자신에 대한 신뢰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예비하심에 대한 확고한 신뢰에 있다.“]
신 20:2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면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3 말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말미암아 놀라지 말라 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
삿 7:15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경배하며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이르되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 16 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어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17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만 보고 내가 하는 대로 하되 내가 그 진영 근처에 이르러서 내가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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