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과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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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9-05-22 15:38 조회4,850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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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 천국
(2009년 5월 30일 안식일)
<기억절>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학습 목표>
1. 천국에 대한 약속을 확인하고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하는 삶을 산다.
2. 장차 영광의 왕국에 들어갈 날을 고대하며 그날을 사모하는 삶을 산다.
<서론> 천국은 가상적 공간이 아니라, 실제적인 곳이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상상으로나 다른 형태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변화되고 부활한 몸으로 간다.
천국은 어떠한 곳인가? 그곳은 우리의 돌아갈 본향이다. 원래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었다. 죄로 타락한 이래 인류는 지옥과 같은 이 세상에서 한 평생을 고생스럽게 살아간다.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올리시기 위해 죄로 더러워진 이 땅으로 내려오셨다.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은혜인가?
A. 지금 경험하는 천국(일-월-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물론 우리가 천국에 대해 상상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나름대로 천국은 어떤 곳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각자 나름대로 천국에 대한 이해를 나누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천국의 약속은 우리에게 왜 그토록 중요합니까? 만약 천국의 약속이 없고,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라면 우리는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요?
<참고> 만약 천국이 없고,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라면 얼마나 삭막하고 속절없는 삶이겠는가? 인생은 울며 왔다가 울며 돌아가는 허무한 삶일 것이다.
2. (월요일) 성경에는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실제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까? 특히 천국은 단지 상상의 세계가 아님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참고> 천국은 실제로 존재한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쩌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서 승천할 특권을 얻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 땅에서 사별한 사랑하는 이들을 만날 것이고 서로를 알아볼 것이다.
3. (화요일) 우리는 어떻게 지금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습니까?
<참고>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미 우리가 은혜의 왕국을 경험하며 살 수 있음을 말해 준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우리가 이 땅에서 주님이 약속하신 천국을 맛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인들은 무엇입니까?
<참고> 우리는 천국을 늘 사모함으로 이 땅에 살아도 하늘의 공기를 호흡하며 살 수 있다. 그런데 그러한 일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세상에 속한 염려이다. 가시덤불이 하늘로 향한 우리의 머리를 누르기 때문이다.
B. 장차 경험할 천국(목-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천국에 가서 꼭 만나고 싶은 세 사람을 꼽는다면 누구입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소원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훗날 우리가 예수님을 직접 대면하여 만날 때에 그 기쁨과 감격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참고> 찬미가 567장의 가사를 읽어보라. 그리고 온 마음으로 주님을 처음 대면할 때의 감격을 상상해 보라.
2. (수요일)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더 이상 경험하지 않을 것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참고> 천국에는 눈물과 사망과 애통과 곡하는 것과 마음 상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우리를 위협하는 모든 것은 없을 것이며, 영원히 안전할 것이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예수님을 만날 때 맨 먼저 무슨 말을 할 것 같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분께서는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실 것 같습니까?
<참고> 각자 마음에 감추어 두었던 질문을 주님께 드릴 것이다. 주님은 모든 의문을 풀어주실 것이며, 왜 그러한 고난과 시련을 허락하셨는지 이해시켜 주실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의 지혜와 선하심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불신은 사라질 것이다.
2. 천국에서 특별히 기대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천국에 가면 제일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참고> “영원은 무한한 지적 시야를 제공해 준다. 새 땅에서는 불멸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결코 쇠하지 않는 기쁨으로 창조력의 경이, 속죄의 사랑의 신비를 탐구할 것이다.”(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기본교리, 한국어판, 2007년, 513)
<요약 및 결론>
우리는 장차 올 천국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하며 살아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거하시면 그곳이 천국이며, 은혜의 왕국이다. 은혜의 왕국에 거하는 자가 장차 임할 영광의 왕국으로 들어간다. 오늘도 천국을 누리며 살자.
(2009년 5월 30일 안식일)
<기억절>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학습 목표>
1. 천국에 대한 약속을 확인하고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하는 삶을 산다.
2. 장차 영광의 왕국에 들어갈 날을 고대하며 그날을 사모하는 삶을 산다.
<서론> 천국은 가상적 공간이 아니라, 실제적인 곳이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상상으로나 다른 형태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변화되고 부활한 몸으로 간다.
천국은 어떠한 곳인가? 그곳은 우리의 돌아갈 본향이다. 원래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었다. 죄로 타락한 이래 인류는 지옥과 같은 이 세상에서 한 평생을 고생스럽게 살아간다.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올리시기 위해 죄로 더러워진 이 땅으로 내려오셨다.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은혜인가?
A. 지금 경험하는 천국(일-월-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물론 우리가 천국에 대해 상상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나름대로 천국은 어떤 곳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각자 나름대로 천국에 대한 이해를 나누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천국의 약속은 우리에게 왜 그토록 중요합니까? 만약 천국의 약속이 없고,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라면 우리는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요?
<참고> 만약 천국이 없고,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라면 얼마나 삭막하고 속절없는 삶이겠는가? 인생은 울며 왔다가 울며 돌아가는 허무한 삶일 것이다.
2. (월요일) 성경에는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실제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까? 특히 천국은 단지 상상의 세계가 아님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참고> 천국은 실제로 존재한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쩌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서 승천할 특권을 얻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 땅에서 사별한 사랑하는 이들을 만날 것이고 서로를 알아볼 것이다.
3. (화요일) 우리는 어떻게 지금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습니까?
<참고>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미 우리가 은혜의 왕국을 경험하며 살 수 있음을 말해 준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우리가 이 땅에서 주님이 약속하신 천국을 맛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인들은 무엇입니까?
<참고> 우리는 천국을 늘 사모함으로 이 땅에 살아도 하늘의 공기를 호흡하며 살 수 있다. 그런데 그러한 일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세상에 속한 염려이다. 가시덤불이 하늘로 향한 우리의 머리를 누르기 때문이다.
B. 장차 경험할 천국(목-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천국에 가서 꼭 만나고 싶은 세 사람을 꼽는다면 누구입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소원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훗날 우리가 예수님을 직접 대면하여 만날 때에 그 기쁨과 감격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참고> 찬미가 567장의 가사를 읽어보라. 그리고 온 마음으로 주님을 처음 대면할 때의 감격을 상상해 보라.
2. (수요일)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더 이상 경험하지 않을 것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참고> 천국에는 눈물과 사망과 애통과 곡하는 것과 마음 상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우리를 위협하는 모든 것은 없을 것이며, 영원히 안전할 것이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예수님을 만날 때 맨 먼저 무슨 말을 할 것 같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분께서는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실 것 같습니까?
<참고> 각자 마음에 감추어 두었던 질문을 주님께 드릴 것이다. 주님은 모든 의문을 풀어주실 것이며, 왜 그러한 고난과 시련을 허락하셨는지 이해시켜 주실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의 지혜와 선하심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불신은 사라질 것이다.
2. 천국에서 특별히 기대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천국에 가면 제일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참고> “영원은 무한한 지적 시야를 제공해 준다. 새 땅에서는 불멸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결코 쇠하지 않는 기쁨으로 창조력의 경이, 속죄의 사랑의 신비를 탐구할 것이다.”(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기본교리, 한국어판, 2007년, 513)
<요약 및 결론>
우리는 장차 올 천국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하며 살아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거하시면 그곳이 천국이며, 은혜의 왕국이다. 은혜의 왕국에 거하는 자가 장차 임할 영광의 왕국으로 들어간다. 오늘도 천국을 누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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