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과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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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9-05-15 08:56 조회4,594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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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안식
(2009년 5월 23일 안식일)
<기억절>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막 2:27~28)
<학습 목표>
1.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유익한 것인지를 배운다.
2. 안식일의 거룩함과 축복을 경험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살펴본다.
<서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보다 우리 인간의 신체 리듬에 대해 더 잘 아시는 분은 없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유익과 행복을 위해 안식일을 제정하셨다.
만약 안식일이 없었다면 우리는 끊임없이 일만 하는 가련한 신세가 되었을 것이다. 매일이 똑 같은 날이었을 것이며, 휴식도 희망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를 위해 일주일 중 쉼과 교제와 행복의 한 날을 구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우리는 이 안식의 날을 의무감이나 율법 준수의 차원이 아닌 참으로 그분의 품속에서 누리는 차원으로 들어가야겠다. 함께 안식일을 기억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A. 안식일을 기억함(목-일-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만약 한 달 동안 원하는 곳으로 휴가를 떠날 수 있다면(휴가 경비 전액 무료일 경우) 어디서 그 휴가를 보내고 싶습니까?
<참고> 사진으로만 보던 어느 쪽빛 해변, 비치파라솔 그늘 아래 누워 잔잔한 음악을 감상하며 책을 보는 것도 좋을 것이고, 유럽으로 날아가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갖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아니면 아프리카 오지로 가족들과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 그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일 것이다. 각자 나름대로 소원을 말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히브리서 4장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는 안식'이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참고> 우리가 천국에서 누릴 안식일을 말한다. 이 땅에서의 안식일은 그 안식으로 들어가는 징검다리이다.
2. (일요일) 안식일은 태초부터 인류에게 주어진 두 제도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제정하신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결혼제도와 안식일제도는 우리가 수평적 및 수직적 관계를 통해 행복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3. (월요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출 31:13)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준수하는 것과 성화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참고>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날을 구별하여 지키는 백성을 거룩하게 성화시켜 주신다. 왜냐하면 그 날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교통함으로 거룩함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영원한 안식과 매주 맞이하는 안식일의 안식과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에게 '순종'은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참고> 이 땅에서 누리는 안식일의 안식은 영원한 안식의 조각들이요, 맛보기이다. 영원한 안식은 이 땅에서 누리는 안식일의 궁극적 실현이다.
B. 안식일을 경험함(수-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에 합한 가장 이상적인 안식일이라고 생각되었던 날은 언제였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행복했던 안식일의 경험을 나눠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수요일) 가장 이상적인 안식일 준수란 어떤 것일까요?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참된 안식일 준수입니까?
<참고> 안식일에 세속적인 일, 생계를 위한 일은 중지되어야 하지만 병자와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한 봉사는 자비의 일이므로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아니다. 그날은 예배와 섬김과 나눔(봉사)의 날이다.
2. (화요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 신분에서 벗어난 이후에 안식일 계명이 주어졌다는 사실은,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그날을 지킨다는 사실을 어떻게 예증해 줍니까?
<참고> 우리는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킨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로 있을 때에는 안식일을 지킬 수 없었으나 출애굽을 통해 자유의 몸이 된 후에 안식일을 지킬 수 있었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안식일을 보다 거룩히 지키고 세속적인 것에서 더욱 철저히 분리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실천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는 동안 그 중심에는 성막이 있었고, 그 성막의 중심에는 지성소가 있었으며, 지성소의 중심에는 법궤가 있었고, 그 법궤의 중심에는 십계명이 있었고, 그 십계명의 중심에는 안식일이 있었다. 우리도 매일 안식일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삶을 살자.
<요약 및 결론>
안식일을 규율이 아니고 축복이다. 그것은 율법이 아니고 체험이다. 우리는 안식일에 진정으로 참된 안식을 경험할 수 있다. 그날 예배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심하자.
(2009년 5월 23일 안식일)
<기억절>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막 2:27~28)
<학습 목표>
1.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유익한 것인지를 배운다.
2. 안식일의 거룩함과 축복을 경험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살펴본다.
<서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보다 우리 인간의 신체 리듬에 대해 더 잘 아시는 분은 없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유익과 행복을 위해 안식일을 제정하셨다.
만약 안식일이 없었다면 우리는 끊임없이 일만 하는 가련한 신세가 되었을 것이다. 매일이 똑 같은 날이었을 것이며, 휴식도 희망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를 위해 일주일 중 쉼과 교제와 행복의 한 날을 구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우리는 이 안식의 날을 의무감이나 율법 준수의 차원이 아닌 참으로 그분의 품속에서 누리는 차원으로 들어가야겠다. 함께 안식일을 기억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A. 안식일을 기억함(목-일-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만약 한 달 동안 원하는 곳으로 휴가를 떠날 수 있다면(휴가 경비 전액 무료일 경우) 어디서 그 휴가를 보내고 싶습니까?
<참고> 사진으로만 보던 어느 쪽빛 해변, 비치파라솔 그늘 아래 누워 잔잔한 음악을 감상하며 책을 보는 것도 좋을 것이고, 유럽으로 날아가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갖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아니면 아프리카 오지로 가족들과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 그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일 것이다. 각자 나름대로 소원을 말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히브리서 4장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는 안식'이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참고> 우리가 천국에서 누릴 안식일을 말한다. 이 땅에서의 안식일은 그 안식으로 들어가는 징검다리이다.
2. (일요일) 안식일은 태초부터 인류에게 주어진 두 제도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제정하신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결혼제도와 안식일제도는 우리가 수평적 및 수직적 관계를 통해 행복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3. (월요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출 31:13)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준수하는 것과 성화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참고>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날을 구별하여 지키는 백성을 거룩하게 성화시켜 주신다. 왜냐하면 그 날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교통함으로 거룩함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영원한 안식과 매주 맞이하는 안식일의 안식과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에게 '순종'은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참고> 이 땅에서 누리는 안식일의 안식은 영원한 안식의 조각들이요, 맛보기이다. 영원한 안식은 이 땅에서 누리는 안식일의 궁극적 실현이다.
B. 안식일을 경험함(수-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에 합한 가장 이상적인 안식일이라고 생각되었던 날은 언제였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행복했던 안식일의 경험을 나눠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수요일) 가장 이상적인 안식일 준수란 어떤 것일까요?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참된 안식일 준수입니까?
<참고> 안식일에 세속적인 일, 생계를 위한 일은 중지되어야 하지만 병자와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한 봉사는 자비의 일이므로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아니다. 그날은 예배와 섬김과 나눔(봉사)의 날이다.
2. (화요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 신분에서 벗어난 이후에 안식일 계명이 주어졌다는 사실은,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그날을 지킨다는 사실을 어떻게 예증해 줍니까?
<참고> 우리는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킨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로 있을 때에는 안식일을 지킬 수 없었으나 출애굽을 통해 자유의 몸이 된 후에 안식일을 지킬 수 있었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안식일을 보다 거룩히 지키고 세속적인 것에서 더욱 철저히 분리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실천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는 동안 그 중심에는 성막이 있었고, 그 성막의 중심에는 지성소가 있었으며, 지성소의 중심에는 법궤가 있었고, 그 법궤의 중심에는 십계명이 있었고, 그 십계명의 중심에는 안식일이 있었다. 우리도 매일 안식일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삶을 살자.
<요약 및 결론>
안식일을 규율이 아니고 축복이다. 그것은 율법이 아니고 체험이다. 우리는 안식일에 진정으로 참된 안식을 경험할 수 있다. 그날 예배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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