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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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09-04-24 12:06 조회7,454회 댓글0건본문
제5과 계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 3:16-17)
시작하며
계시란? 깨우쳐 보여 주는 것으로
사람의 지혜로서는 알 수 없는 것을
신이 가르쳐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신처럼 귀한 존재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만드셨고
그들과 더불어 교제하셨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하여 죄인됨으로
더 이상 하나님과 함께 살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은 죄를 짓고 떠난 인간들을
부르시며 돌아오라고 계시하신다
에덴에서는 직접적으로 말씀 하셨고
그 후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 하시고
구약에는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시고
신약에는 예수님으로 오셔서 말씀 하시고
지금도 성령으로 말씀하시며 계시 하신다
왜? 하나님은 계속 말씀 하시며 계시 하시는가?
인간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몸부림이다
일) 천연계를 통한 하나님의 계시(시 19:1-4)
하늘이 파랗게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궁창이 변함없이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이다
아름다운 우주가 무한 광대하면서도
질서 정연한 것은 우연히 형성된 것이 아닌
최고의 건축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것임을
무언 적으로 알리며 스스로 계시한다
또한 창조 이래로 가고 오는 모든 세대에게
천연계는 변함없이 하나님의 솜씨를
우리에게 알리며 증거 하고 계시한다
죄의 현상으로 천연계도 많이 손상 되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사랑과 능력을
지금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탁월한 계시이다
그래서 인간은 천연계와 하늘만 연구해도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생기고 복음을 깨달게 된다
천연계는 말없이 하나님을 계시하여 보이게 한다
월) 우리의 양심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창 42:18-23)
사람의 양심은 이정표와 나침판과 같아
바른길로 지시하고 가르치고 인도 한다
그 증거로 양심에 거슬리는 일을 하면
가슴이 찔리고 아프고 두근거리게 된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양심을 주셔서
죄를 자각하고 바르게 살도록 하셨다
양심은 선악을 알게 하는 자동센서 같아서
양심이 고장 나면 믿음에서도 떠나게 된다
양심이 하나님의 음성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케 하는 기능을 한다
그러므로 양심이 고장 나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
성경에도 양심이 소리를 들었던 사람들이 있다
요셉의 형제들이 양심에 찔림을 받았고
바벨론의 벨사살 왕이 거룩한 기명으로 술잔치를 벌이다가
분벽에 쓰인 글자를 보고 양심에 자극을 받았다
가룟 유다는 무죄하신 예수님을 판 후에
양심의 가책을 받아 자살하였고
간음한 여인을 끌고 온 자들은 예수님이
자기들의 죄를 땅에 쓰실 때에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양심에 말씀 하신다
양심이 무뎌지지 않도록 민감하게 반응하자
화) 선지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출 7:1-6)
선지자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하는 사람이다
그들의 메시지는 하나님에게서 왔기 때문에
선지자의 말에는 신의 권위가 있다
모세를 선지자로 택한 하나님은
하나님 대신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모세의 권위를 세워 주셨다
또한 하나님의 뜻은 필연코 성취되지만
인간은 아무리 위대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도구(종)에 불과 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할 수 있는 존재는
세상에 없다는 것을 바로에게 알리셨다
땅에서 바로의 권세는 하늘을 찌를 듯하지만
모세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권세를 이길 수 없었다
모세는 하나님의 대언 자 즉 영감으로 말하는 자였다
성경은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요 10:35)
하나님의 사업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하신다
그 사업에 협력하는 자는 신의 일을 하는 것이다
성경 역사에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상을
영감 받아 신처럼 일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상영감을 믿고 순종 한다
말씀을 받은 사람들답게 살아야 겠다
수)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딤후 3:14-16)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고 경함한 사람들의 간증이다
하나님 없이 시작된 인간이나 역사는 없다
성경은 글로 하나님의 역사를 계시한 책으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목적은
사람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알게 하고 구원의 길을 알리기 위해서 주셨다
성경에는 구원받는 방법이 계시 되어 있는데
유대인들이 주장하는 율법적 구원방법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 의가 계시되어 있다
그러므로 구원을 위해서는 성경을 알아야 한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기가 생령이 되게 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성령이 각 사람들과 함께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이 살기 위해 매일 밥을 먹듯
하나님의 백성은 영적양식인 성경을 먹어야
영적으로 살아나고 건강해 진다
목)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계시(요 1:1-2)
범죄하고 숨어 있던 아담을 부르셨던
하나님은 사람과의 단절을 슬퍼하셨고
어떻게든 교통할 방법을 주셔서 사람을 만나셨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직접 부르셔서
그들에게 말씀으로 보이시고 나타내셨으며
한 국가를 일으켜서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시고
인도하시며 모든 백성에게와 열방에게 보이셨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하여 말이나 글로
자신을 계시하게 하셨고 그것도 부족하여
결국 사람의 모습을 입고 사람가운데 직접 오셨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계시된 최고의 하나님은 예수님이시다
선지자를 통해 말씀으로 계시되었던
그분(하나님)이 직접 사람이(예수님) 되어 오셨다
말씀으로 들었던 그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우리 곁에 예수님으로 오셨다
요한은 예수님을 소개하기를 (구약의)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오셨다고 소개했다
가장 확실한 계시는 직접 오셔서 보여주는 것이다
말씀으로 계시되었던 분이 실제로 오셨다
하나님은 왜? 사람이 되어서까지 오셨으며
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계시하시는가?
죄 때문에 하나님께 갈수 없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부르심이다
하나님의 계시는 죽는 길로 가는 자식을 부르는
창조주 아버지의 피맺힌 절규다
양심에 호소하시는 하나님께 민감하게 반응하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 3:16-17)
시작하며
계시란? 깨우쳐 보여 주는 것으로
사람의 지혜로서는 알 수 없는 것을
신이 가르쳐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신처럼 귀한 존재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만드셨고
그들과 더불어 교제하셨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하여 죄인됨으로
더 이상 하나님과 함께 살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은 죄를 짓고 떠난 인간들을
부르시며 돌아오라고 계시하신다
에덴에서는 직접적으로 말씀 하셨고
그 후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 하시고
구약에는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시고
신약에는 예수님으로 오셔서 말씀 하시고
지금도 성령으로 말씀하시며 계시 하신다
왜? 하나님은 계속 말씀 하시며 계시 하시는가?
인간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몸부림이다
일) 천연계를 통한 하나님의 계시(시 19:1-4)
하늘이 파랗게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궁창이 변함없이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이다
아름다운 우주가 무한 광대하면서도
질서 정연한 것은 우연히 형성된 것이 아닌
최고의 건축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것임을
무언 적으로 알리며 스스로 계시한다
또한 창조 이래로 가고 오는 모든 세대에게
천연계는 변함없이 하나님의 솜씨를
우리에게 알리며 증거 하고 계시한다
죄의 현상으로 천연계도 많이 손상 되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사랑과 능력을
지금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탁월한 계시이다
그래서 인간은 천연계와 하늘만 연구해도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생기고 복음을 깨달게 된다
천연계는 말없이 하나님을 계시하여 보이게 한다
월) 우리의 양심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창 42:18-23)
사람의 양심은 이정표와 나침판과 같아
바른길로 지시하고 가르치고 인도 한다
그 증거로 양심에 거슬리는 일을 하면
가슴이 찔리고 아프고 두근거리게 된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양심을 주셔서
죄를 자각하고 바르게 살도록 하셨다
양심은 선악을 알게 하는 자동센서 같아서
양심이 고장 나면 믿음에서도 떠나게 된다
양심이 하나님의 음성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케 하는 기능을 한다
그러므로 양심이 고장 나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
성경에도 양심이 소리를 들었던 사람들이 있다
요셉의 형제들이 양심에 찔림을 받았고
바벨론의 벨사살 왕이 거룩한 기명으로 술잔치를 벌이다가
분벽에 쓰인 글자를 보고 양심에 자극을 받았다
가룟 유다는 무죄하신 예수님을 판 후에
양심의 가책을 받아 자살하였고
간음한 여인을 끌고 온 자들은 예수님이
자기들의 죄를 땅에 쓰실 때에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양심에 말씀 하신다
양심이 무뎌지지 않도록 민감하게 반응하자
화) 선지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출 7:1-6)
선지자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하는 사람이다
그들의 메시지는 하나님에게서 왔기 때문에
선지자의 말에는 신의 권위가 있다
모세를 선지자로 택한 하나님은
하나님 대신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모세의 권위를 세워 주셨다
또한 하나님의 뜻은 필연코 성취되지만
인간은 아무리 위대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도구(종)에 불과 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할 수 있는 존재는
세상에 없다는 것을 바로에게 알리셨다
땅에서 바로의 권세는 하늘을 찌를 듯하지만
모세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권세를 이길 수 없었다
모세는 하나님의 대언 자 즉 영감으로 말하는 자였다
성경은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요 10:35)
하나님의 사업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하신다
그 사업에 협력하는 자는 신의 일을 하는 것이다
성경 역사에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상을
영감 받아 신처럼 일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상영감을 믿고 순종 한다
말씀을 받은 사람들답게 살아야 겠다
수)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딤후 3:14-16)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고 경함한 사람들의 간증이다
하나님 없이 시작된 인간이나 역사는 없다
성경은 글로 하나님의 역사를 계시한 책으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목적은
사람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알게 하고 구원의 길을 알리기 위해서 주셨다
성경에는 구원받는 방법이 계시 되어 있는데
유대인들이 주장하는 율법적 구원방법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 의가 계시되어 있다
그러므로 구원을 위해서는 성경을 알아야 한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기가 생령이 되게 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성령이 각 사람들과 함께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이 살기 위해 매일 밥을 먹듯
하나님의 백성은 영적양식인 성경을 먹어야
영적으로 살아나고 건강해 진다
목)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계시(요 1:1-2)
범죄하고 숨어 있던 아담을 부르셨던
하나님은 사람과의 단절을 슬퍼하셨고
어떻게든 교통할 방법을 주셔서 사람을 만나셨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직접 부르셔서
그들에게 말씀으로 보이시고 나타내셨으며
한 국가를 일으켜서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시고
인도하시며 모든 백성에게와 열방에게 보이셨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하여 말이나 글로
자신을 계시하게 하셨고 그것도 부족하여
결국 사람의 모습을 입고 사람가운데 직접 오셨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계시된 최고의 하나님은 예수님이시다
선지자를 통해 말씀으로 계시되었던
그분(하나님)이 직접 사람이(예수님) 되어 오셨다
말씀으로 들었던 그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우리 곁에 예수님으로 오셨다
요한은 예수님을 소개하기를 (구약의)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오셨다고 소개했다
가장 확실한 계시는 직접 오셔서 보여주는 것이다
말씀으로 계시되었던 분이 실제로 오셨다
하나님은 왜? 사람이 되어서까지 오셨으며
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계시하시는가?
죄 때문에 하나님께 갈수 없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부르심이다
하나님의 계시는 죽는 길로 가는 자식을 부르는
창조주 아버지의 피맺힌 절규다
양심에 호소하시는 하나님께 민감하게 반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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