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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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09-04-10 12:38 조회7,716회 댓글0건본문
제3과 소망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벧전 3:15)
시작하며
사람은 본질적으로 믿음을 가져야 하고
믿는 자들에게는 소망이란 선물이 주어진다
그 선물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으로
사람은 예수님이 오셔야 만족하고 행복하다
예수님 아닌 다른 것으로는 결코 만족할 수 없다
세상에는 한번 태어난 사람과 두 번 태어난 사람이 있다
모든 사람은 한번 태어난다 그러나 한번으론 안된다
모든 사람은 주님 안에서 두 번 태어나야 한다
두 번 태어나야만 소망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그 소망은 사람을 만족하게 하며
그 소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그 소망이 사람을 뜨겁게 하고 담대하게 한다
그래서 소망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는 일에
사생결단의 정신과
체면불고의 정신과
초지일관의 정신으로
이 땅에서도 충만하고 영생의 소망이 있다
일) 이 세상에서의 소망(눅 21:25-26)
이 세상에는 소망이 있는가?
세상에서의 소망은 길어봐야 80년으로
사는 동안 사용할 지식과 일과 경제적인 것들인데
그것도 이루지 못하고 끝나는 사람이 99%다
솔로몬은 세상의 소망을 이룬 전무후무한 사람인데
그 마지막 고백이 무엇인가?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다 라고 고백했다
결국 세상엔 소망이 없다는 것이고
80년 사는 동안 평안함이 없다는 것이다
세상엔 매순간 크고 작은 사건이 처처에서 일어나고
점점 자살인구가 많아지고 연쇄살인 같은 강력범죄가
나날이 늘고 있다
또한 하늘의 권능들과 땅이 흔들리고
쓰나미 같은 풍랑과 해일로 바다가 울부짖고
육지에선 엄청난 재난사고와 지진과 화산폭발 등등
어디 하나 안전한 곳이 없어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세상에 있는 소망은 일시적인 것이고
모레위에 세운 것 같아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그러므로 주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소망을 가져야 한다
진정한 소망은 예수님 안에만 있다
월) 소망은 지금 여기에(요 5:24)
원래 사람은 한번 태어나게 되어있었다
그러나 죄로 오염된 사람은 한번 태어나서는 안된다
한번 태어난 사람은 죄 때문에 일어나는
세상의 고통과 두려움과 불안가운데 살다가
아무런 소망 없이 멸망하게 된다
본질적으로 죄인인 사람은 두 번 태어나야 한다
한번은 어머니로부터 태어나고
또 한 번은 예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예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순간
세상이 주는 복과는 질적으로 다른 복은 얻게 된다
그래서 두 번 태어난 사람은 똑같은 환경 가운데
똑같이 살고 있어도 생명이 있는 충만한 삶을 산다
이것은 두 번 태어난 사람만이 아는
아이러니하고 신묘막측한 일인데
이것이 주님이 주신 소망의 선물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생명과 영적 소망이 충만하여
담대하고 기쁘게 살 수 있다
화) 무덤 너머의 소망(살전 4:14)
주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의 또 다른 특권은 부활소망이다
믿는 자에게 주신 부활의 소망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귀하고 소중한 선물이다
부활은 주님의 자녀들만이 누릴 소망으로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만 이루어질 일이다
부활은 성경에만 기록되었고
주님이 먼저 체험으로 보이셨고
주님 안에 있는 우리에게도 그 약속을 주셨다
죽은 자가 어떻게 부활을 경험 하는가?
그것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이고
그 능력을 믿는 자들에게 현실로 이루어질 일이다
누구든 부활을 경험하지 않고는 하늘에 입성할 수 없다
지금의 이 누추한 육신으로는 하늘에서 살 수 없다
부활을 통해 전혀 새로운 몸으로 변화를 받아야 한다
예수님도 부활하신 후 하늘로 가셨다
부활해야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가 된다
수) 영원한 소망(고전 15:42-43, 52)
부활을 잘 이해하기 위해 고전 15:38을 보자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봄에 돋아난 새싹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으면
다음해에 다시 태어 날수 없다
그러므로 씨앗은 (부활의소망)이다
사람도 사는 동안 부활이라는 씨앗을 맺고
죽어야 새로운 몸으로 부활 한다
또 다른 예로는 씨앗이 죽어야 싹을 틔우듯
사람도 죽어야 부활을 경험할 수 있다
씨앗에서 나오는 새싹은 씨앗의 모양과 다르다
부활한 사람도 육의 모습이 아닌 새 모습일 것이다
고전15:39는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들을 창조하실 때
그 몸들의 구조와 모양을 각각 다르게 만드셨듯이
부활을 통해 하나님은 더 좋고 새롭게 만드실 것이다
그 날에 처음 것들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된다고 하셨는데 모든 것이 제 창조 되던지
우리가 변화되어 새롭게 보이던지 할 것이다
아무튼 우리는 썩을 것이 썩지 않게 될 것이며
약한 것이 강하게 될 것이며
육의 몸이 변하여 신령한 몸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새롭게 변화 되었다고 해서
몰라보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유전자는 그대로 일 것이다
목)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딛 2:13)
믿는 자들의 소망은 예수님 닮는 것이고
그보다 큰 최대의 소망은 재림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그렇게 재림을 기다리다
개인의 재림(죽음)을 맞고 있다
믿는 자에게 재림이 왜 그렇게 중요 한가?
그날에 우리의 소망인 영생의 판결을 받기 때문이다
심판은 성경 전체에서 흐르는 맥으로
주님을 따른 자들에겐 영생의 선물을 주시고
주님을 거역한 자들에겐 영멸의 벌을 내리신다
그날에 핍박과 고통 중에도 소망을 지킨 자들이
영원히 주님과 살도록 허락을 받을 것이다
또한 지긋지긋한 죄에서 완전 해방되며
고통 개발자 사단과 작별하는 날이 될 것이다
재림이 있기 전까지 우리는 사단과 작별할 수 없다
세상은 인간이 짐승처럼 살 수밖에 없는 곳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려면 소망을 가져야하고
재림 후 변화된 인간은 신처럼 살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 최대의 소망은 재림이다
우리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마라나타!!!★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벧전 3:15)
시작하며
사람은 본질적으로 믿음을 가져야 하고
믿는 자들에게는 소망이란 선물이 주어진다
그 선물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으로
사람은 예수님이 오셔야 만족하고 행복하다
예수님 아닌 다른 것으로는 결코 만족할 수 없다
세상에는 한번 태어난 사람과 두 번 태어난 사람이 있다
모든 사람은 한번 태어난다 그러나 한번으론 안된다
모든 사람은 주님 안에서 두 번 태어나야 한다
두 번 태어나야만 소망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그 소망은 사람을 만족하게 하며
그 소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그 소망이 사람을 뜨겁게 하고 담대하게 한다
그래서 소망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는 일에
사생결단의 정신과
체면불고의 정신과
초지일관의 정신으로
이 땅에서도 충만하고 영생의 소망이 있다
일) 이 세상에서의 소망(눅 21:25-26)
이 세상에는 소망이 있는가?
세상에서의 소망은 길어봐야 80년으로
사는 동안 사용할 지식과 일과 경제적인 것들인데
그것도 이루지 못하고 끝나는 사람이 99%다
솔로몬은 세상의 소망을 이룬 전무후무한 사람인데
그 마지막 고백이 무엇인가?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다 라고 고백했다
결국 세상엔 소망이 없다는 것이고
80년 사는 동안 평안함이 없다는 것이다
세상엔 매순간 크고 작은 사건이 처처에서 일어나고
점점 자살인구가 많아지고 연쇄살인 같은 강력범죄가
나날이 늘고 있다
또한 하늘의 권능들과 땅이 흔들리고
쓰나미 같은 풍랑과 해일로 바다가 울부짖고
육지에선 엄청난 재난사고와 지진과 화산폭발 등등
어디 하나 안전한 곳이 없어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세상에 있는 소망은 일시적인 것이고
모레위에 세운 것 같아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그러므로 주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소망을 가져야 한다
진정한 소망은 예수님 안에만 있다
월) 소망은 지금 여기에(요 5:24)
원래 사람은 한번 태어나게 되어있었다
그러나 죄로 오염된 사람은 한번 태어나서는 안된다
한번 태어난 사람은 죄 때문에 일어나는
세상의 고통과 두려움과 불안가운데 살다가
아무런 소망 없이 멸망하게 된다
본질적으로 죄인인 사람은 두 번 태어나야 한다
한번은 어머니로부터 태어나고
또 한 번은 예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예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순간
세상이 주는 복과는 질적으로 다른 복은 얻게 된다
그래서 두 번 태어난 사람은 똑같은 환경 가운데
똑같이 살고 있어도 생명이 있는 충만한 삶을 산다
이것은 두 번 태어난 사람만이 아는
아이러니하고 신묘막측한 일인데
이것이 주님이 주신 소망의 선물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생명과 영적 소망이 충만하여
담대하고 기쁘게 살 수 있다
화) 무덤 너머의 소망(살전 4:14)
주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의 또 다른 특권은 부활소망이다
믿는 자에게 주신 부활의 소망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귀하고 소중한 선물이다
부활은 주님의 자녀들만이 누릴 소망으로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만 이루어질 일이다
부활은 성경에만 기록되었고
주님이 먼저 체험으로 보이셨고
주님 안에 있는 우리에게도 그 약속을 주셨다
죽은 자가 어떻게 부활을 경험 하는가?
그것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이고
그 능력을 믿는 자들에게 현실로 이루어질 일이다
누구든 부활을 경험하지 않고는 하늘에 입성할 수 없다
지금의 이 누추한 육신으로는 하늘에서 살 수 없다
부활을 통해 전혀 새로운 몸으로 변화를 받아야 한다
예수님도 부활하신 후 하늘로 가셨다
부활해야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가 된다
수) 영원한 소망(고전 15:42-43, 52)
부활을 잘 이해하기 위해 고전 15:38을 보자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봄에 돋아난 새싹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으면
다음해에 다시 태어 날수 없다
그러므로 씨앗은 (부활의소망)이다
사람도 사는 동안 부활이라는 씨앗을 맺고
죽어야 새로운 몸으로 부활 한다
또 다른 예로는 씨앗이 죽어야 싹을 틔우듯
사람도 죽어야 부활을 경험할 수 있다
씨앗에서 나오는 새싹은 씨앗의 모양과 다르다
부활한 사람도 육의 모습이 아닌 새 모습일 것이다
고전15:39는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들을 창조하실 때
그 몸들의 구조와 모양을 각각 다르게 만드셨듯이
부활을 통해 하나님은 더 좋고 새롭게 만드실 것이다
그 날에 처음 것들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된다고 하셨는데 모든 것이 제 창조 되던지
우리가 변화되어 새롭게 보이던지 할 것이다
아무튼 우리는 썩을 것이 썩지 않게 될 것이며
약한 것이 강하게 될 것이며
육의 몸이 변하여 신령한 몸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새롭게 변화 되었다고 해서
몰라보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유전자는 그대로 일 것이다
목)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딛 2:13)
믿는 자들의 소망은 예수님 닮는 것이고
그보다 큰 최대의 소망은 재림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그렇게 재림을 기다리다
개인의 재림(죽음)을 맞고 있다
믿는 자에게 재림이 왜 그렇게 중요 한가?
그날에 우리의 소망인 영생의 판결을 받기 때문이다
심판은 성경 전체에서 흐르는 맥으로
주님을 따른 자들에겐 영생의 선물을 주시고
주님을 거역한 자들에겐 영멸의 벌을 내리신다
그날에 핍박과 고통 중에도 소망을 지킨 자들이
영원히 주님과 살도록 허락을 받을 것이다
또한 지긋지긋한 죄에서 완전 해방되며
고통 개발자 사단과 작별하는 날이 될 것이다
재림이 있기 전까지 우리는 사단과 작별할 수 없다
세상은 인간이 짐승처럼 살 수밖에 없는 곳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려면 소망을 가져야하고
재림 후 변화된 인간은 신처럼 살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 최대의 소망은 재림이다
우리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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