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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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9-03-27 12:48 조회5,21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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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사랑
(2009년 4월 4일 안식일)
<기억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학습 목표>
1.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제거하고 그분의 사랑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갖는다.
2.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실천한다.
<서론> 인간의 참된 양식인 사랑을 배우는 이번 주 교과에서 사랑의 근원이 어디이며, 우리는 그 사랑을 받아 어디로 흘려보내야 할지를 배우는 교과시간이 되길 바란다.
A.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기(월-화-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구약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고 주장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참고> 심지어 그리스도인 가운데서도, 구약의 하나님은 무서운 분, 신약의 하나님은 자애로운 분으로 오해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오해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이해하지 못한 데서 오는 것이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만약 누군가가 구약에 나오는 전쟁과 피흘림에 관해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가령 하나님께서 가나안 모든 족속을 멸하라고 하신 명령은 사랑의 하나님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까?
<참고> 하나님의 사랑을 어느 한 가지 행동으로 속단할 수는 없다. 가령,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모라면 곁길로 나가는 자식을 방치해 두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무궁한 지혜와 섭리에 의한 것이다. 대쟁투의 보이지 않는 수많은 복합적 문제들을 외형적으로만 판단하기는 어렵다.
2. (화요일) 신약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극적으로 나타난 곳은 어디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에서 그 절정을 이루었다.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주기까지 하신 그 무한한 사랑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매일 매순간마다 그 십자가의 사랑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그 사랑의 정신이 우리 속에 스며들도록 마음을 열어야 한다.
3. (목요일) 완전한 사랑의 모본이신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계실 때 사랑하신 대상들로는 어떤 이들이 있었습니까?
<참고> 예수께서는 그 당시에 소외된 자들(여인들, 나병환자들, 사마리아인들, 로마 군병들, 세리들 등)에게 오히려 더 큰 사랑을 나타내셨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만약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 왜 그렇게도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는가?" 하는 의문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 재림교인들은 이 사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대쟁투를 이해하는 것은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떤 도움을 줍니까?
<참고> 욥의 생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우리는 대쟁투의 한 가운데 처하여 있다. 비록 의인이 고난을 당하기도 하나, 하나님은 그들 곁에 계신다.
B.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기(일-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당신은 지금 누구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1) 부모 2) 가족 3) 배우자 4) 친구 5) 기타
<참고> 각자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다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인간의 사랑으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참고> 하나님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이타적인 사랑)이고, 인간의 사랑은 받고자 하는 사랑(이기적인 사랑)이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주님의 정신으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2. (수요일) 수요일 교과에 따르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참고> 우리는 서로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에 가장 잘 반응할 수 있다. 작은 것부터 양보하고, 손해보고, 남의 유익을 위해 봉사하게 될 때, 우리는 이기심을 버리게 된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어떻게 반응하기 원합니까? 이번 주 교과는 우리가 사랑해야 할 대상에 대해 어떤 힌트를 줍니까?
<참고> 먼저 주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가 참 사랑을 공급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주님을 본받고자 할 때 우리는 사랑의 성도가 된다.
2. 사랑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어떻게 끝까지 사랑하실 수 있었습니까?
<참고> 예수님은 자기를 죽이려는 이들까지도 사랑하셨다. 배신하는 유다도 사랑하셨다. 주님의 사랑을 모방하자.
<요약 및 결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할 때 우리 마음은 전율을 느낀다.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젖어들 때 우리는 그 사랑을 나눌 힘을 얻는다. 작은 사랑이라도 실천해 보자.
(2009년 4월 4일 안식일)
<기억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학습 목표>
1.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제거하고 그분의 사랑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갖는다.
2.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실천한다.
<서론> 인간의 참된 양식인 사랑을 배우는 이번 주 교과에서 사랑의 근원이 어디이며, 우리는 그 사랑을 받아 어디로 흘려보내야 할지를 배우는 교과시간이 되길 바란다.
A.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기(월-화-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구약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고 주장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참고> 심지어 그리스도인 가운데서도, 구약의 하나님은 무서운 분, 신약의 하나님은 자애로운 분으로 오해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오해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이해하지 못한 데서 오는 것이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만약 누군가가 구약에 나오는 전쟁과 피흘림에 관해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가령 하나님께서 가나안 모든 족속을 멸하라고 하신 명령은 사랑의 하나님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까?
<참고> 하나님의 사랑을 어느 한 가지 행동으로 속단할 수는 없다. 가령,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모라면 곁길로 나가는 자식을 방치해 두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무궁한 지혜와 섭리에 의한 것이다. 대쟁투의 보이지 않는 수많은 복합적 문제들을 외형적으로만 판단하기는 어렵다.
2. (화요일) 신약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극적으로 나타난 곳은 어디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에서 그 절정을 이루었다.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주기까지 하신 그 무한한 사랑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매일 매순간마다 그 십자가의 사랑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그 사랑의 정신이 우리 속에 스며들도록 마음을 열어야 한다.
3. (목요일) 완전한 사랑의 모본이신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계실 때 사랑하신 대상들로는 어떤 이들이 있었습니까?
<참고> 예수께서는 그 당시에 소외된 자들(여인들, 나병환자들, 사마리아인들, 로마 군병들, 세리들 등)에게 오히려 더 큰 사랑을 나타내셨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만약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 왜 그렇게도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는가?" 하는 의문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 재림교인들은 이 사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대쟁투를 이해하는 것은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떤 도움을 줍니까?
<참고> 욥의 생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우리는 대쟁투의 한 가운데 처하여 있다. 비록 의인이 고난을 당하기도 하나, 하나님은 그들 곁에 계신다.
B.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기(일-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당신은 지금 누구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1) 부모 2) 가족 3) 배우자 4) 친구 5) 기타
<참고> 각자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다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인간의 사랑으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참고> 하나님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이타적인 사랑)이고, 인간의 사랑은 받고자 하는 사랑(이기적인 사랑)이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주님의 정신으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2. (수요일) 수요일 교과에 따르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참고> 우리는 서로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에 가장 잘 반응할 수 있다. 작은 것부터 양보하고, 손해보고, 남의 유익을 위해 봉사하게 될 때, 우리는 이기심을 버리게 된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어떻게 반응하기 원합니까? 이번 주 교과는 우리가 사랑해야 할 대상에 대해 어떤 힌트를 줍니까?
<참고> 먼저 주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가 참 사랑을 공급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주님을 본받고자 할 때 우리는 사랑의 성도가 된다.
2. 사랑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어떻게 끝까지 사랑하실 수 있었습니까?
<참고> 예수님은 자기를 죽이려는 이들까지도 사랑하셨다. 배신하는 유다도 사랑하셨다. 주님의 사랑을 모방하자.
<요약 및 결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할 때 우리 마음은 전율을 느낀다.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젖어들 때 우리는 그 사랑을 나눌 힘을 얻는다. 작은 사랑이라도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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