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 교과 2009년 1기 예언의 은사 핵심토의
경산중앙교회 김성진 목사

(12과) 예언의 은사의 축복

서론: 성경에 나타난 선지자들과 그 기별이 인기가 없고, 많은 오해도 받았지만, 어떤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가?
답: 하나님의 백성과 교회에 축복과 유익을 주기 원함.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토의 질문, 반원들 하나 하나의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에 5분 정도 할애,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일: 선교 (신 7:7-8)
토의 질문: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은 “선교”에 대하여 어떻게 강조하고 있습니까? 엘렌 지 화잇 선지자의 기별은 “선교”에 어떤 유익을 주었다고 생각합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성경은 선교의 책이다.
성경의 역사는 선교의 역사이다.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최고의 목적은 선교이다.
예수님의 최고 명령은 선교이다.
사도 성령시대는 선교에 있어서 최고의 세기였다.
1844년 재림운동을 전후하여 세계적인 선교의 부흥이 있었다.
화잇 선지자는 세계적인 선교에 대하여 권면하였다.
현대진리는 미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번창하였다.
화잇 선지자의 세계선교비전으로 인하여 현재 우리교회는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선교하고 있다.


월: 교육 (창 18:19)
토의 질문: 이스라엘 백성과 자녀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습니까? 화잇 선지자는 “교육”에 대하여 어떤 유익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배웠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행하신 일들에 대하여 배웠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배웠다.
그들은 하나님의 미래 약속에 대하여 배웠다.
그들은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 위한 기술도 배웠다.
화잇 선지자는 참된 교육에 대한 여러 기록을 남겼다.
화잇 선지자의 권면으로 여러 학교가 세워졌다.
우리 교회는 세계적으로 6천여 개의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수는 약 1백만 명이다.


화: 건강 (출 15:26)
토의 질문: 성경에는 “건강”에 대하여 어떤 기별들이 있습니까? 화잇 선지자는 “건강 문제”에 대하여 어떤 유익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말씀을 순종하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시는 여호와의 축복을 받는다.
성경에는 수많은 건강 원리들이 있다.
화잇 선지자는 건강에 관한 많은 계시를 받았고 전하였다.
화잇의 건강 기별은 현대의학을 앞서간 것이었다.
우리교회는 300개 이상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수: 출판 (신 6:1-9)
토의 질문: 성경은 역사적으로 출판된 책 중에서 얼마나 유명합니까? 성경에는 말씀을 어디에 “기록”하라고 했습니까? 화잇 선지자는 “출판 사업”에 어떤 유익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성경은 기록된(출판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역사적으로 가장 많이 출판된 책이다.
성경은 가장 많이 읽히는 최고의 책이 되었다.
성경 말씀은 마음에 기록되어야(출판되어야) 하였다.
성경 말씀을 손목에 매어 기호로 삼았다.
성경 말씀을 얼굴 미간에 붙여 표를 삼았다.
성경 말씀을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였다.
화잇 선지자는 출판물 전도를 강조하였다.
우리교회는 50곳 이상의 출판소를 가지고 있다.
우리의 기별은 220개 이상의 언어로 출판되고 있다.


목: 신학 (창 1:1-3)
토의 질문: 화잇 선지자는 “신학적”으로 어떤 유익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화잇 선지자는 여러 신학적 오류들로부터 교회를 보호하였다.
온갖 종류의 광신주의에서 교회를 보호하였다.
완전주의와 재림의 시기파들에 대처하였다.
범신론에 대처하였다.
삼위일체론을 지켰다.
성소교리를 굳게 세웠다.
율법주의에 대처하여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진리를 수호하였다.
성경적인 창조론을 수호하였다.
우리는 여러 이설들로부터 교회를 굳게 지켜야 한다.


결론: 예언의 은사의 축복과 유익
성경은 선교, 교육, 건강, 출판, 신학(교리) 등에 관하여 강조하고 있다. 엘렌 지 화잇 선지자도 이런 여러 측면에서 교회에 풍성한 축복과 유익이 되는 사역을 하였다. 지금도 그 유익은 계속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