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과 - 로마서 7장의 사람 (교사용 핵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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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불과기름 작성일10-08-19 20:06 조회6,862회 댓글0건첨부파일
- 2010년8월21일(안) 제8과 (로마서 7장의 사람) 교사용.hwp (16.0K) 87회 다운로드 DATE : 2010-08-19 2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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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8월 21일(안식일)
제8과 <로마서 7章의 사람>
▣ <교과 토의>
교사 : ① 환영인사
② 한 주간 영혼 구원활동(교과 책 5쪽) 확인.
③ 오늘 일몰시간 확인.= (일몰: 오후 7시 17분)
④ 기억절암기자 확인
⑤ 지난주 제7과 요점 복습
▣ 교과 요약 = <로마서 7장의 개요(槪要)>
○ 로마서 7장은 심리학(心理學)과 심령학(心靈學)이다.
○ 로마서 7장은 로마서의 핵심(核心)이다.
○ 로마서 7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에 대한 올바른 개념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 "죽음", "여인", "남편", "우리", "육신", "자기", "법", "지체", 등은 일반 명사이지만,
로마서 7장에서는 사람의 영적인 기능을 나타내는 추상 명사로 쓰이고 있다.
○ 로마서 7장을 3구분으로 요약되며,
총 주제는 “율법(律法)아래에서 은혜(恩惠)아래로”이다.
Ⅰ. 우리가 어떻게 율법아래에서 구원(救援)을 받았는가를 설명한다. (롬 7:1-6)
<자기를 부인(否認)하면 율법의 매임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원리를 부부관계(夫婦關係)를 통해 설명하고,>
Ⅱ. “율법 아래”에서의 문제점과 율법의 기능을 설명한다. (롬 7:7-13)
<율법은 우리속의 죄를 더욱 죄(罪) 되게 하는 선(善)한 역할을 하며,
Ⅲ. 거룩한 율법과 죄악적인 사람과는 조화될 수 없음을 매우 명확하게 설명한다. (롬 7:14-25)
<율법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과 거부(拒否)하는 마음,
선(善)한 양심과 악한 욕망(慾望)등이 우리 속에서 충돌하여 갈등으로 일으키는데, 오직 선택의지가 중요하다.>
▣ <요일별 핵심 주제 정리>
(日) : 율법의 매임 → <율법과 혼인관계의 비유>
(月) : 그럼 율법이 죄란 말인가? →
<율법은 담장으로 볼 때는 죄가 되지만, 울타리로 볼 때는 의(義)이다.>
(火) : 거룩한 율법 → <율법의 목적>
(水) : 로마서 7장의 사람 → <로마서 7장의 주장>
(木) : 사망에서 건져 냄 → <선택의 의지>
▣ <요일별 주제별 요약>
[Ⅰ]. (日) : 율법의 매임 → <율법과 혼인관계의 비유>
○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의 매임에서 해방(解放)되는 것이다.
○ 율법의 매임이란?
혼인관계로 비유해볼 때 = 혼인 관계에 있는 여인이 다른 배우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남편이 죽고 난 뒤에는 법적 구속력(拘束力)에서 자유롭게 된다는 사실을 예증으로 사용했다.
이 예증은 유대인(靈的)들에게 율법에 얽매인 신앙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새로운 신랑으로 맞이하라는 호소의 말씀이다.
[Ⅱ]. (月) : 그럼 율법이 죄란 말인가? =
<율법은 담장으로 볼 때는 죄가 되지만, 울타리로 볼 때는 의(義)이다.>
○ 율법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는 것이므로 율법자체는 죄가 아니며,
단지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해줄 뿐이지 죄를 깨끗하게 해주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율법에 관하여 그 계시자의 본질을 잘 알아야 한다.
○ 죄는 기회만 있으면 아니 기회를 통하여 율법의 거룩한 목적을 가리고,
사람들로 헛된 노력으로 이끌어 죄 가운데에서 멸망하게 만든다.
○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자신을 계시(啓示)하시면서,
① 도덕에 관하여, ② 시민 생활에 관하여, ③ 제사제도에 관하여,
④ 건강에 대한 옳고 그름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
○ 율법은 구원의 필요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지 구원을 얻기 위한 도구가 될 수 없는 것이다.
○ 죄란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것이다.
[Ⅲ]. (火) : 거룩한 율법 = <율법의 목적>
○ 율법과 계명은 너무나 선(善)한 것이지만,
예수님이 없는 율법은 사람들을 죄인으로 지적하고 드러나게 할뿐이지 죄인인 인간을 구원할 수는 없다.
○ 하나님의 품성인 율법이 예수님이 빠지고 예수님이 없는 율법이 되면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지만,
예수님 안에 있을 때에는 죄인도 은혜 아래에서 거룩한 성도(聖徒)가 되는 것이다.
[Ⅳ]. (水) : 로마서 7장의 사람 = <로마서 7장의 주장>
○ 로마서 7장의 주장은 의(義)를 행하는 것은 인간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로마서 7장의 주장이고 핑계를 댄다.
그러나 실상 로마서 7장이 주장하는 것은 죄의 종이 의(義)를 행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는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회심(悔心)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더 이상 의(義)를 행할 수 없다고 핑계해서는 안 된다.
○ 회심은 했지만 인간은 연약하지만 예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생활을 해야 한다.
[Ⅴ]. (木) : 사망에서 건져 냄 = <선택의 의지>
○ 육체의 법과 죄의 법은 동일하며, 육체로는 죄의 법을 섬길 수밖에 없지만,
죄에서 건저 주실 분은 오로지 구원자(救援者) 되시는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
○ 구원자(救援者)되시는 예수님께 접(接)붙임을 받을 때 사망에서 건져냄을 받을 수 있다.
○ 죄는 절망 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께서 주신 약속을 선택하는 자는 영생이다.
<결어(結語)>
바울은 로마서 7장은 우리가 어떻게 율법 아래에서 구원받았는가를 설명하고.
“율법 아래”에서의 문제점과 율법의 기능을 설명해주고,
거룩한 율법과 죄악적인 사람과는 조화될 수 없음을 매우 명백하게 혼인관계의 비유로 잘 설명해 주었다
제8과 <로마서 7章의 사람>
▣ <교과 토의>
교사 : ① 환영인사
② 한 주간 영혼 구원활동(교과 책 5쪽) 확인.
③ 오늘 일몰시간 확인.= (일몰: 오후 7시 17분)
④ 기억절암기자 확인
⑤ 지난주 제7과 요점 복습
▣ 교과 요약 = <로마서 7장의 개요(槪要)>
○ 로마서 7장은 심리학(心理學)과 심령학(心靈學)이다.
○ 로마서 7장은 로마서의 핵심(核心)이다.
○ 로마서 7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에 대한 올바른 개념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 "죽음", "여인", "남편", "우리", "육신", "자기", "법", "지체", 등은 일반 명사이지만,
로마서 7장에서는 사람의 영적인 기능을 나타내는 추상 명사로 쓰이고 있다.
○ 로마서 7장을 3구분으로 요약되며,
총 주제는 “율법(律法)아래에서 은혜(恩惠)아래로”이다.
Ⅰ. 우리가 어떻게 율법아래에서 구원(救援)을 받았는가를 설명한다. (롬 7:1-6)
<자기를 부인(否認)하면 율법의 매임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원리를 부부관계(夫婦關係)를 통해 설명하고,>
Ⅱ. “율법 아래”에서의 문제점과 율법의 기능을 설명한다. (롬 7:7-13)
<율법은 우리속의 죄를 더욱 죄(罪) 되게 하는 선(善)한 역할을 하며,
Ⅲ. 거룩한 율법과 죄악적인 사람과는 조화될 수 없음을 매우 명확하게 설명한다. (롬 7:14-25)
<율법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과 거부(拒否)하는 마음,
선(善)한 양심과 악한 욕망(慾望)등이 우리 속에서 충돌하여 갈등으로 일으키는데, 오직 선택의지가 중요하다.>
▣ <요일별 핵심 주제 정리>
(日) : 율법의 매임 → <율법과 혼인관계의 비유>
(月) : 그럼 율법이 죄란 말인가? →
<율법은 담장으로 볼 때는 죄가 되지만, 울타리로 볼 때는 의(義)이다.>
(火) : 거룩한 율법 → <율법의 목적>
(水) : 로마서 7장의 사람 → <로마서 7장의 주장>
(木) : 사망에서 건져 냄 → <선택의 의지>
▣ <요일별 주제별 요약>
[Ⅰ]. (日) : 율법의 매임 → <율법과 혼인관계의 비유>
○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의 매임에서 해방(解放)되는 것이다.
○ 율법의 매임이란?
혼인관계로 비유해볼 때 = 혼인 관계에 있는 여인이 다른 배우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남편이 죽고 난 뒤에는 법적 구속력(拘束力)에서 자유롭게 된다는 사실을 예증으로 사용했다.
이 예증은 유대인(靈的)들에게 율법에 얽매인 신앙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새로운 신랑으로 맞이하라는 호소의 말씀이다.
[Ⅱ]. (月) : 그럼 율법이 죄란 말인가? =
<율법은 담장으로 볼 때는 죄가 되지만, 울타리로 볼 때는 의(義)이다.>
○ 율법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는 것이므로 율법자체는 죄가 아니며,
단지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해줄 뿐이지 죄를 깨끗하게 해주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율법에 관하여 그 계시자의 본질을 잘 알아야 한다.
○ 죄는 기회만 있으면 아니 기회를 통하여 율법의 거룩한 목적을 가리고,
사람들로 헛된 노력으로 이끌어 죄 가운데에서 멸망하게 만든다.
○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자신을 계시(啓示)하시면서,
① 도덕에 관하여, ② 시민 생활에 관하여, ③ 제사제도에 관하여,
④ 건강에 대한 옳고 그름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
○ 율법은 구원의 필요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지 구원을 얻기 위한 도구가 될 수 없는 것이다.
○ 죄란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것이다.
[Ⅲ]. (火) : 거룩한 율법 = <율법의 목적>
○ 율법과 계명은 너무나 선(善)한 것이지만,
예수님이 없는 율법은 사람들을 죄인으로 지적하고 드러나게 할뿐이지 죄인인 인간을 구원할 수는 없다.
○ 하나님의 품성인 율법이 예수님이 빠지고 예수님이 없는 율법이 되면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지만,
예수님 안에 있을 때에는 죄인도 은혜 아래에서 거룩한 성도(聖徒)가 되는 것이다.
[Ⅳ]. (水) : 로마서 7장의 사람 = <로마서 7장의 주장>
○ 로마서 7장의 주장은 의(義)를 행하는 것은 인간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로마서 7장의 주장이고 핑계를 댄다.
그러나 실상 로마서 7장이 주장하는 것은 죄의 종이 의(義)를 행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는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회심(悔心)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더 이상 의(義)를 행할 수 없다고 핑계해서는 안 된다.
○ 회심은 했지만 인간은 연약하지만 예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생활을 해야 한다.
[Ⅴ]. (木) : 사망에서 건져 냄 = <선택의 의지>
○ 육체의 법과 죄의 법은 동일하며, 육체로는 죄의 법을 섬길 수밖에 없지만,
죄에서 건저 주실 분은 오로지 구원자(救援者) 되시는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
○ 구원자(救援者)되시는 예수님께 접(接)붙임을 받을 때 사망에서 건져냄을 받을 수 있다.
○ 죄는 절망 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께서 주신 약속을 선택하는 자는 영생이다.
<결어(結語)>
바울은 로마서 7장은 우리가 어떻게 율법 아래에서 구원받았는가를 설명하고.
“율법 아래”에서의 문제점과 율법의 기능을 설명해주고,
거룩한 율법과 죄악적인 사람과는 조화될 수 없음을 매우 명백하게 혼인관계의 비유로 잘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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