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칭의와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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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0-07-23 09:16 조회7,389회 댓글0건본문
제5과 칭의와 율법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 3:31)
시작하며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본질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내 놓을 것이 없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의롭다 하셨는데 그것은 믿음 때문이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방법이 있는데
믿음으로 되든지 율법을 지킬 때 다
믿음으로는 의로워 지는 것은
예수님으로 거져 되는 것이고
율법으로는 너무나 어렵다
왜냐면 사람이 죄로 오염되었기 때문에
행하려 하면 할수록 자기가 드러난다
사람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면 자기 의 이고
복음으로 의롭게 되면 예수님의 의가 된다
그러므로 구원은 율법이 말하는 하나님과
복음이 말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율법은 지켜야 구원을 얻을 것 같은
문화 속에 살면서 고착화 되었다
그러나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라고 외친다
일) 율법을 세움
바울은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 구약의 율법은 쓸모없는 것일까?
또한 그럴 수 없다고 한다
구원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고
믿음으로 나아기 위해서 율법이 필요하다
왜냐면 율법으로 죄인임을 깨달아야
구원자 예수님(은혜)을 찾게 되고
죄를 버리고 은혜아래 있게 된다
우리 안에서는 두 법이 충돌 하는데
율법의 법과 은혜의 법이다
그래서 율법이 없었으면 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은혜받기 위해서는
율법에 걸려 고통 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율법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피해 다니고
적당히 타협하고 아닌 척 하기 때문에
은혜와 성령을 체험하지 못한다
우리가 선하고 거룩하고 완전한 율법에
이를 수 없음을 알 때 은혜의 법을 찾게 된다
월) 은혜인가? 빚인가?
인간이 구원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길
1.율법을 지켜서 2.예수님으로 공짜(은혜)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였다
그래서 율법에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 있고
하나님의 거룩함에 이를 수 있는 지표가 들어 있어
율법을 잘 지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복하고
거룩해 지는 최고의 선물이고 은혜로운 선물이였다
그러나 죄 성이 강한 인간은 노력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거룩과 뜻에서 멀어져 갔다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은혜(공짜)로 구원 하셨다
율법은 완전하고 인간은 부패 했기에
결코 하나님의 완전에 이를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율법을 지켜서 할 수 없는 것이다
바울이 말하는 것도 그것이다
사람이 선행으로 의롭다 함을 받으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댓가다
인간은 구원을 위해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
예수님께서 이미 다 이루어 놓으신 것을
우리는 은혜로 거져 받을 뿐이다
이것을 야곱과 에서의 예로 들면
그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야곱을 사랑하셨다
야곱이 선한 일을 해서 그런 것 아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그런 것이다
바울은 이것을 아브라함과 다윗으로 논증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없던 사람이고
다윗은 율법이 있던 사람인데
그들이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은 믿음 이였다
사람의 구원은 무엇을 해서가 아니다
처음부터 끝가지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 진다
화) 언약과 율법
바울은 로마 교인들에게와 우리에게
믿음을 설명하면서 아브라함의 예를 든다
믿음이 무엇인지 알려면
아브라함의 믿음을 살펴야 한다
믿음은 죽음이나 절망에서 구원을 보는 것이다
아브라함도 생산의 능력이 없는 죽은 몸으로
“네 몸에 후손이 많으리라”는 언약을 잡았다
아브라함은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태 즉
바랄 수 없는 중에 약속을 믿고 바랐는데
그 상태 즉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셔서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주셨다
(언약이란? 하나님의 일방적인 약속)
아브라함이 기도한 것도 원한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약속을 주셨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상황은 다르지만
하나님의 일방적인 구원의 언약은 같다
우리의 상태를 철저히 깨달고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언약을 잡자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하면(율법)
아들을 준다고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약속 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셨다
내가 무엇을 해서(율법) 구원이 주어진다면
예수님도 필요 없고 하나님의 의도 필요 없다
성경의 약속들은 믿는 자들의 것이다
성경의 언약은 믿는 자의 것이다
수) 율법과 믿음
율법은 사람을 위해 있지만
율법으로 의로워 질수는 없다
율법은 우리에게 원죄를 깨닫게 하고
사망선고 받은 존재임을 알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 우리에게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달고
죄를 해결하시는 예수님을 믿게 하신다
율법이 우리를 고발하지 않으면
사람은 죄의 상태를 알지 못한다
율법은 우리를 정죄하고
은밀한 죄까지 들추어낸다
그럼으로 율법은 우리에게
자신의 악한 상태를 알게 하여
구원자 예수님을 믿게 하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더 이상 율법이 우리를 정죄 하지 못한다
(성경은 율법을 예수님께 인도 하는 몽학선생이라 했다)
바울의 말을 잘못 들으면 율법이 없어도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믿음으로 율법을 더 굳게 세우게 된다
율법을 폐할 수 있는 것이였으면
예수님의 희생 없이도 구원은 이루어 졌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율법을 이루셨기 때문에
율법은 더 확실해 졌다
목) 율법과 죄
율법이 무엇을 말하는가?
율법이 죄를 알리지 않았으면
죄를 죄인 줄도 몰랐을 것이고
내가 죄인인 것을 몰랐을 것이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을 것이고
천국의 소망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으로 율법은 있어야 한다
짐승은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다
율법이 있어야 사람이 되고
구원받은 자는 율법을 행해야 한다
그래서 율법은 폐지 될 수 없고
구약의 율법도 폐지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개정되고 보완 되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장17-19)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 시키셨다
율법은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이정표다
그러므로 율법이 없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 3:31)
시작하며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본질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내 놓을 것이 없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의롭다 하셨는데 그것은 믿음 때문이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방법이 있는데
믿음으로 되든지 율법을 지킬 때 다
믿음으로는 의로워 지는 것은
예수님으로 거져 되는 것이고
율법으로는 너무나 어렵다
왜냐면 사람이 죄로 오염되었기 때문에
행하려 하면 할수록 자기가 드러난다
사람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면 자기 의 이고
복음으로 의롭게 되면 예수님의 의가 된다
그러므로 구원은 율법이 말하는 하나님과
복음이 말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율법은 지켜야 구원을 얻을 것 같은
문화 속에 살면서 고착화 되었다
그러나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라고 외친다
일) 율법을 세움
바울은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 구약의 율법은 쓸모없는 것일까?
또한 그럴 수 없다고 한다
구원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고
믿음으로 나아기 위해서 율법이 필요하다
왜냐면 율법으로 죄인임을 깨달아야
구원자 예수님(은혜)을 찾게 되고
죄를 버리고 은혜아래 있게 된다
우리 안에서는 두 법이 충돌 하는데
율법의 법과 은혜의 법이다
그래서 율법이 없었으면 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은혜받기 위해서는
율법에 걸려 고통 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율법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피해 다니고
적당히 타협하고 아닌 척 하기 때문에
은혜와 성령을 체험하지 못한다
우리가 선하고 거룩하고 완전한 율법에
이를 수 없음을 알 때 은혜의 법을 찾게 된다
월) 은혜인가? 빚인가?
인간이 구원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길
1.율법을 지켜서 2.예수님으로 공짜(은혜)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였다
그래서 율법에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 있고
하나님의 거룩함에 이를 수 있는 지표가 들어 있어
율법을 잘 지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복하고
거룩해 지는 최고의 선물이고 은혜로운 선물이였다
그러나 죄 성이 강한 인간은 노력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거룩과 뜻에서 멀어져 갔다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은혜(공짜)로 구원 하셨다
율법은 완전하고 인간은 부패 했기에
결코 하나님의 완전에 이를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율법을 지켜서 할 수 없는 것이다
바울이 말하는 것도 그것이다
사람이 선행으로 의롭다 함을 받으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댓가다
인간은 구원을 위해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
예수님께서 이미 다 이루어 놓으신 것을
우리는 은혜로 거져 받을 뿐이다
이것을 야곱과 에서의 예로 들면
그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야곱을 사랑하셨다
야곱이 선한 일을 해서 그런 것 아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그런 것이다
바울은 이것을 아브라함과 다윗으로 논증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없던 사람이고
다윗은 율법이 있던 사람인데
그들이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은 믿음 이였다
사람의 구원은 무엇을 해서가 아니다
처음부터 끝가지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 진다
화) 언약과 율법
바울은 로마 교인들에게와 우리에게
믿음을 설명하면서 아브라함의 예를 든다
믿음이 무엇인지 알려면
아브라함의 믿음을 살펴야 한다
믿음은 죽음이나 절망에서 구원을 보는 것이다
아브라함도 생산의 능력이 없는 죽은 몸으로
“네 몸에 후손이 많으리라”는 언약을 잡았다
아브라함은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태 즉
바랄 수 없는 중에 약속을 믿고 바랐는데
그 상태 즉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셔서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주셨다
(언약이란? 하나님의 일방적인 약속)
아브라함이 기도한 것도 원한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약속을 주셨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상황은 다르지만
하나님의 일방적인 구원의 언약은 같다
우리의 상태를 철저히 깨달고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언약을 잡자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하면(율법)
아들을 준다고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약속 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셨다
내가 무엇을 해서(율법) 구원이 주어진다면
예수님도 필요 없고 하나님의 의도 필요 없다
성경의 약속들은 믿는 자들의 것이다
성경의 언약은 믿는 자의 것이다
수) 율법과 믿음
율법은 사람을 위해 있지만
율법으로 의로워 질수는 없다
율법은 우리에게 원죄를 깨닫게 하고
사망선고 받은 존재임을 알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 우리에게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달고
죄를 해결하시는 예수님을 믿게 하신다
율법이 우리를 고발하지 않으면
사람은 죄의 상태를 알지 못한다
율법은 우리를 정죄하고
은밀한 죄까지 들추어낸다
그럼으로 율법은 우리에게
자신의 악한 상태를 알게 하여
구원자 예수님을 믿게 하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더 이상 율법이 우리를 정죄 하지 못한다
(성경은 율법을 예수님께 인도 하는 몽학선생이라 했다)
바울의 말을 잘못 들으면 율법이 없어도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믿음으로 율법을 더 굳게 세우게 된다
율법을 폐할 수 있는 것이였으면
예수님의 희생 없이도 구원은 이루어 졌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율법을 이루셨기 때문에
율법은 더 확실해 졌다
목) 율법과 죄
율법이 무엇을 말하는가?
율법이 죄를 알리지 않았으면
죄를 죄인 줄도 몰랐을 것이고
내가 죄인인 것을 몰랐을 것이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을 것이고
천국의 소망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으로 율법은 있어야 한다
짐승은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다
율법이 있어야 사람이 되고
구원받은 자는 율법을 행해야 한다
그래서 율법은 폐지 될 수 없고
구약의 율법도 폐지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개정되고 보완 되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장17-19)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 시키셨다
율법은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이정표다
그러므로 율법이 없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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