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 브레이크(Ice Break): 오늘은 간단한 게임을 함으로 내용을 접근 한다. 일명“손가락잡기”이다. 왼손은 엄지와 검지로 도넛을 만들고 오른손 검지로 막대를 만들어서 2인 1조나 둥글게 앉을 경우 오른손 막대를 옆 사람 도넛에 넣고 사회자가 “하나. 둘 셋”을 외치면 막대는 신속히 빼고 도넛을 상대방의 손가락을 재빨리 잡는다. 사회자는 하나, 둘! 이라고 외치므로 실수를 유도한다. 교훈은 죄에서는 신속히 도망가고 십자가는 굳게 붙들기이다. 그렇다 문제는 율법이 아니라 죄이다. 사람들은 죄 문제를 직면하면 죄를 지적하는 율법과 계명을 문제 삼는다. 그것은 온당치 못하다. “율법도 계명도” 사실 선하다. 불의하고 나쁜 것은 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