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과 근심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교과토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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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1-01-07 12:20 조회4,266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 2 과 근심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hwp (32.0K) 98회 다운로드 DATE : 2011-01-07 12:20:02
본문
제 2 과 근심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
기억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 5:7).
1. 교과 요약
1)일요일: 최초의 두려움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두려움이 들어왔다.
그러므로 두려움은 생명의 주 되신 하나님과의 단절로부터 나타난 인간의 본능이 되었다.
2)월요일: 두려워 말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나안 땅으로 온 아브라함은
약속의 성취가 보이지 않자 두려워 하며 근심에 싸여 있었다.
미래를 근심하는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나타나셨어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창 15:1).
하나님은 근심하는 우리에게 그 근심은 벗어나게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3)화요일: 근심하지 말고 믿으라
예수님이 떠나신다는 말씀에 제자들은 근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갈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재림의 약속을 주심으로 제자들이
이 사실을 믿음으로 근심에서 벗어나길 원하셨다.
4)수요일: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
산상보훈에서 새와 백합을 예로 드심으로 모든 생물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생존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다.
그리고 사람 역시 근심으로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살아 갈 수 있음을 말씀하셨다.
5)목요일: 그날에 족함
예수님께서는 근심에 대한 결론으로
날마다 자족의 공과를 배우기를 원하셨다.
그러면 내일의 염려에서 해방되기 때문이다.
2. 도입질문
*질문: 각자 걱정거리를 한 가지씩 이야기해 봅시다.
요즘에 무슨 일 때문에 걱정하십니까?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거나, 잠을 못 자게 만드는 근심거리가 혹시 있습니까?
또는 무엇 때문에 자꾸 한숨을 쉬게 됩니까? 자신의 이야기를 해 봅시다.
*정리: 네. 우리는 참 많은 걱정거리를 가지고 사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은 어른들대로 이것저것 걱정, 불안, 근심을 안고 삽니다.
이 근심에 대한 문제를 하나님께서 우리가 떻게 해결하길 원하시는지
오늘 교과를 통해 알아봅시다.
3. 토의질문
1) 일요일: 최초의 두려움
*질문: 걱정이 우리에게 전혀 유익하지 않은데
우리가 끝없이 걱정하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정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생명에 대한 위협
이런 것들이 우리의 근심의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이런 두려움과 근심은
인류가 하나님을 불신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불확실해 졌고
고통과 질병, 아픔 그리고 사망이 도래했습니다.
그 결과 인간은 본능적으로 두려움과 근심에 싸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2) 월요일: 두려워말라
*질문: 미래에 대하여 염려하는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창 15:1). 이 답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은 여기서 어떤 교훈을 배워야 했을까요?
*정리: 약속만을 믿고 고향을 떠난 아브람은 약속이
현실화되지 않을 때 미래에 대하여 걱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믿는다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가르쳐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브람은 약속이 아니라 약속을 주신 하나님을 믿어야 했던 것입니다.
다른 것을 얻기보다 하나님을 얻는 것이 가장 소중함을 이해해야 했습니다.
우리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하나님 그분을 믿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통해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3) 화요일: 근심하지 말고 믿으라
*질문: 요한복음 14장에 보면 아브라함처럼 제자들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근심으로 쌓여 있었습니다.
제자들에게는 어떠한 대답으로 그들의 근심을 해결하고자 하셨습니까?
(두가지 대답: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재림의 약속)
이 대답은 근심과 걱정 가운데 사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됩니까?
*정리: 예수님을 믿는 믿음 뿐 아니라 재림의 약속으로
우리 역시 생명과 미래에 대한 근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4) 수요일: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
*질문: 예수님께서는 산상 보훈에서 염려가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염려에서 해방할 수 있는 원리를 설명하셨습니다.
특별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며 기도하는 것은
어떤 사람이 구하는 염려라고 말 씀하셨습니까? (이방인, 마6:32)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기도한다면
이방인과 같다는 의미입니까?
(아닙니다. 주기도문에 일용할 양식을 위해 기도하라 말씀하십니다.)
아니라면 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기를 원하신다는 뜻입니까?
(마 6장 33절에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방인은 이것이 우선순위가 되지 않습니다.
항상 물질과 자기자신이 우선순위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것으로부터
해방되도록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되길 원하십니다.)
*정리: 예수님께서 염려하는 우리에게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할 때 염려에서 해방된다는 사실과
하나님이 가장 먼저 우선순위가 될 때
염려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고 근심에서 벗어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목요일: 그날에 족함
*질문: 예수님께서는 산상보훈에서 염려에서 해방되는
마지막 원리로 아직 닥치지 않은 내일을 염려하지 말고
그날 그날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에 대해 자족하려는 마음을 가질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불안, 불평과 불만의 생각을 갖지 않는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다.
하나님께 염려에 대해 기도하며 맡긴다. 하나님의 능력과 위대하신을 생각한다 등)
*정리: 사도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빌 4:11)
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자족의 원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우리도 이러한 하나님을 통해 날마다 자족함을 배워서
염려와 근심으로부터 해방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결론: 오늘 배운 것 중 새로운 사실이나 느낀 것 나누어 보십시다.
우리의 통제에서 벗어난 많은 것들이 걱정거리를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필요에 대하여 준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분을 신뢰하므로 모든 근심과 염려로부터 벗어나는 주의 신실한 백성됩시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기억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 5:7).
1. 교과 요약
1)일요일: 최초의 두려움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두려움이 들어왔다.
그러므로 두려움은 생명의 주 되신 하나님과의 단절로부터 나타난 인간의 본능이 되었다.
2)월요일: 두려워 말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나안 땅으로 온 아브라함은
약속의 성취가 보이지 않자 두려워 하며 근심에 싸여 있었다.
미래를 근심하는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나타나셨어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창 15:1).
하나님은 근심하는 우리에게 그 근심은 벗어나게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3)화요일: 근심하지 말고 믿으라
예수님이 떠나신다는 말씀에 제자들은 근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갈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재림의 약속을 주심으로 제자들이
이 사실을 믿음으로 근심에서 벗어나길 원하셨다.
4)수요일: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
산상보훈에서 새와 백합을 예로 드심으로 모든 생물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생존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다.
그리고 사람 역시 근심으로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살아 갈 수 있음을 말씀하셨다.
5)목요일: 그날에 족함
예수님께서는 근심에 대한 결론으로
날마다 자족의 공과를 배우기를 원하셨다.
그러면 내일의 염려에서 해방되기 때문이다.
2. 도입질문
*질문: 각자 걱정거리를 한 가지씩 이야기해 봅시다.
요즘에 무슨 일 때문에 걱정하십니까?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거나, 잠을 못 자게 만드는 근심거리가 혹시 있습니까?
또는 무엇 때문에 자꾸 한숨을 쉬게 됩니까? 자신의 이야기를 해 봅시다.
*정리: 네. 우리는 참 많은 걱정거리를 가지고 사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은 어른들대로 이것저것 걱정, 불안, 근심을 안고 삽니다.
이 근심에 대한 문제를 하나님께서 우리가 떻게 해결하길 원하시는지
오늘 교과를 통해 알아봅시다.
3. 토의질문
1) 일요일: 최초의 두려움
*질문: 걱정이 우리에게 전혀 유익하지 않은데
우리가 끝없이 걱정하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정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생명에 대한 위협
이런 것들이 우리의 근심의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이런 두려움과 근심은
인류가 하나님을 불신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불확실해 졌고
고통과 질병, 아픔 그리고 사망이 도래했습니다.
그 결과 인간은 본능적으로 두려움과 근심에 싸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2) 월요일: 두려워말라
*질문: 미래에 대하여 염려하는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창 15:1). 이 답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은 여기서 어떤 교훈을 배워야 했을까요?
*정리: 약속만을 믿고 고향을 떠난 아브람은 약속이
현실화되지 않을 때 미래에 대하여 걱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믿는다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가르쳐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브람은 약속이 아니라 약속을 주신 하나님을 믿어야 했던 것입니다.
다른 것을 얻기보다 하나님을 얻는 것이 가장 소중함을 이해해야 했습니다.
우리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하나님 그분을 믿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통해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3) 화요일: 근심하지 말고 믿으라
*질문: 요한복음 14장에 보면 아브라함처럼 제자들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근심으로 쌓여 있었습니다.
제자들에게는 어떠한 대답으로 그들의 근심을 해결하고자 하셨습니까?
(두가지 대답: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재림의 약속)
이 대답은 근심과 걱정 가운데 사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됩니까?
*정리: 예수님을 믿는 믿음 뿐 아니라 재림의 약속으로
우리 역시 생명과 미래에 대한 근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4) 수요일: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
*질문: 예수님께서는 산상 보훈에서 염려가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염려에서 해방할 수 있는 원리를 설명하셨습니다.
특별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며 기도하는 것은
어떤 사람이 구하는 염려라고 말 씀하셨습니까? (이방인, 마6:32)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기도한다면
이방인과 같다는 의미입니까?
(아닙니다. 주기도문에 일용할 양식을 위해 기도하라 말씀하십니다.)
아니라면 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기를 원하신다는 뜻입니까?
(마 6장 33절에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방인은 이것이 우선순위가 되지 않습니다.
항상 물질과 자기자신이 우선순위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것으로부터
해방되도록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되길 원하십니다.)
*정리: 예수님께서 염려하는 우리에게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할 때 염려에서 해방된다는 사실과
하나님이 가장 먼저 우선순위가 될 때
염려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고 근심에서 벗어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목요일: 그날에 족함
*질문: 예수님께서는 산상보훈에서 염려에서 해방되는
마지막 원리로 아직 닥치지 않은 내일을 염려하지 말고
그날 그날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에 대해 자족하려는 마음을 가질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불안, 불평과 불만의 생각을 갖지 않는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다.
하나님께 염려에 대해 기도하며 맡긴다. 하나님의 능력과 위대하신을 생각한다 등)
*정리: 사도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빌 4:11)
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자족의 원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우리도 이러한 하나님을 통해 날마다 자족함을 배워서
염려와 근심으로부터 해방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결론: 오늘 배운 것 중 새로운 사실이나 느낀 것 나누어 보십시다.
우리의 통제에서 벗어난 많은 것들이 걱정거리를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필요에 대하여 준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분을 신뢰하므로 모든 근심과 염려로부터 벗어나는 주의 신실한 백성됩시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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