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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사르밧 과부: 믿음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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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0-12-03 09:25 조회7,98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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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과 사르밧 과부: 믿음의 도약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1:6)

시작하며

아합이 다스리던 때 북이스라엘은
거국적으로 우상숭배에 빠져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통해 경고하시고
이스라엘에 3년 반의 가뭄을 보내셨다

가뭄으로 온 나라가 고통 받는 그때
이방 땅 사르밧에 살던 한 과부는
마지막 양식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공궤함으로
그 가정에 양식이 떨어지지 않는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어떻게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하나님의 사람이 그 집에 오기 전까지
사르밧 과부는 땔 나무도 없었고
양식이라고는 가루 한줌과 적은기름 뿐 이였다

그러나 “그가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였다“
기적은 말씀을 행할 때 일어난다

일) 사르밧으로

사르밧은 염색하다는 뜻에서 온 명칭으로
두로와 시돈처럼 베니게의 명물인 염료 생산지였다

또한 이곳은 두로와 시돈 가운데에 위치한
지중해 연안의 도시로 이세벨의 부친인
시돈 왕 엣바알이 다스리고 있었다

엘리야가 사르밧으로 갈 때는 갈멜산 대결에서 진
이세벨이 하나님의 백성을 심히 탄압 할 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이세벨의 고향에 숨기셨다

이것은 모세가 바로의 궁전에서 양육 받은 것처럼
대적의 심장부를 하나님의 사람을 위한
피난처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기막힌 섭리다

당시 이스라엘의 선지자인 엘리야의 은신처가
이방인 중에서도 무력한 과부의 집이라는 것은
선민이스라엘의 크나큰 수치 였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을
둘 곳을 찾으셨지만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온 나라가 이세벨의 배교에 깊이 빠져 있어서
선지자를 숨길 곳이 없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사르밧에 사는 과부를 보셨다
고대남성중심사회에서 남편이 없다는 것은
아무런 지위와 힘이 없는 잡초 같은 인생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때 존귀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사역의 특징으로
우리에게도 사용될 기회가 주어진다

월) 의외의 도구(왕상 17:7~12)

여인의 상황은 비참했다
마지막 떡을 굽기 위해 나뭇가지를 줍던
여인 앞에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보내셨다

엘리야는 그 여인을 불러 물을 달라고 요구 했는데
이것은 사르밧 과부가 넘어야 할 첫 번째 테스트였다

왜냐면 3년 기근이 이 지역에도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낮선 나그네의 물 요구는 여인에게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여인은 거절하지 않고 물을 대접했고
엘리야는 좀 더 당돌하게 떡을 부탁했다

극심한 가뭄으로 식량난에 허덕이는
열악한 과부에게 떡 요청은 무리해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
사르밧 과부는 두 번째 시험도 통과해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여인을 사용하셔서
엘리야의 말을 듣게 하고 하나님을 알게 하셨다

선민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을 때
이방인 과부가 말씀을 듣고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봉사자가
누군지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온 이스라엘이 바알숭배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바알숭배의 본거지인 사르밧에 사는 한 과부는
바알신앙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영접했다

이것은 아무리 캄캄한 흑암일지라도
하나님의 구원의 빛은 비췬다는 것을 알린다

화) 전적인 순복(왕상 17:13~16)

엘리야는 두려움에 떠는 여인에게 약속의 말씀을 전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하면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데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한다
기적은 말씀을 순수하게 믿고 행할 때 일어난다

먹고 죽으려 했던 마지막 식사를
다른 사람에게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않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행했을 때 말씀대로 되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고자 한다면
그것을 받을 만한 특별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를 영접하여 섬김으로
가뭄의 어려움을 겪지 않는 구원을 받았다

수) 자신의 죄를 기억함(왕상 17:17~18)

엘리야가 몸을 의탁한 집주인
즉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죽게 되는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

과부에게 있어서 독자는 유일한 희망인데
그 아들이 죽자 과부는 충격을 받고
엘리야에게 따지며 항변했다

“내가 당신을 선대한 결과가 도리어 이것입니까?
내가 당신에게 섭섭하게 한 일이 있었단 말입니까?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를 공궤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의 선지자였으므로 대접을 했고
선지자였기에 보상을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아들이 죽게 되자
모든 것이 허물어지는 고통에 쌓이며
아들의 죽음을 자신의 죄 값으로 받아들였는데
이것은 고대인들의 통념적 사고방식중 하나로
재난이나 질병을 자신의 죄라고 여겼다  

그러나 이 비극은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었다
죽었던 아들이 다시 살아난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계시를 깨닫게 됨으로
더욱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려는 계획이 였다

이방인 가운데 이적을 베푸신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닌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심을 보여주셨다
사르밧 과부는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을 것이다

목) 믿음을 시험함

엘리야는 죽은 아이를 안고 다락방으로 갔는데
그곳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리였을 것이다

엘리야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가 머물고 있는
이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려
그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죽게 하신 것입니까?”

그리고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어 구하기를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옵나니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아이를 살려 줄 것을 믿고
자신의 말과 기도를 입증하기 위한 행동을 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살리실 수 있지만
엘리야는 자신의 몸을 도구로 사용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하여
아이를 살려주셨다

살아난 아들을 품에 안은 사르밧 과부는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참 신이라고 고백하였다

하나님을 모르던 이방 땅 사르밧의 여인은
생명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그 하나님을 전하며 믿음을 지켰을 것이다★

댓글목록

임민영님의 댓글

임민영 작성일

주옥같은감동의말씀늘~감사드리면서도인사한번올리지못했습니다.참으로감사드립니다.님의글을퍼온지가 아마도넉히10년은되는가봅니다.몰래몰래많이퍼날랐는데요,너무힘들었어요.두줄로출력하려면편집을해야하고한줄로하려면종이낭비가심하고또한,문서의가치가떨어져나누어주기가그렇고?
아뭍튼오랜동안고충이많았고요.저말고도저희교회에이글을퍼오는분이20분정도있는걸로알고있는데저처럼똑같은고충을호소들하십니다.다른교회도사정은비슷할걸로생각되는데한장으로출력할수있도록하시면안될까요?어려운거말씀드린것같아매우죄송합니다.집사님!용서하세요.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임민영님^^
제가 2002년 3기부터
교과공부를 인터넷에 올린후
지금까지 했는데 아직 10년은 안되었군요
한 10년하면 그동안 스스로 궁금했던
질문들을 스스로 찾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님께선 참 오래된 독자님이신데 몰라 뵈여 죄송합니다
님께서 한장의 공부를 요청 하셨는데
저는 표현력이 부족한 사람인지라
한장이라고는 장담을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글 쓴사람으로써 책임을 통감하여
제가 올린글을 인터넷 글쓰기에 넣고
HTML을 설정하여 띄여쓰기를 뭉갠 다음
다시 편집을 하여
한글 파일로 첨부시키려 했으나
이전에 하던 첨부 방법이 아니라
결국 성공하지 못하고 댓글에 올려 놓았습니다
프린트를 원하시는 독자님들께서는
한글로 가져가 뽑아서 유용하게 사용하시면
수고한 보람이 있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작성일

시작하며

아합이 다스리던 때 북이스라엘은 거국적으로 우상숭배에 빠져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통해 경고하시고 이스라엘에 3년 반의 가뭄을 보내셨다 가뭄으로 온 나라가 고통 받는 그때 이방 땅 사르밧에 살던 한 과부는 마지막 양식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공궤함으로 그 가정에 양식이 떨어지지 않는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어떻게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하나님의 사람이 그 집에 오기 전까지 사르밧 과부는 땔 나무도 없었고 양식이라고는 가루 한줌과 적은기름 뿐 이였다 그러나 “그가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였다“ 기적은 말씀을 행할 때 일어난다

일) 사르밧으로
사르밧은 염색하다는 뜻에서 온 명칭으로 두로와 시돈처럼 베니게의 명물인 염료 생산지였다 또한 이곳은 두로와 시돈 가운데에 위치한 지중해 연안의 도시로 이세벨의 부친인 시돈 왕 엣바알이 다스리고 있었다 엘리야가 사르밧으로 갈 때는 갈멜산 대결에서 진 이세벨이 하나님의 백성을 심히 탄압 할 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이세벨의 고향에 숨기셨다 이것은 모세가 바로의 궁전에서 양육 받은 것처럼 대적의 심장부를 하나님의 사람을 위한 피난처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기막힌 섭리다 당시 이스라엘의 선지자인 엘리야의 은신처가 이방인 중에서도 무력한 과부의 집이라는 것은 선민이스라엘의 크나큰 수치 였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을 둘 곳을 찾으셨지만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온 나라가 이세벨의 배교에 깊이 빠져 있어서 선지자를 숨길 곳이 없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사르밧에 사는 과부를 보셨다 고대남성중심사회에서 남편이 없다는 것은 아무런 지위와 힘이 없는 잡초 같은 인생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때 존귀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사역의 특징으로 우리에게도 사용될 기회가 주어진다

월) 의외의 도구(왕상 17:7~12)
여인의 상황은 비참했다 마지막 떡을 굽기 위해 나뭇가지를 줍던 여인 앞에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보내셨다 엘리야는 그 여인을 불러 물을 달라고 요구 했는데 이것은 사르밧 과부가 넘어야 할 첫 번째 테스트였다 왜냐면 3년 기근이 이 지역에도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낮선 나그네의 물 요구는 여인에게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여인은 거절하지 않고 물을 대접했고 엘리야는 좀 더 당돌하게 떡을 부탁했다 극심한 가뭄으로 식량난에 허덕이는 열악한 과부에게 떡 요청은 무리해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 사르밧 과부는 두 번째 시험도 통과해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여인을 사용하셔서 엘리야의 말을 듣게 하고 하나님을 알게 하셨다 선민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을 때 이방인 과부가 말씀을 듣고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봉사자가 누군지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온 이스라엘이 바알숭배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바알숭배의 본거지인 사르밧에 사는 한 과부는 바알신앙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영접했다 이것은 아무리 캄캄한 흑암일지라도 하나님의 구원의 빛은 비췬다는 것을 알린다

화) 전적인 순복(왕상 17:13~16)
엘리야는 두려움에 떠는 여인에게 약속의 말씀을 전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하면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데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한다 기적은 말씀을 순수하게 믿고 행할 때 일어난다 먹고 죽으려 했던 마지막 식사를 다른 사람에게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않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행했을 때 말씀대로 되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고자 한다면 그것을 받을 만한 특별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를 영접하여 섬김으로 가뭄의 어려움을 겪지 않는 구원을 받았다

수) 자신의 죄를 기억함(왕상 17:17~18)
엘리야가 몸을 의탁한 집주인 즉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죽게 되는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 과부에게 있어서 독자는 유일한 희망인데 그 아들이 죽자 과부는 충격을 받고 엘리야에게 따지며 항변했다 “내가 당신을 선대한 결과가 도리어 이것입니까? 내가 당신에게 섭섭하게 한 일이 있었단 말입니까?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를 공궤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의 선지자였으므로 대접을 했고 선지자였기에 보상을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아들이 죽게 되자 모든 것이 허물어지는 고통에 쌓이며 아들의 죽음을 자신의 죄 값으로 받아들였는데 이것은 고대인들의 통념적 사고방식중 하나로 재난이나 질병을 자신의 죄라고 여겼다 그러나 이 비극은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었다 죽었던 아들이 다시 살아난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계시를 깨닫게 됨으로 더욱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려는 계획이 였다 이방인 가운데 이적을 베푸신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닌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심을 보여주셨다 사르밧 과부는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을 것이다

목) 믿음을 시험함
엘리야는 죽은 아이를 안고 다락방으로 갔는데 그곳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리였을 것이다 엘리야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가 머물고 있는 이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려 그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죽게 하신 것입니까?” 그리고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어 구하기를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옵나니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아이를 살려 줄 것을 믿고 자신의 말과 기도를 입증하기 위한 행동을 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살리실 수 있지만 엘리야는 자신의 몸을 도구로 사용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하여 아이를 살려주셨다 살아난 아들을 품에 안은 사르밧 과부는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참 신이라고 고백하였다 하나님을 모르던 이방 땅 사르밧의 여인은 생명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그 하나님을 전하며 믿음을 지켰을 것이다★

하은수님의 댓글

하은수 작성일

이렇게 까지 않하셔도 되는데 이렇게 수고를 해주시니 할말이 없습니다 참고마운선생님이라생각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은수님^^
그냥 고맙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다면
더 어려운것도 해보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주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임민영님의 댓글

임민영 작성일

어쩌면 그렇게도 집사님은 맴도 고우십니까? 뭐든지 요구만하면 즉시 해결해주시니 황송할뿐입니다. 이제는 죄송해서 말씀올리기가 전보다는 더? 그렇습니다. 어쨋튼 감사드립니다.
제가말씀드린 한장이란표현이잘못됐어요.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전체말씀을 한장으로가 아니고몇장이되드라도 A4 용지에 맞게(한줄씩길게/현재는두쪽으로 넣어서 편집해야함)올려주십사하고 말씀드린것인데 제가말씀을잘못드린것같아죄송합니다.(위에올리신것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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