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과 요나단;위대함(교과 한장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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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주 작성일10-10-21 19:22 조회3,537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4기 4과 요나단, 위대함.hwp (32.0K) 183회 다운로드 DATE : 2010-10-21 19:22:10
본문
▢ 우리는 누구 앞에서 위대한 사람인가? 사람들이 말하는 위대한 사람과 하나님이 보시는 위대한 사람은 다르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앞에서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요셉,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 옥중에서 찬미하던 바울과 실라, 하나님 앞에 의인이었던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사람 앞에서 위대해 지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위대해 지려고 하였다. 요나단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위대함을 추구하였다.
▢ 비록 그들이 당대를 풍미했던 지도자들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성경에 기록되어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것은 그들이 보여준 참된 위대함, 겸손과 자기포기, 그리고 영원한 세상을 통하여 볼 수 있는 참된 가치를 추구했기 때문이다. 요한은 그리스도가 흥하고 자신은 망하는 길을 택했고, 갈렙은 이인자의 자리를 기꺼이 받아 들였으며 자신이 인도하고도 바울을 키웠던 바나바, 그리고 유리한 조건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받아 들였던 요나단의 위대함이란!
과연 나는 어떤 위대함을 추구하는 사람인가?
그리고 나는 어떤 길을 가려고 하는가?
세상의 위대함을 버리고 세상이 말하는 망하는 길, 그러나 참으로 위대한 길을
가려는가?
▢ 비록 그들이 당대를 풍미했던 지도자들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성경에 기록되어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것은 그들이 보여준 참된 위대함, 겸손과 자기포기, 그리고 영원한 세상을 통하여 볼 수 있는 참된 가치를 추구했기 때문이다. 요한은 그리스도가 흥하고 자신은 망하는 길을 택했고, 갈렙은 이인자의 자리를 기꺼이 받아 들였으며 자신이 인도하고도 바울을 키웠던 바나바, 그리고 유리한 조건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받아 들였던 요나단의 위대함이란!
과연 나는 어떤 위대함을 추구하는 사람인가?
그리고 나는 어떤 길을 가려고 하는가?
세상의 위대함을 버리고 세상이 말하는 망하는 길, 그러나 참으로 위대한 길을
가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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