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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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0-08-20 09:27 조회7,937회 댓글0건본문
제9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시작하며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
사단이 구축해 놓은 시스템에 잘 적응하면
잘 사는 것으로 착각하며 산다
그러나 사람이 제 아무리 도덕적으로 깨끗하다 해도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지 못하면 생명에 이를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알지도 못할 때
십자가의 고귀한 사역을 통해
죄와 사망의 법아래 신음할 수밖에 없는
인간을 건져내시고 구원을 이루어 놓으셨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은혜로 구원을 얻도록 해 놓으셨다
그 은혜란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사역을
우리가 한 것으로 여겨 주시는 은헤다
예수님께서 죽으실 때 우리도 죄에 대해서 죽었고
예수님께서 부활 하실 때 우리도 부활한 것으로 여겨
예수님께 오기만 하면 새사람이라 여겨 주신다
어떻게 우리가 새사람이 되는가?
예수님 없이 육의 지배를 받을 때는 죽은 사람이다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
생명의 사람이 되는 것을 새사람이라 한다
일) 정죄에서 벗어남
바울은 7장에서 죄 문제로 죽을 만큼 갈등 하다가
예수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것을
깨달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
사람은 죄의 종으로 죽음의 저주 아래서
죄의 현상들로 괴로워하며 몸부림치면서도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다
그러나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우리의 상태를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셨고
성령으로 그것을 깨달게 하신다
이것이 인류를 구원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이다
성령은 인간의 곁에 오셔서
죄에서 해방될 수 있는 예수님을 알리시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죄에서 해방된 것을 알리신다
성령님은 생명의 힘으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에서 살려내셨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에게 오시는 영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백성이라 인 치신다
8:2“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 얼마나 확실한 죄 해결 방법인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절망이 찬양으로 바뀐다
월) 율법이 할 수 없는 그것을
아담의 범죄로 인간이 잃어버린 것은
하나님께서 불어 넣어주신 생기 즉
하나님의 속성인 속사람이 였다
범죄 후 속사람을 잃어버린 사람의 상태는
하나님의 속성이 없는 즉 알맹이 없는
육신의 사람 즉 육이라는 껍대기만 남게 되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들을 이룰 수 없었다
육의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높은 표준(율법)을
이를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다 이루어 놓으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예수님 안에 있는 것으로
그 율법을 다 이룬 것으로 인정해 주신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다고 해서
율법을 이루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본성은 아직 다 변하지 않았다
그 본성은 하늘에 갈 때 변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는
시시때때로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해서
죄와 상관없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도움으로
늘 예수님을 찾아 그 안에 있어야 한다
화) 육신 대 영
사람이 왜 영이 없는 육신이 되었는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범죄 함으로
영(하나님)이 없는 육신만 남게 되었다
그래서 범죄 후 사람은 하나님이 없는
육만 남아 하나님과 원수 되었다
이 관계를 예수님께서 회복 하셨고
우리는 성령의 도움으로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잃어 버렸던 속사람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육만 가지고 있던 우리 속에
예수님이 들어 오셔야 영의 사람이 된다
영이 들어오지 않고는 사람이 변할 수 없다
즉 예수님이 들어오셔야 사람이 변화 된다
육을 따라 살면 상관없는 사람도 싫고 밉다
그러나 영의 사람은 원수까지도 사랑하게 된다
우리는 다행스럽게도 예수님을 영접해서
영의 사람의 대열에 있지만 대열에 낀 것으론 부족하다
영의 사람으로 살기 위해 우리는 끈임 없이 노력해야 한다
이것을 쉽게 풀어 보면 우리는 세상국민에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늘국민으로 이민된 상태다
그러나 우리의 본성은 여전히 세상국민이기 때문에
세상이 그립고 세상이 좋고 세상에 가고 싶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성령의 탄식함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수) 우리 안에 있는 영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으로 하늘이민자가 되었다
하늘 이민자로 성공하는 방법은 성령과 함께하는 것이다
성령이 우리를 돕지 않으면
우리는 본성인 육을 그리워하고
본국인 세상으로 돌아가려 한다
육신의 일은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될 수 있지만
영적인 일은 성령이 돕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 굴복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고
자신의 성실이나 의지를 믿지 말고
그리스도의 영 즉 성령을 좇아야 한다
그렇게 성령께 맡기는 연습을 하면
비록 겉으로는 무력하고 막연해 보이나
그 속에 충만한 생명과 평안이 있다
목) 입양 대 속박
우리는 이제 우리를 두렵게 하고 속박하던
율법에서 해방되고 예수님으로 하늘 왕께 양자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의 신분은 죄인이 아니라 왕자와 공주다
할렐루야!!
이일에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성령께서 우리가운데 거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증하고 인 치신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그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양자의 영을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과 부자관계가 되게 하시고
성령님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받도록 하신다
그래서 성령이 우리마음에 충만히 역사하실 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기도가 잘나온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기도가 잘 되지 않는다
하나님과 부자 관계를 매일 누리겠는가?
하나님과 원수 되는 죄의 종이 되겠는가?
우리는 순간마다 이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시작하며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
사단이 구축해 놓은 시스템에 잘 적응하면
잘 사는 것으로 착각하며 산다
그러나 사람이 제 아무리 도덕적으로 깨끗하다 해도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지 못하면 생명에 이를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알지도 못할 때
십자가의 고귀한 사역을 통해
죄와 사망의 법아래 신음할 수밖에 없는
인간을 건져내시고 구원을 이루어 놓으셨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은혜로 구원을 얻도록 해 놓으셨다
그 은혜란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사역을
우리가 한 것으로 여겨 주시는 은헤다
예수님께서 죽으실 때 우리도 죄에 대해서 죽었고
예수님께서 부활 하실 때 우리도 부활한 것으로 여겨
예수님께 오기만 하면 새사람이라 여겨 주신다
어떻게 우리가 새사람이 되는가?
예수님 없이 육의 지배를 받을 때는 죽은 사람이다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
생명의 사람이 되는 것을 새사람이라 한다
일) 정죄에서 벗어남
바울은 7장에서 죄 문제로 죽을 만큼 갈등 하다가
예수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것을
깨달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
사람은 죄의 종으로 죽음의 저주 아래서
죄의 현상들로 괴로워하며 몸부림치면서도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다
그러나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우리의 상태를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셨고
성령으로 그것을 깨달게 하신다
이것이 인류를 구원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이다
성령은 인간의 곁에 오셔서
죄에서 해방될 수 있는 예수님을 알리시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죄에서 해방된 것을 알리신다
성령님은 생명의 힘으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에서 살려내셨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에게 오시는 영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백성이라 인 치신다
8:2“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 얼마나 확실한 죄 해결 방법인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절망이 찬양으로 바뀐다
월) 율법이 할 수 없는 그것을
아담의 범죄로 인간이 잃어버린 것은
하나님께서 불어 넣어주신 생기 즉
하나님의 속성인 속사람이 였다
범죄 후 속사람을 잃어버린 사람의 상태는
하나님의 속성이 없는 즉 알맹이 없는
육신의 사람 즉 육이라는 껍대기만 남게 되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들을 이룰 수 없었다
육의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높은 표준(율법)을
이를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다 이루어 놓으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예수님 안에 있는 것으로
그 율법을 다 이룬 것으로 인정해 주신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다고 해서
율법을 이루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본성은 아직 다 변하지 않았다
그 본성은 하늘에 갈 때 변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는
시시때때로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해서
죄와 상관없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도움으로
늘 예수님을 찾아 그 안에 있어야 한다
화) 육신 대 영
사람이 왜 영이 없는 육신이 되었는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범죄 함으로
영(하나님)이 없는 육신만 남게 되었다
그래서 범죄 후 사람은 하나님이 없는
육만 남아 하나님과 원수 되었다
이 관계를 예수님께서 회복 하셨고
우리는 성령의 도움으로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잃어 버렸던 속사람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육만 가지고 있던 우리 속에
예수님이 들어 오셔야 영의 사람이 된다
영이 들어오지 않고는 사람이 변할 수 없다
즉 예수님이 들어오셔야 사람이 변화 된다
육을 따라 살면 상관없는 사람도 싫고 밉다
그러나 영의 사람은 원수까지도 사랑하게 된다
우리는 다행스럽게도 예수님을 영접해서
영의 사람의 대열에 있지만 대열에 낀 것으론 부족하다
영의 사람으로 살기 위해 우리는 끈임 없이 노력해야 한다
이것을 쉽게 풀어 보면 우리는 세상국민에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늘국민으로 이민된 상태다
그러나 우리의 본성은 여전히 세상국민이기 때문에
세상이 그립고 세상이 좋고 세상에 가고 싶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성령의 탄식함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수) 우리 안에 있는 영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으로 하늘이민자가 되었다
하늘 이민자로 성공하는 방법은 성령과 함께하는 것이다
성령이 우리를 돕지 않으면
우리는 본성인 육을 그리워하고
본국인 세상으로 돌아가려 한다
육신의 일은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될 수 있지만
영적인 일은 성령이 돕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 굴복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고
자신의 성실이나 의지를 믿지 말고
그리스도의 영 즉 성령을 좇아야 한다
그렇게 성령께 맡기는 연습을 하면
비록 겉으로는 무력하고 막연해 보이나
그 속에 충만한 생명과 평안이 있다
목) 입양 대 속박
우리는 이제 우리를 두렵게 하고 속박하던
율법에서 해방되고 예수님으로 하늘 왕께 양자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의 신분은 죄인이 아니라 왕자와 공주다
할렐루야!!
이일에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성령께서 우리가운데 거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증하고 인 치신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그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양자의 영을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과 부자관계가 되게 하시고
성령님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받도록 하신다
그래서 성령이 우리마음에 충만히 역사하실 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기도가 잘나온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기도가 잘 되지 않는다
하나님과 부자 관계를 매일 누리겠는가?
하나님과 원수 되는 죄의 종이 되겠는가?
우리는 순간마다 이 선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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