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과 아름다운 옷 5월 21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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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균 작성일11-05-15 13:19 조회3,084회 댓글0건본문
제8과 아름다운 옷 5월 21일 안식일
기억절 :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사 61:10).
눅 7:25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청바지 하나에 백만원을 넘는 것도 있다
맞춤 내의 한 벌에 150만원 하는 것도 있다
모실을 짤 적에 95%와 100%는 가격차이가 100% 이상 난다
가진 자는 좋은 옷을 입었다
못 가진 자는 홍포 같이 밤에는 이불이 되고 낮에는 옷이 되는
그런 것 한 벌로 살던 시대가
바로 성경 시대이다
이사야는 이런 자질구레한 옷을 말하지 않는다
구원의 옷
우리가 양심적으로 무슨 옷을 입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 1:3, 4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이런 시대 상황에서 이사야는 선지자 노릇을 했다
소도 나귀도 자기가 거할 곳을 알건만
인간은 그것조차 모른다 한다
범죄한 나라
허물진 백성
행악의 종자
부패한 자식
저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거룩한 자를 함부로 대한다 라고 말한다
이런 자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허물이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아야 하건만
저들은 구유와 목자마저 잃은 양들일 뿐이었다
이사야서는
여러 구분으로 나눠지는데
제1 이사야서로부터 제3 이사야서로 나뉜다고들 한다
결국 한 사람에 의해서 쓴 책이며
오랜 세월 첨가하여 쓰여진 책이란 말이다
그러나 이사야서에서 한 결 같이 강조하는 것은
잊어버린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초청이다
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첫째날(일)5월 15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주께서 그 날에 그들의 장식한 발목 고리와 머리의 망사와 반달 장식과 귀고리와
팔목고리와 면박과 화관과 발목 사슬과 띠와 향합과 호신부와 지환과
코 고리와 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주머니와 손거울과 세마포 옷과
머리 수건과 너울을 제하시리니”(사 3:18~23).
형식이 판치는 종교
하나님의 자비를 잊어버린 종교
그런 종교에 의지하는 백성들
즉 형식화된 종교로 인해 저들은 제물에만 관심이 많았다
사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너희들이 믿는다 하는 그 말조차 역겹다 하는 말씀이다
양심이 없는 제물도 싫다
다른 생각으로 불 붙이는 일은 다시 보기도 싫다
너희는 모일 때마다 악을 생각하니 더욱 싫다
저들은 광야에서 성소를 만들 때
저들 소유가 아닌 애급에서 빼앗은 제물들을 내 놨다
애급의 인도자인 금송아지를 만들 적에도 그랬다
그 이후로 저들의 것은 아까웠고 형식화되었다
심기는 참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맺는 것은 들포도였다
지나가던 여우도 따 먹지 않는 신 포도였다
그런 것으로 제물을 삼으니 형식화된 신앙만 남게 된 것이다
세상을 사랑하고
현실을 좋아하고
내가 속한 사회를 동경하는 그런 백성들이 된 것이다
둘째날(월)5월 16일 부정한 입술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사 6:5).
이스라엘은 부정과 정결을 그들 신앙의 대명사로 삼았다
그 시대 이사야는 부름을 받았는데
부름 받은 날을 이야기하고 있다
문둥병을 앓고 있던 웃시야가 죽던 해라고 한다
문둥병
왕이 문둥병에 걸렸다
그럼 백성들의 생각은 어떨까?
오늘 문둥병과 그 시대의 문둥병은 차이가 엄청나다
왕이 든 문둥병은 그 나라의 수치였다
무슨 옷을 입어도 나는 냄새 그것이었다
입술이 부정하다는 말은 자신의 겸손을 나타낸다
문둥병 든 나라에서 부정한 나라 백성으로서
부족한 내가 만군의 왕을 뵈었다
얼마나 경사스런 이야기인가?
셋째날(화)5월 17일 오래 가지 않을 옷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게 듣고
그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사 51:6~8).
연기는 사라진다
그것은 간단한 과학적 이론이다
어떤 것이든지 희석되면 사라진다
땅은 영원히 있다
시 104:5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재림할 순간까지 땅은 영원을 누릴 것이다
한정된 영원을 말한다
그런 땅이 해진 옷처럼 될 것이다
벧후 3:10, 11
“...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옷은 오래 입지 못한다
유행에서 처지면 입지 않는다
그리고 해어지면 입지 않는다
또한 몸이 커져서 맞지 않으면 입지 않는다
입지 않는 옷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슥 3:3, 4
“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넷째날(수)5월 18일 아름다운 옷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낼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사 52:1).
대부분의 이사야서에서 말하는 옷들은
어떤 의미를 부여하기가 쉽지 않다
더러우면 씻어라 하고
아름다운 것은 입어라 한다
이사야 시절은 예루살렘이 불법으로 더렵혀졌고
그 백성들도 부정한 일을 즐겼다
그래서 그 성이 멸망의 길로 가고 있었는데
이사야는 그것을 예언하고 있었다
네 예루살렘이 아름다운 옷을 입을 수 있다면
시온이여 깨어라 힘을 내어라 한다
이것을 신앙적으로 해석하자면
아름다운 옷은 영적 생활의 순수함을 가리킨다
잊어버린 하나님을 다시 찾으라는 말씀이다
다섯째날(목)5월 19일 구원의 옷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사 61:10).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아무리 의로운 행위에 빠진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은 자기 의로 구원 얻을 수 없다
그분의 입혀 주시는 옷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한다
그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말한다
그것을 그가 입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입혀 주신다
왜 그럴까?
그분이 보실 때에는 성도의 행실은 아무리 좋게 봐도 옳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분이 빛나고 깨끗하게 하심으로 옳은 행실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쌓은 어떤 의로서
그날에 설 수 있을까?
내가 만든 어떤 몸으로 그분 앞에 설 수 있을까?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저 그분의 은혜에 감읍할 뿐이다
이게 구원이다
기억절 :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사 61:10).
눅 7:25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청바지 하나에 백만원을 넘는 것도 있다
맞춤 내의 한 벌에 150만원 하는 것도 있다
모실을 짤 적에 95%와 100%는 가격차이가 100% 이상 난다
가진 자는 좋은 옷을 입었다
못 가진 자는 홍포 같이 밤에는 이불이 되고 낮에는 옷이 되는
그런 것 한 벌로 살던 시대가
바로 성경 시대이다
이사야는 이런 자질구레한 옷을 말하지 않는다
구원의 옷
우리가 양심적으로 무슨 옷을 입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 1:3, 4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이런 시대 상황에서 이사야는 선지자 노릇을 했다
소도 나귀도 자기가 거할 곳을 알건만
인간은 그것조차 모른다 한다
범죄한 나라
허물진 백성
행악의 종자
부패한 자식
저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거룩한 자를 함부로 대한다 라고 말한다
이런 자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허물이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아야 하건만
저들은 구유와 목자마저 잃은 양들일 뿐이었다
이사야서는
여러 구분으로 나눠지는데
제1 이사야서로부터 제3 이사야서로 나뉜다고들 한다
결국 한 사람에 의해서 쓴 책이며
오랜 세월 첨가하여 쓰여진 책이란 말이다
그러나 이사야서에서 한 결 같이 강조하는 것은
잊어버린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초청이다
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첫째날(일)5월 15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주께서 그 날에 그들의 장식한 발목 고리와 머리의 망사와 반달 장식과 귀고리와
팔목고리와 면박과 화관과 발목 사슬과 띠와 향합과 호신부와 지환과
코 고리와 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주머니와 손거울과 세마포 옷과
머리 수건과 너울을 제하시리니”(사 3:18~23).
형식이 판치는 종교
하나님의 자비를 잊어버린 종교
그런 종교에 의지하는 백성들
즉 형식화된 종교로 인해 저들은 제물에만 관심이 많았다
사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너희들이 믿는다 하는 그 말조차 역겹다 하는 말씀이다
양심이 없는 제물도 싫다
다른 생각으로 불 붙이는 일은 다시 보기도 싫다
너희는 모일 때마다 악을 생각하니 더욱 싫다
저들은 광야에서 성소를 만들 때
저들 소유가 아닌 애급에서 빼앗은 제물들을 내 놨다
애급의 인도자인 금송아지를 만들 적에도 그랬다
그 이후로 저들의 것은 아까웠고 형식화되었다
심기는 참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맺는 것은 들포도였다
지나가던 여우도 따 먹지 않는 신 포도였다
그런 것으로 제물을 삼으니 형식화된 신앙만 남게 된 것이다
세상을 사랑하고
현실을 좋아하고
내가 속한 사회를 동경하는 그런 백성들이 된 것이다
둘째날(월)5월 16일 부정한 입술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사 6:5).
이스라엘은 부정과 정결을 그들 신앙의 대명사로 삼았다
그 시대 이사야는 부름을 받았는데
부름 받은 날을 이야기하고 있다
문둥병을 앓고 있던 웃시야가 죽던 해라고 한다
문둥병
왕이 문둥병에 걸렸다
그럼 백성들의 생각은 어떨까?
오늘 문둥병과 그 시대의 문둥병은 차이가 엄청나다
왕이 든 문둥병은 그 나라의 수치였다
무슨 옷을 입어도 나는 냄새 그것이었다
입술이 부정하다는 말은 자신의 겸손을 나타낸다
문둥병 든 나라에서 부정한 나라 백성으로서
부족한 내가 만군의 왕을 뵈었다
얼마나 경사스런 이야기인가?
셋째날(화)5월 17일 오래 가지 않을 옷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게 듣고
그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사 51:6~8).
연기는 사라진다
그것은 간단한 과학적 이론이다
어떤 것이든지 희석되면 사라진다
땅은 영원히 있다
시 104:5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재림할 순간까지 땅은 영원을 누릴 것이다
한정된 영원을 말한다
그런 땅이 해진 옷처럼 될 것이다
벧후 3:10, 11
“...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옷은 오래 입지 못한다
유행에서 처지면 입지 않는다
그리고 해어지면 입지 않는다
또한 몸이 커져서 맞지 않으면 입지 않는다
입지 않는 옷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슥 3:3, 4
“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넷째날(수)5월 18일 아름다운 옷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낼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사 52:1).
대부분의 이사야서에서 말하는 옷들은
어떤 의미를 부여하기가 쉽지 않다
더러우면 씻어라 하고
아름다운 것은 입어라 한다
이사야 시절은 예루살렘이 불법으로 더렵혀졌고
그 백성들도 부정한 일을 즐겼다
그래서 그 성이 멸망의 길로 가고 있었는데
이사야는 그것을 예언하고 있었다
네 예루살렘이 아름다운 옷을 입을 수 있다면
시온이여 깨어라 힘을 내어라 한다
이것을 신앙적으로 해석하자면
아름다운 옷은 영적 생활의 순수함을 가리킨다
잊어버린 하나님을 다시 찾으라는 말씀이다
다섯째날(목)5월 19일 구원의 옷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사 61:10).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아무리 의로운 행위에 빠진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은 자기 의로 구원 얻을 수 없다
그분의 입혀 주시는 옷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한다
그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말한다
그것을 그가 입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입혀 주신다
왜 그럴까?
그분이 보실 때에는 성도의 행실은 아무리 좋게 봐도 옳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분이 빛나고 깨끗하게 하심으로 옳은 행실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쌓은 어떤 의로서
그날에 설 수 있을까?
내가 만든 어떤 몸으로 그분 앞에 설 수 있을까?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저 그분의 은혜에 감읍할 뿐이다
이게 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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