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2 존귀함에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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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1-04-07 13:25 조회5,64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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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학습 목표>
1. 완전했던 루스벨이 왜 타락하게 되었는지를 연구한다.
2. 사단의 속임수 전략과 이에 대한 대비책을 생각한다.
<핵심>
1. 루스벨은 완전한 존재였으나 자유를 남용함으로 타락했다.
2. 사단의 속임수로부터 안전한 길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것이다.
<서론>
1. 우리 교인(반생) 중에 가장 옷이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분은?
⇒(반생이 편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질문을 쉽게 만들어 보라)
사단의 원래 이름은 루스벨로서 ‘빛을 나르는자, 새벽별’과 같은 의미를 가진 피조물 중에 가장 아름답고 영화로운 존재였다. 그의 얼마나 아름답고 특별한 존재였는지 교과 26쪽의 참고 성경절을 보라.(반생이 읽도록 한다)
우리 중 가장 멋진 옷을 입은 사람도 루스벨이 입었던 옷만큼 화려하진 않을 것이다.
그의 화려한 옷은 그의 높은 지위와 고상한 품성을 상징했다.
‘성경이 그의 복장을 특별히 언급할 정도로 루스벨은 크게 높임을 받은 존재였다.’(교과 22)
그러나 완전한 존재였던 그가 타락했다.
우리는 자신이 어떠한 위치에 있고 믿음이 어떠하든지 항상 겸손해야 한다.
<본론>
1. 하나님의 창조의 특징을 아는대로 말해보라.
⇒(안맞는 답일지라도 그 사람 입장에서는 맞는 답임을 인정하라.)
1)무에서 유를 창조
2)완전함
1-1. 완전하게 창조된 우주에서 어떻게 불의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반생 수준에 맞는 질문으로 바꿔보라.)
완전에는 불의의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교과 서론) 하나님은 피조물을 완전하게 지었다. 피조물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허용되었다. 그들은 옳은 것이든지 불의한 것이든지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었다. 천사들은 거룩한 존재들이었으나 언제든지 타락할 가능성이 있는 상대적으로 완전한 존재였다.
그러니 하나님은 참 이해할 수 없는 분이다. 피조물을 애초부터 옳은 것만 선택할 수 있는 존재로 지으셨다면 우주에 전쟁도 없었을 터이고, 당신의 아들이 십자가에 피흘려 죽을 일도 없었을 것 아닌가? 참으로 위대한 사랑이라고 할 수 밖에.
자유는 항상 언제 터질 지 모르는 다이나마이트를 품고 있는 것이다.
1-2. 그런 결과를 빤히 내다보셨을 하나님이 왜 자유를 허락하셨을까?
⇒(반생들이 생각할 기회를 주라)
스스로 선택하는 존재만이 선택의 결과에 대해 보람(행복)을 느낄 수 있고, 끊임없는 선택을 통해 품성이 계발되고 향상될 수 있다.
2. 교과 28쪽의 본문과 제시된 성경절을 통해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는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를 잊어버릴 때 감사함도 없어지고 겸손함도 사라지게 된다.
3. 루스벨이 하나님 같이 되려고 한 것이 왜 잘못인가?(교과 30쪽 참조)
⇒(교사는 말을 10~30%만 하고, 반생이 나머지를 말하도록 하라.)
청소부가 대통령이 되려고 하거나, 아들이 장차 아빠와 같이 되려고 하는 것은 하등의 문제가 없다. 그러나 아들이 아빠가 되더라도 여전히 그는 그를 낳아준 사람의 아들이다. 이는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세상이 뒤집혀도 변할 수 없는 법칙이다.
하나님은 전체집합이고 피조물은 부분집합이다. 전체집합은 모든 부분 집합을 포함할 수 있지만, 부분집합은 전체집합이 될 수 없다.
또한 하나님은 포도나무이고 피조물은 꽃이나 잎이나 열매다. 꽃이나 잎이나 열매는 그 자체로서 완전하나 더 큰 완전의 포도나무의 일부일 뿐이다. 꽃 자체가 포도나무가 될 수는 없다.
루스벨은 이런 법칙을 무시하고 억지를 부린 것이다. 하나님이 그분의 명령이나 의지로 루스벨이 하나님되는 것을 막은 것이 아니라, 법칙상 그렇게 될 수 없었던 것이다.
루스벨은 존재의 근원으로부터 멀어져 마침내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불행한 사탄이 되었고, 하늘에 있을 곳이 없게 되자 지구에 내려왔다. 지구에 내려온 그는 가능한 한 많은 존재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여 세력을 확장하면서 하나님과의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을 자기처럼 악한 길로 이끌기 위해 선한 천사로 가장하는 등 기만술을 쓴다.(교과 32, 고후 11:14)
<결론 및 적용>
@피조물 중 아이큐가 가장 높고 수천년간 지식을 쌓아온 사탄의 속임수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교사는 토의가 핵심에서 빗나가지 않도록만 하고 마무리를 지어주는 역할로 족하다.)
우리가 승리하는 길은 힘이나 지식이나 기술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완전한 옷을 입을 때만이 가능하다. 즉, 그리스도와의 살아있는 관계만이 사탄의 온갖 기만과 유혹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1. 완전했던 루스벨이 왜 타락하게 되었는지를 연구한다.
2. 사단의 속임수 전략과 이에 대한 대비책을 생각한다.
<핵심>
1. 루스벨은 완전한 존재였으나 자유를 남용함으로 타락했다.
2. 사단의 속임수로부터 안전한 길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것이다.
<서론>
1. 우리 교인(반생) 중에 가장 옷이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분은?
⇒(반생이 편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질문을 쉽게 만들어 보라)
사단의 원래 이름은 루스벨로서 ‘빛을 나르는자, 새벽별’과 같은 의미를 가진 피조물 중에 가장 아름답고 영화로운 존재였다. 그의 얼마나 아름답고 특별한 존재였는지 교과 26쪽의 참고 성경절을 보라.(반생이 읽도록 한다)
우리 중 가장 멋진 옷을 입은 사람도 루스벨이 입었던 옷만큼 화려하진 않을 것이다.
그의 화려한 옷은 그의 높은 지위와 고상한 품성을 상징했다.
‘성경이 그의 복장을 특별히 언급할 정도로 루스벨은 크게 높임을 받은 존재였다.’(교과 22)
그러나 완전한 존재였던 그가 타락했다.
우리는 자신이 어떠한 위치에 있고 믿음이 어떠하든지 항상 겸손해야 한다.
<본론>
1. 하나님의 창조의 특징을 아는대로 말해보라.
⇒(안맞는 답일지라도 그 사람 입장에서는 맞는 답임을 인정하라.)
1)무에서 유를 창조
2)완전함
1-1. 완전하게 창조된 우주에서 어떻게 불의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반생 수준에 맞는 질문으로 바꿔보라.)
완전에는 불의의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교과 서론) 하나님은 피조물을 완전하게 지었다. 피조물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허용되었다. 그들은 옳은 것이든지 불의한 것이든지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었다. 천사들은 거룩한 존재들이었으나 언제든지 타락할 가능성이 있는 상대적으로 완전한 존재였다.
그러니 하나님은 참 이해할 수 없는 분이다. 피조물을 애초부터 옳은 것만 선택할 수 있는 존재로 지으셨다면 우주에 전쟁도 없었을 터이고, 당신의 아들이 십자가에 피흘려 죽을 일도 없었을 것 아닌가? 참으로 위대한 사랑이라고 할 수 밖에.
자유는 항상 언제 터질 지 모르는 다이나마이트를 품고 있는 것이다.
1-2. 그런 결과를 빤히 내다보셨을 하나님이 왜 자유를 허락하셨을까?
⇒(반생들이 생각할 기회를 주라)
스스로 선택하는 존재만이 선택의 결과에 대해 보람(행복)을 느낄 수 있고, 끊임없는 선택을 통해 품성이 계발되고 향상될 수 있다.
2. 교과 28쪽의 본문과 제시된 성경절을 통해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는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를 잊어버릴 때 감사함도 없어지고 겸손함도 사라지게 된다.
3. 루스벨이 하나님 같이 되려고 한 것이 왜 잘못인가?(교과 30쪽 참조)
⇒(교사는 말을 10~30%만 하고, 반생이 나머지를 말하도록 하라.)
청소부가 대통령이 되려고 하거나, 아들이 장차 아빠와 같이 되려고 하는 것은 하등의 문제가 없다. 그러나 아들이 아빠가 되더라도 여전히 그는 그를 낳아준 사람의 아들이다. 이는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세상이 뒤집혀도 변할 수 없는 법칙이다.
하나님은 전체집합이고 피조물은 부분집합이다. 전체집합은 모든 부분 집합을 포함할 수 있지만, 부분집합은 전체집합이 될 수 없다.
또한 하나님은 포도나무이고 피조물은 꽃이나 잎이나 열매다. 꽃이나 잎이나 열매는 그 자체로서 완전하나 더 큰 완전의 포도나무의 일부일 뿐이다. 꽃 자체가 포도나무가 될 수는 없다.
루스벨은 이런 법칙을 무시하고 억지를 부린 것이다. 하나님이 그분의 명령이나 의지로 루스벨이 하나님되는 것을 막은 것이 아니라, 법칙상 그렇게 될 수 없었던 것이다.
루스벨은 존재의 근원으로부터 멀어져 마침내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불행한 사탄이 되었고, 하늘에 있을 곳이 없게 되자 지구에 내려왔다. 지구에 내려온 그는 가능한 한 많은 존재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여 세력을 확장하면서 하나님과의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을 자기처럼 악한 길로 이끌기 위해 선한 천사로 가장하는 등 기만술을 쓴다.(교과 32, 고후 11:14)
<결론 및 적용>
@피조물 중 아이큐가 가장 높고 수천년간 지식을 쌓아온 사탄의 속임수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교사는 토의가 핵심에서 빗나가지 않도록만 하고 마무리를 지어주는 역할로 족하다.)
우리가 승리하는 길은 힘이나 지식이나 기술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완전한 옷을 입을 때만이 가능하다. 즉, 그리스도와의 살아있는 관계만이 사탄의 온갖 기만과 유혹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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