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과 천연계: 건강의 원천(교과토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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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1-03-10 00:55 조회4,746회 댓글0건첨부파일
- 12과 천연계 건강의 원칙(교과토의자료).hwp (30.5K) 299회 다운로드 DATE : 2011-03-10 00: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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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제1기 12과 교사모임 >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천연계: 건강의 원천
*기억절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19:1-2)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당신이 목격한 가장 아름다운 또는 기억에 남는 자연의 모습은 무엇이었습니까? (추가 - 가장 가보고 싶은 자연(산, 바다, 섬 등)은 어디입니까?)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3. 교과요약 질문
1)토의 질문: 오늘 교과는 바로 하나님께서 천연계를 통해 인간에게 주시는 축복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1) 범죄전과 범죄후의 천연계의 변화(일,월)
①일요일: 범죄 전에 완전한 천연계
②월요일: 범죄 후 죄는 창조세계의 3가지 면에서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첫째: 땅의 저주, 둘째: 인간에게 주어진 수고와 고통, 셋째: 인간과 동물들의 행동의 변화(증오, 시기, 이기심 등)
(2) 범죄후에도 천연계 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음(화,수,목)
①화요일: 죄의 결과로 지구는 도처에서 수많은 자연재해가 나타고 있다. 또한 사단은 천연계의 힘을 악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연계 속에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담겨져 있다.
②수요일: 천연계 속에서 하나님과 교제를 할 때 우리에게 육체와 영혼의 치유와 평화를 가져다 준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자주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과 교통하셨다.
③목요일: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내버려두는 신이 아닌 인간을 위해 적극 개입하시고 천연계를 통해 여전히 일하시는 분이시다.
4. 교과토의 질문
1)토의질문(일요일): 하나님께서 당신을 범죄전 완전했던 창조의 세계로 여행시키신다면 그 모습과 느낌을 나누어봅시다. (정말 아름다웠을 것이다. 감탄사가 연발..., 죄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자연의 완전한 조화에 감동)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창조 직후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제공하신 에덴동산은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었습니다.
2)토의질문(월요일): 타락이후 자연 환경은 점점 어떻게 변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시, 땅의 저주로 수고해야 식물얻음, 노아 홍수로 온 세계의 환경이 더 심해졌음, 자연재해, 지진, 이상기후, 온난화, 환경을 생각하지 않은 산업개발로 문제가 더 심각해짐, 멸종 동식물 곤충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죄는 단지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만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 전세계 생태계의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3)토의질문: 그럴지라도 여전히 천연계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천연계가 인류에게 어떠한 유익이 있는지(육체적인 면에서, 정신적인 면에서, 신앙적인 면에서) 나누어봅시다.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도 좋습니다.(육체적인 면: 천연치료, 좋은 공기 등, 정신적인 면: 평안, 상쾌함, 쉼 등, 신앙적인 면: 하나님의 품성을 생각할수 있음,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깊은 교통이 가능하게 함 - 예수님처럼....)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타락이후라도 천연계 속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히 나타나 있습니다.
4)토의질문: 천연계를 묵상하면서 신앙적인 교훈을 만드는 과제가 주어졌다면 당신은 무엇을 얘기하고 싶습니까? (예: 추운 겨울 상록수만 남아있는 것을 보고 참된 신앙은 고난 가운데 증명된다, 한알의 씨가 수많은 열매를 맺는 것을 보고 한사람의 자아희생적 사랑이 수많은 사람에게 구원을 길을 가도록 도와준다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천연계를 묵상하면서 예수님은 수많은 영적 교훈을 담아 청중에게 가르쳤습니다. 우리도 천연계를 통해 하나님의 더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 결심
우리의 첫 번째 집이었던 천연계를 통해 하나님은 건강한 양식, 평화로운 환경, 천연 치료제, 그리고 그분과 교제하며 예배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을 제공하십니다. 이러한 사랑의 하나님을 천연계를 통해 더 깊은 누리기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천연계: 건강의 원천
*기억절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19:1-2)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당신이 목격한 가장 아름다운 또는 기억에 남는 자연의 모습은 무엇이었습니까? (추가 - 가장 가보고 싶은 자연(산, 바다, 섬 등)은 어디입니까?)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3. 교과요약 질문
1)토의 질문: 오늘 교과는 바로 하나님께서 천연계를 통해 인간에게 주시는 축복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1) 범죄전과 범죄후의 천연계의 변화(일,월)
①일요일: 범죄 전에 완전한 천연계
②월요일: 범죄 후 죄는 창조세계의 3가지 면에서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첫째: 땅의 저주, 둘째: 인간에게 주어진 수고와 고통, 셋째: 인간과 동물들의 행동의 변화(증오, 시기, 이기심 등)
(2) 범죄후에도 천연계 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음(화,수,목)
①화요일: 죄의 결과로 지구는 도처에서 수많은 자연재해가 나타고 있다. 또한 사단은 천연계의 힘을 악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연계 속에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담겨져 있다.
②수요일: 천연계 속에서 하나님과 교제를 할 때 우리에게 육체와 영혼의 치유와 평화를 가져다 준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자주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과 교통하셨다.
③목요일: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내버려두는 신이 아닌 인간을 위해 적극 개입하시고 천연계를 통해 여전히 일하시는 분이시다.
4. 교과토의 질문
1)토의질문(일요일): 하나님께서 당신을 범죄전 완전했던 창조의 세계로 여행시키신다면 그 모습과 느낌을 나누어봅시다. (정말 아름다웠을 것이다. 감탄사가 연발..., 죄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자연의 완전한 조화에 감동)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창조 직후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제공하신 에덴동산은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었습니다.
2)토의질문(월요일): 타락이후 자연 환경은 점점 어떻게 변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시, 땅의 저주로 수고해야 식물얻음, 노아 홍수로 온 세계의 환경이 더 심해졌음, 자연재해, 지진, 이상기후, 온난화, 환경을 생각하지 않은 산업개발로 문제가 더 심각해짐, 멸종 동식물 곤충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죄는 단지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만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 전세계 생태계의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3)토의질문: 그럴지라도 여전히 천연계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천연계가 인류에게 어떠한 유익이 있는지(육체적인 면에서, 정신적인 면에서, 신앙적인 면에서) 나누어봅시다.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도 좋습니다.(육체적인 면: 천연치료, 좋은 공기 등, 정신적인 면: 평안, 상쾌함, 쉼 등, 신앙적인 면: 하나님의 품성을 생각할수 있음,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깊은 교통이 가능하게 함 - 예수님처럼....)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타락이후라도 천연계 속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히 나타나 있습니다.
4)토의질문: 천연계를 묵상하면서 신앙적인 교훈을 만드는 과제가 주어졌다면 당신은 무엇을 얘기하고 싶습니까? (예: 추운 겨울 상록수만 남아있는 것을 보고 참된 신앙은 고난 가운데 증명된다, 한알의 씨가 수많은 열매를 맺는 것을 보고 한사람의 자아희생적 사랑이 수많은 사람에게 구원을 길을 가도록 도와준다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천연계를 묵상하면서 예수님은 수많은 영적 교훈을 담아 청중에게 가르쳤습니다. 우리도 천연계를 통해 하나님의 더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 결심
우리의 첫 번째 집이었던 천연계를 통해 하나님은 건강한 양식, 평화로운 환경, 천연 치료제, 그리고 그분과 교제하며 예배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을 제공하십니다. 이러한 사랑의 하나님을 천연계를 통해 더 깊은 누리기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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