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과 존귀에서 떨어짐(교과 한장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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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주 작성일11-04-05 00:19 조회4,215회 댓글2건첨부파일
- 제2기 제2과 존귀함에서 떨어짐.hwp (30.5K) 347회 다운로드 DATE : 2011-04-05 00:19:03
본문
시작하기
▪ 인간의 자유의지는 가장 존엄하고 숭고한 권리이다. 자유가 없는 곳에는 참된 완전이 없고, 자유가 주어지지 않은 순종은 진정한 순종이 아니다. 그래서 참된 종교는 자유의 종교이며 진리는 속박이 아닌 “자유케” 한다. 아무리 좋은 종교라고 해도 강요된 종교는 참 종교일 수 없으며 억압에서 일어난 예배는 진정한 예배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은 자유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다스리는 세계의 거민은 자유 신민이다.
▪ 그러나 그 자유를 가장 위대한 창조물인 루스벨은 남용함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졌다. 자유를 남용하면 자유가 변하여 죄의 종이 된다. 속박이 된다. 자유는 자유의 율법에 순종할 때 자류로 남는다. 그러나 그 자유로 자유의 율법에 불순종 하면 자유는 사라지고 노예로 전락한다. 존귀는 사라지고 저주의 대상이된다. 예수님은 자유의 주님이시다. (요 10:18, 현대인) 『이 생명을 내게서 빼앗아 갈 자는 없지만 내가 스스로 버린다. 나에게는 생명을 버릴 권한도 있고 다시 가질 권한도 있다. 이것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특권이다.'』
(일) 모든 것을 만드신 창조주
핵심 공부 -
▸(렘 10:11, 개정)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망하리라 하라』성경 기자들은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참신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우상이며 생명이 없는 것들이다.
▸아무리 존귀한 존재라도 창조주는 창조주며 피조물은 피조물이다. 피조물이 창조주가 되려는 시도는 참람이며(요 10:36참고) 루스벨은 그 참람의 죄를 범하였다. 루스벨의 종교는 참람된 이름이 가득한 종교이다.(계17:3참고)
배우고 실천하기 -
▪ 우리 인간이 알 수 있는 지혜의 한계가 분명함을 인정하고 창조의 신비들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 모든 것은 그분의 창조 행위에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모든 것의 참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살아간다.
(월) 아름답고 완전한 피조물
핵심공부 -
▸가장 완전했던 피조물 가운데서 죄가 시작되었다면 우리가 얼마나 완전해야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가라고 묻는 것은 어리석은 질문임이 분명하다. 우리가 참으로 완전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그분의 은혜 안에 머무는 것이다.
▸완전함은 섬김과 봉사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늘은 섬김이 행복인 존재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높아지려는 자들에겐 하늘이 지옥이다. 루스벨은 섬김의 나라에서 군림하려고 하다가 쫓겨났다.
배우고 실천하기 -
▪행복은 조건이 아니다. 행복은 의지의 선택의 결과이다. 아무리 불행한 조건 아래 있어도 행복하기로 맘먹으면 행복 할 수 있다. 이것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행복이다. 그러나 우리는 루스벨처럼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행복을 추구 할 때가 있다. 이유 없이 행복한 영원한 행복은 하나님 안에서 발견되는 행복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까닭없이...”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그런 행복이 참된 행복이다. 예수님은 그런 행복을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신다.
(화) 완전한 피조물의 타락
핵심공부 -
▸아름답고 좋은 옷을 입었던 루스벨은 하늘 천군가운데서 높은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신분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위치를 사모하였다. 그가 사모해야 할 것은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이었다. 죄는 옷을 벗긴다. 그러나 회개는 더러운 옷을 벗기고 새 옷을 입힌다. 순수 하늘 산 가죽옷이다.
배우고 실천하기 -
▪존경 받는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너무 힘쓰지 않는다. 그냥 하나님 앞에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의 칭찬과 사랑을 구하지 않는다.
▪자신이 무익한 종임을 늘 인정한다.
(수) 하나님의 되기를 원함
핵심공부 -
▸루스벨은 하나님 되기를 갈망했다. 피조물이 창조주처럼 숭배 받기 원했다. 그래서 그 야망으로 예수님에게 딱 한번만 경배하라고 요청했다. 하나님 되기를 원하는 종교가 세상의 종교인다.
▸그리스도교는 예배의 종교이다. 그것은 피조물과 창조주의 구분이 분명하며 피조물이 사모하는 것은 창조주의 품성이다.
배우고 실천하기 -
▸사단은 “대적하는 자”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나아가서 하나님을 대신하려고 든다. 이것이 사단의 정신이며 적그리스도의 정신이다.
▸용서의 정신이 없는 삶이 사단의 정신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대신하는 정신이기 때문이다. (창 50:19, 개정)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참된 하나님의 정신은 용서와 관용이다.
(목) 지구에 온 사탄
핵심공부 -
▸사탄은 광명한 천사로 온다. 그래서 천사의 모습을 했다고 다 믿어서도 안된다. 오직 말씀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이 미혹 당할 것이다. 원수가 첫 조상을 무너뜨린 것처럼 많은 자들 넘어지게 할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을 믿어야..
배우고 실천하기 -
▪내안에 사탄은 없는가? 사탄은 어떤 영적인 대상이기도 하지만 그 정신이기도 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정신은 사단의 정신이다. 가장 그럴듯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면 그것이 사단의 정신이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사단으라고 불렀다. 그가 자신의 인간적 생각으로 그분의 길을 막았기 때문이다.
결론
예수의 정신은 낮아짐의 정신이도 친히 얻기 위하여 버림의 정신이다. 사단의 정신을 빼앗고, 참소하고, 높아지는 정신이다. 나의 삶은 예수에 가까운가 사단에게 더 가까운가? 사단의 삶에는 만족이 없고 하나님의 참 백성에겐 부족함이 없다.
토의하기
1. 언젠 자신이 가장 교만해 지는가?
2. 안락함과 풍요함, 빈곤과 어려움중에 어느때가 타락하기 쉬운가?
▪ 인간의 자유의지는 가장 존엄하고 숭고한 권리이다. 자유가 없는 곳에는 참된 완전이 없고, 자유가 주어지지 않은 순종은 진정한 순종이 아니다. 그래서 참된 종교는 자유의 종교이며 진리는 속박이 아닌 “자유케” 한다. 아무리 좋은 종교라고 해도 강요된 종교는 참 종교일 수 없으며 억압에서 일어난 예배는 진정한 예배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은 자유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다스리는 세계의 거민은 자유 신민이다.
▪ 그러나 그 자유를 가장 위대한 창조물인 루스벨은 남용함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졌다. 자유를 남용하면 자유가 변하여 죄의 종이 된다. 속박이 된다. 자유는 자유의 율법에 순종할 때 자류로 남는다. 그러나 그 자유로 자유의 율법에 불순종 하면 자유는 사라지고 노예로 전락한다. 존귀는 사라지고 저주의 대상이된다. 예수님은 자유의 주님이시다. (요 10:18, 현대인) 『이 생명을 내게서 빼앗아 갈 자는 없지만 내가 스스로 버린다. 나에게는 생명을 버릴 권한도 있고 다시 가질 권한도 있다. 이것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특권이다.'』
(일) 모든 것을 만드신 창조주
핵심 공부 -
▸(렘 10:11, 개정)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망하리라 하라』성경 기자들은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참신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우상이며 생명이 없는 것들이다.
▸아무리 존귀한 존재라도 창조주는 창조주며 피조물은 피조물이다. 피조물이 창조주가 되려는 시도는 참람이며(요 10:36참고) 루스벨은 그 참람의 죄를 범하였다. 루스벨의 종교는 참람된 이름이 가득한 종교이다.(계17:3참고)
배우고 실천하기 -
▪ 우리 인간이 알 수 있는 지혜의 한계가 분명함을 인정하고 창조의 신비들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 모든 것은 그분의 창조 행위에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모든 것의 참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살아간다.
(월) 아름답고 완전한 피조물
핵심공부 -
▸가장 완전했던 피조물 가운데서 죄가 시작되었다면 우리가 얼마나 완전해야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가라고 묻는 것은 어리석은 질문임이 분명하다. 우리가 참으로 완전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그분의 은혜 안에 머무는 것이다.
▸완전함은 섬김과 봉사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늘은 섬김이 행복인 존재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높아지려는 자들에겐 하늘이 지옥이다. 루스벨은 섬김의 나라에서 군림하려고 하다가 쫓겨났다.
배우고 실천하기 -
▪행복은 조건이 아니다. 행복은 의지의 선택의 결과이다. 아무리 불행한 조건 아래 있어도 행복하기로 맘먹으면 행복 할 수 있다. 이것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행복이다. 그러나 우리는 루스벨처럼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행복을 추구 할 때가 있다. 이유 없이 행복한 영원한 행복은 하나님 안에서 발견되는 행복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까닭없이...”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그런 행복이 참된 행복이다. 예수님은 그런 행복을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신다.
(화) 완전한 피조물의 타락
핵심공부 -
▸아름답고 좋은 옷을 입었던 루스벨은 하늘 천군가운데서 높은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신분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위치를 사모하였다. 그가 사모해야 할 것은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이었다. 죄는 옷을 벗긴다. 그러나 회개는 더러운 옷을 벗기고 새 옷을 입힌다. 순수 하늘 산 가죽옷이다.
배우고 실천하기 -
▪존경 받는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너무 힘쓰지 않는다. 그냥 하나님 앞에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의 칭찬과 사랑을 구하지 않는다.
▪자신이 무익한 종임을 늘 인정한다.
(수) 하나님의 되기를 원함
핵심공부 -
▸루스벨은 하나님 되기를 갈망했다. 피조물이 창조주처럼 숭배 받기 원했다. 그래서 그 야망으로 예수님에게 딱 한번만 경배하라고 요청했다. 하나님 되기를 원하는 종교가 세상의 종교인다.
▸그리스도교는 예배의 종교이다. 그것은 피조물과 창조주의 구분이 분명하며 피조물이 사모하는 것은 창조주의 품성이다.
배우고 실천하기 -
▸사단은 “대적하는 자”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나아가서 하나님을 대신하려고 든다. 이것이 사단의 정신이며 적그리스도의 정신이다.
▸용서의 정신이 없는 삶이 사단의 정신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대신하는 정신이기 때문이다. (창 50:19, 개정)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참된 하나님의 정신은 용서와 관용이다.
(목) 지구에 온 사탄
핵심공부 -
▸사탄은 광명한 천사로 온다. 그래서 천사의 모습을 했다고 다 믿어서도 안된다. 오직 말씀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이 미혹 당할 것이다. 원수가 첫 조상을 무너뜨린 것처럼 많은 자들 넘어지게 할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을 믿어야..
배우고 실천하기 -
▪내안에 사탄은 없는가? 사탄은 어떤 영적인 대상이기도 하지만 그 정신이기도 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정신은 사단의 정신이다. 가장 그럴듯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면 그것이 사단의 정신이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사단으라고 불렀다. 그가 자신의 인간적 생각으로 그분의 길을 막았기 때문이다.
결론
예수의 정신은 낮아짐의 정신이도 친히 얻기 위하여 버림의 정신이다. 사단의 정신을 빼앗고, 참소하고, 높아지는 정신이다. 나의 삶은 예수에 가까운가 사단에게 더 가까운가? 사단의 삶에는 만족이 없고 하나님의 참 백성에겐 부족함이 없다.
토의하기
1. 언젠 자신이 가장 교만해 지는가?
2. 안락함과 풍요함, 빈곤과 어려움중에 어느때가 타락하기 쉬운가?
댓글목록
한 장로님의 댓글
한 장로 작성일
좋은글 교과 요약 감사드립니다.
근데 요약 글 좀 정리가 잘 안 되는데요!!!!
이병주님의 댓글
이병주 작성일장로님, 감사합니다. 원본은 첨부파일에 들어 있습니다. 원래 제가 올리는 요약본은 교사들을 위하여 매일 핵심사상에 흐르는 내용과 또한 순종해야 할것은 요약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한줄로 요약한 내용이 아니라서 전체적인 흐름에 정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전체를 이렇게 올려 달라고 해서 올리는데 본래 의도는 첨부파일에 올린 것 처럼 한장으로 정리된 내용을 올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음부터는 전체 흐름을 이어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