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교과 한장으로 통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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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주 작성일11-07-23 18:24 조회4,252회 댓글3건첨부파일
- 제3기 5과 이스라엘이여_ 너는 행복자로다!.hwp (32.0K) 312회 다운로드 DATE : 2011-07-23 18:24:58
본문
서론
▸예배란, 축복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타내신 인간을 향한 사랑과 역사하심에 대한 반응이며 결과에 대한 인간의 자세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려면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의 큰 사랑을 입은 존재인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구원을 받은 경험 없이 어찌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돌리겠는가?
▸예배는 안식일 예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예배도 있다. 우리의 1부 예배는 구별된 장소인 성전에서 드리지만 우리의 2부 예배는 성전 문을 열고 나가면서 시작되는 예배이다. 잘 준비된 1부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우리는 반드시 2부 예배인 삶에서 성공적인 예배를 드려야 한다.(마5:23-24참조)
(일) 봉헌
▸일반적인 것이 있는가 하면 또한 특별한 것이 있다. 물론 우리는 개인적으로 가정이나 기도처에서도 예배를 드릴 수 있다. 그러나 회중을 위하여 특별히 구별된 곳이 있다. 이것이 성전이다.
▸예배란 봉헌된 장소에서 시간을 구별하여 자신의 삶과 자신에게 속한 것을 봉헌하는 것이다. 찬미의 가사처럼(105장3절)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다 못 갚겠네. 특별한 사랑 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이스라엘의 성막에 온전한 순종을 통하여 드려진 성소가 가납되었음을 확인하는 불이 내려와 번제물을 사룬 것처럼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그분으로부터 하늘의 불, 성령이 우리 심령에 임하실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는 그분의 자녀로 다시한번 가납되고 사명도 주어진다.
(월) 여호와 앞에 불이 나옴
▸거룩한 예배를 세상의 모임이나 집회쯤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신성한 예배시간에 개인적인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격정을 나타내거나, 세상 고된 일에 지친 나머지 예배시간에 졸고 있는 사람들은 나답과 아비후의 일을 기억해야한다.
▸엄숙한 예배 시간에 그분께서 지시하신 것이 거의 다 이루어진 것만으로는 넉넉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을 떠나, 속된 것과 거룩한 것을 구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저주를 선언하셨다.(부조, 360)
▸예배의 핵심은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이다. 그 은혜를 떠나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하려고 하는 것은 다른 불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다. ▸아론이 죄를 동정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슬퍼하지도 못하게 했다
(화)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예배에서 높임을 받아야 하실 분은 설교자, 인도자도, 회중 가운데 누구도 아니다. 오직 예배를 통해 높임을 받으실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구원행위를 찬양하고, 그분의 보호하심, 원수를 멸하심을 찬양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처소였다. 하나님의 넓은 품에 거하는 백성은 참으로 행복한 백성이다. 부모가 아이를 들어 올리고 팔로 안는 것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렇게 키우셨다. 이런 사실을 알고 기뻐하며 드리는 것이 참 예배이다. 무엇인가를 기대하거나 얻기 위해 조건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감사와 찬양이다.
(수) 굴복의 제세
▸예배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의지를 드리는 것이다. 진정한 굴복 없이 드리는 예배는 헛된 예배이다. 예배의 행위가 우리의 의무를 대신 하지 못하며 우리의 순종과 굴복을 대신하지 않는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자신의 뜻대로 하였다. 아무리 화려한 예배를 드린다고 해도 순종이 없는 예배는 하나님께 거절된다.
▸신앙의 문제는 결국 굴복의 문제이다. 가납되는 예배와 거부되는 예배의 차이는 굴복에 달려 있다. 순수한 신앙과 거짓신앙의 차이는 굴복의 차이이다. 준비된 신앙과 불성실한 신앙의 차이는 다름 아닌 굴복의 차이이다. 하나님의 성령께 굴복하는 사람은 등에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처녀들로 판명되지만 자신의 의지를 성령께 굴복치 않는 자들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목) 예배와 순종
▸순종은 나의 욕망을 꺾는 것이다.
▸순종은 나의 고집을 꺾는 것이다.
▸순종은 나의 상식을 그분의 말씀 아래 두는 것이다.
▸순종은 나의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다.
▸순종은 나의 방식대신 그분이 정하신 방식을 따르는 것이다.
▸순종은 예배의 최종적인 목표이다. 순종함으로 그분의 품성을 닮아가고 그분이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변화를 체험하는 것이다.
결론
현대인들에게는 다섯가지 복음서가 있다고들 한다. 마태마가누가요한.... 그리고 내가복음. 4복음서에서 자신이 받아들일만한 구절에 줄을 그어서 줄그어진 말씀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자신의 뜻대로 하는 것이 내가복음이다. 순종은 100%를 말하는 것이다. 참된 순종의 예배를 드림으로 우리는 행복자가 된다.
토의 할 내용
1. 당신에게 속한 것 중 특별히 구별한 것들이 있는가?
2. 이 시대의 다른 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다른 기별, 바울이 말한 다른 복음, 다른 안식일, 변질된 삶, 거짓된 행위, 이중적인 삶, 성경이 아닌 다른 소스)
3. 당신이 행복한 이유 한 가지를 말해보라!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을 예배할 이유가 되는가?
4. 당신은 교회의 결정에 즐겨 순종하십니까?
5. 당신의 의견과 직원회의 결정이 차이가 날 때 어떻게 처신 하십니까?
▸예배란, 축복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타내신 인간을 향한 사랑과 역사하심에 대한 반응이며 결과에 대한 인간의 자세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려면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의 큰 사랑을 입은 존재인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구원을 받은 경험 없이 어찌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돌리겠는가?
▸예배는 안식일 예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예배도 있다. 우리의 1부 예배는 구별된 장소인 성전에서 드리지만 우리의 2부 예배는 성전 문을 열고 나가면서 시작되는 예배이다. 잘 준비된 1부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우리는 반드시 2부 예배인 삶에서 성공적인 예배를 드려야 한다.(마5:23-24참조)
(일) 봉헌
▸일반적인 것이 있는가 하면 또한 특별한 것이 있다. 물론 우리는 개인적으로 가정이나 기도처에서도 예배를 드릴 수 있다. 그러나 회중을 위하여 특별히 구별된 곳이 있다. 이것이 성전이다.
▸예배란 봉헌된 장소에서 시간을 구별하여 자신의 삶과 자신에게 속한 것을 봉헌하는 것이다. 찬미의 가사처럼(105장3절)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다 못 갚겠네. 특별한 사랑 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이스라엘의 성막에 온전한 순종을 통하여 드려진 성소가 가납되었음을 확인하는 불이 내려와 번제물을 사룬 것처럼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그분으로부터 하늘의 불, 성령이 우리 심령에 임하실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는 그분의 자녀로 다시한번 가납되고 사명도 주어진다.
(월) 여호와 앞에 불이 나옴
▸거룩한 예배를 세상의 모임이나 집회쯤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신성한 예배시간에 개인적인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격정을 나타내거나, 세상 고된 일에 지친 나머지 예배시간에 졸고 있는 사람들은 나답과 아비후의 일을 기억해야한다.
▸엄숙한 예배 시간에 그분께서 지시하신 것이 거의 다 이루어진 것만으로는 넉넉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을 떠나, 속된 것과 거룩한 것을 구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저주를 선언하셨다.(부조, 360)
▸예배의 핵심은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이다. 그 은혜를 떠나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하려고 하는 것은 다른 불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다. ▸아론이 죄를 동정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슬퍼하지도 못하게 했다
(화)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예배에서 높임을 받아야 하실 분은 설교자, 인도자도, 회중 가운데 누구도 아니다. 오직 예배를 통해 높임을 받으실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구원행위를 찬양하고, 그분의 보호하심, 원수를 멸하심을 찬양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처소였다. 하나님의 넓은 품에 거하는 백성은 참으로 행복한 백성이다. 부모가 아이를 들어 올리고 팔로 안는 것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렇게 키우셨다. 이런 사실을 알고 기뻐하며 드리는 것이 참 예배이다. 무엇인가를 기대하거나 얻기 위해 조건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감사와 찬양이다.
(수) 굴복의 제세
▸예배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의지를 드리는 것이다. 진정한 굴복 없이 드리는 예배는 헛된 예배이다. 예배의 행위가 우리의 의무를 대신 하지 못하며 우리의 순종과 굴복을 대신하지 않는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자신의 뜻대로 하였다. 아무리 화려한 예배를 드린다고 해도 순종이 없는 예배는 하나님께 거절된다.
▸신앙의 문제는 결국 굴복의 문제이다. 가납되는 예배와 거부되는 예배의 차이는 굴복에 달려 있다. 순수한 신앙과 거짓신앙의 차이는 굴복의 차이이다. 준비된 신앙과 불성실한 신앙의 차이는 다름 아닌 굴복의 차이이다. 하나님의 성령께 굴복하는 사람은 등에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처녀들로 판명되지만 자신의 의지를 성령께 굴복치 않는 자들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목) 예배와 순종
▸순종은 나의 욕망을 꺾는 것이다.
▸순종은 나의 고집을 꺾는 것이다.
▸순종은 나의 상식을 그분의 말씀 아래 두는 것이다.
▸순종은 나의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다.
▸순종은 나의 방식대신 그분이 정하신 방식을 따르는 것이다.
▸순종은 예배의 최종적인 목표이다. 순종함으로 그분의 품성을 닮아가고 그분이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변화를 체험하는 것이다.
결론
현대인들에게는 다섯가지 복음서가 있다고들 한다. 마태마가누가요한.... 그리고 내가복음. 4복음서에서 자신이 받아들일만한 구절에 줄을 그어서 줄그어진 말씀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자신의 뜻대로 하는 것이 내가복음이다. 순종은 100%를 말하는 것이다. 참된 순종의 예배를 드림으로 우리는 행복자가 된다.
토의 할 내용
1. 당신에게 속한 것 중 특별히 구별한 것들이 있는가?
2. 이 시대의 다른 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다른 기별, 바울이 말한 다른 복음, 다른 안식일, 변질된 삶, 거짓된 행위, 이중적인 삶, 성경이 아닌 다른 소스)
3. 당신이 행복한 이유 한 가지를 말해보라!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을 예배할 이유가 되는가?
4. 당신은 교회의 결정에 즐겨 순종하십니까?
5. 당신의 의견과 직원회의 결정이 차이가 날 때 어떻게 처신 하십니까?
댓글목록
복있는사람님의 댓글
복있는사람 작성일좋은해설 감사합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해설 감사드려요 요긴하게 쓸게요 내일 제가 교사를 맡아서요 ㅎㅎ
이병주님의 댓글
이병주 작성일알것도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