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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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1-07-22 08:01 조회7,569회 댓글9건첨부파일
- 제5과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hwp (15.0K) 214회 다운로드 DATE : 2011-07-22 08:01:28
본문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것을 삼으며 단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사 5:20~21)
시작하며
사람의 행복은 물질적인 풍요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함에 있고 하나님의 구원에 있다
그럼으로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해야 한다
우리와 사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이 흐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며
영혼이 건강해야 범사가 잘 된다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위해 세상에 오셨으며
십자가로 이루셨고 지금도 중보하시며
완전한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 하신다
그럼으로 하나님께 예배 하는 자들은
받은 복을 알기에 감사하며
영적으로 밝고 따듯한 삶을 사는 것이다
일) 봉헌
민족적 지도자인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제사장으로 세움 받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말씀을 온전히 실천하도록 예배를 맡겼다
이것이 정치와 종교를 통합한 신정정치로
이스라엘이 고수해야할 정체성이였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다는 것은
삶의 중심에 예배를 두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 아론이 제사장에 임명 된 후
먼저 자신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를 드렸고
백성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모세와 함께 백성을 축복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싸인으로 불이 내려 왔다
이것은 제사장이 백성을 위해 드린 예물을
지성소에 계신 하나님이 받으시고 그 영광의 불로
친히 제물을 태우므로 제사장 봉헌을 인증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예배를 가르치셨고 말씀대로 행하자
불로 제물을 태워 예배를 받으셨다
월) 여호와 앞에서 불이 나옴
9장에서 여호와께서 명하는 대로 제사를 드리자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 앞에 나타났었다
그러나 10장에서 명하신 대로가 아닌
자기방식으로 하다가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럼으로 예배라고 해서 다 예배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말씀대로 행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 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변할 수가 없다
변할 수 있으면 하나님이 아니다
그래서 말씀은 법이고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죄고 벌이다
하나님께서 벌주는 것이 아니라 불순종하면
순종해서 받을 복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벌이다
그럼으로 말씀이 우리 삶의 현장에 있어야 한다
말씀대로 살지 않을 때 불행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드려야 한다
나답과 아비후처럼 형식으로 드리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진정으로 드려야 한다
진정과 신령은 사랑에서만 나온다
화)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죄로 가득한 세상이 행복할리 없는데
왜 우리를 행복자라 할까?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제사장 삼으려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택하셨고
광야 40년 동안 그들과 함께 하셨고
그들 가운데 기적을 베풀어 도우셨다
우리도 소망이 없던 약한 자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로 복음을 듣고
구원의 대열에 서게 되었고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우리는 행복자이며 여수룬이다
수) 굴복의 자세
하나님께서 자녀 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 하시는 이유는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고난을 견디지 않고 피하려 한다
그래서 고난이 헛고생으로 끝나 버린다
믿음의 사람은 고난이 올 때
긍정적으로 받고 유익을 깨달고
은혜로 들어가는 문으로 생각하고 감당하면
고난을 통과하려 애를 쓰다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한나도 고난을 통해 믿음의 자녀를 생산했는데
만약 고난 없이 자식이 주어 졌다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기 능력인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고난을 통해 굴복을 배우고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신다
그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나를 내려놓고 겸손 할 수 있다
한나는 고난을 통해 기도를 응답받았고
아브라함도 고난을 통해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고난을 허락 하신다
목) 예배와 순종
구약에서는 특정장소에서 제물제사를 드렸지만
이제는 장소와 시간을 초월한 마음의 제사다
우리와 교통하시려고 영을 주신 하나님은
우리와 영으로 교제하기를 원 하신다
그래서 우리를 지 정 의로 만드셨다
지: 하나님을 아는 것
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의: 하나님을 표현하는 행동
그런데 사단은 그 목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지는 복을 받는다
우리가 불행한 이유는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할 모든 것을 다주셨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호와 이례의 하나님께서 다 준비 하신다
그런데 우리는 반대로 세상을 사랑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이 아닌 내가 하려 한다
행복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것이다
사람을 사랑해도 행복한데
하나님과 사랑하면 어찌 되겠는가?★
댓글목록
김경숙님의 댓글
김경숙 작성일
언제나 집사님의 글을 읽으면 행복해집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한는것이 가장 행복한줄 알면서도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회개할께요.~~~
고난을 달게 받으며 끝까지 승리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셔서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작성일
집사님의 댓글을 읽는데 그냥 눈물이 나오네요
이렇게 저를 응원해 주시다니
집사님은 저에게 천사 입니다
어려운일을 치루신후에도 이런 댓글을 남길수 있다니
정말 말씀으로 성숙하신 집사님 입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가 할일은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것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미리네님의 댓글
미리네 작성일
촤고 행복 하려면 하나님을 알고 최고로 사랑하라했는데
깊이 생각하니 그런것 같네요 좋은 공부 감사합니다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작성일
미리네님^^
행복할수 있는 비결을 아셨군요
축하 합니다
이것저것 다 대비해 봤는데
그에따른 문제들이 있더군여
최고의 행복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것
이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파브님의 댓글
파브 작성일
비가 너무 많이 옵니다 비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행복자로 남기위해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작성일
파브님^^
비 피해는없으셨는지요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비가 왔습니다
수해지역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픔니다
빠른 복구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이번비는 많은 교훈을 주는것 같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곽 인희님의 댓글
곽 인희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번 교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작성일
곽인희님^^
도움을 받으셨다니 공부한 보람이 있습니다
대구에서 오셨군요
비 피해는 없는지요?
말슴을 사모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이재림님의 댓글
이재림 작성일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공부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행복의 비결인데 행복을 찾아 멀리 갔었습니다 공부 잘했습니다